조영건(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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曺泳健
1935년 08월 02일~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화산국민학교를 졸업하고 대구농림중학교를 중퇴했으며, 국학대학[1] 법정학부 법률학과를 졸업했다.[2]
대한노총 경상북도연맹에서 노동운동을 했다. 이후 민주당 경상북도당 선전부장직을 맡았고 같은 본관이었던 조봉암의 뒤를따라 진보당에 입당하여 진보당 중앙위원을 역임했다. 서울지방검찰청에서 근무했다.[3]
이후 정치계를 잠시 떠나 삼영건설주식회사에서 이사와 부사장을 지냈고,의료법인 왜관병원재단에서 이사와 이사장, UN국제인권옹호경북연맹위원을 역임했다. 이후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장을 맡으며 독도수호운동과 경북대구 통합운동연대 회장으로 활동하며 대구경북 통합운동을 했다.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북도 영천시 영천군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박헌기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북도지사로 출마했으나 한나라당 김관용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북도 구미시 갑에 출마했지만 한나라당 김성조 후보에 밀려 낙선한다. 2005년 재보궐선거에서 영천시장으로 출마했지만 한나라당 손이목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1935년 08월 02일~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화산국민학교를 졸업하고 대구농림중학교를 중퇴했으며, 국학대학[1] 법정학부 법률학과를 졸업했다.[2]
대한노총 경상북도연맹에서 노동운동을 했다. 이후 민주당 경상북도당 선전부장직을 맡았고 같은 본관이었던 조봉암의 뒤를따라 진보당에 입당하여 진보당 중앙위원을 역임했다. 서울지방검찰청에서 근무했다.[3]
이후 정치계를 잠시 떠나 삼영건설주식회사에서 이사와 부사장을 지냈고,의료법인 왜관병원재단에서 이사와 이사장, UN국제인권옹호경북연맹위원을 역임했다. 이후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장을 맡으며 독도수호운동과 경북대구 통합운동연대 회장으로 활동하며 대구경북 통합운동을 했다.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북도 영천시 영천군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박헌기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북도지사로 출마했으나 한나라당 김관용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북도 구미시 갑에 출마했지만 한나라당 김성조 후보에 밀려 낙선한다. 2005년 재보궐선거에서 영천시장으로 출마했지만 한나라당 손이목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2. 선거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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