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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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다른 부여 마법인 죽음의 맹약과 시너지도 아주 좋다. 두 마법이 모두 깔려있다면 2/2 좀비 토큰과 상대의 고발비 생물을 바꾸고 추가로 그 생물을 자신의 소유로 만드는 무시무시한 조합이다.
그러나 이 카드의 최대 문제는 캐스팅 발비. 성능은 강력하지만 그만큼 발비도 강력해(...) 현재로선 마땅히 쓰일 곳이 없다는게 함정. 다만 게임의 추세가 계속해서 고발비의 강력한 주문들로 느려지고 있는 추세라서 앞으로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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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흑색의 특징은 상대 생물을 각개격파하는 현란한 디나이얼이다. 이 카드는 그런 흑색의 특징을 강력하게 서포트 해주는 카드로, 파괴한 생물을 내 조종하에 대려오는 것으로도 모자라 카운터까지 하나 올려준다. 부여마법 한 장으로 얻을 수 있는 어드벤티지는 말할 것도 없는 수준. 매스 디나이얼을 맞더라도 상대의 생물은 고스란히 내쪽으로 오기 때문에 생물전에서는 두려울 것이 없다. 동료의 생물이 죽어도 내 전력으로 보존이 가능하거나 다인전이나 생물 수가 부족한 리미티드에선 이거 한장만 믿고 나가도 될 정도로 똥파워.
다른 부여 마법인 죽음의 맹약과 시너지도 아주 좋다. 두 마법이 모두 깔려있다면 2/2 좀비 토큰과 상대의 고발비 생물을 바꾸고 추가로 그 생물을 자신의 소유로 만드는 무시무시한 조합이다.
그러나 이 카드의 최대 문제는 캐스팅 발비. 성능은 강력하지만 그만큼 발비도 강력해(...) 현재로선 마땅히 쓰일 곳이 없다는게 함정. 다만 게임의 추세가 계속해서 고발비의 강력한 주문들로 느려지고 있는 추세라서 앞으로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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