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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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영천시/정치
영천시 선거구는 대한민국의 폐지된 선거구이다. 1988년 소선거구제 도입과 함께 신설된 선거구였으나, 지속되는 인구 감소로 인해 20대 총선 부터 각각 영천시·청도군으로 개편되어 사라졌다.
참고로 이 선거구의 유명 정치인은 권응수 장군의 후손인 권중돈 전 국방부장관, 고졸 출신 법조인이자 정치인이인 박헌기 상임고문,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정희수 전 의원이 있고, 이 중에 권중돈 전 장관과 정희수 전 의원은 신녕면 출신이다.
2005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의 화제의 지역, 정동윤 후보가 무려 48%를 얻으며 선전했지만, 아쉽게 석패했다. 한편 당선된 정희수 후보는 이후 문재인 캠프에 합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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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천시 선거구는 대한민국의 폐지된 선거구이다. 1988년 소선거구제 도입과 함께 신설된 선거구였으나, 지속되는 인구 감소로 인해 20대 총선 부터 각각 영천시·청도군으로 개편되어 사라졌다.
참고로 이 선거구의 유명 정치인은 권응수 장군의 후손인 권중돈 전 국방부장관, 고졸 출신 법조인이자 정치인이인 박헌기 상임고문,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정희수 전 의원이 있고, 이 중에 권중돈 전 장관과 정희수 전 의원은 신녕면 출신이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2. 제14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3. 제15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4. 제16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5. 제17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6. 2005년 재보궐선거[편집]
2005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의 화제의 지역, 정동윤 후보가 무려 48%를 얻으며 선전했지만, 아쉽게 석패했다. 한편 당선된 정희수 후보는 이후 문재인 캠프에 합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