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슈퍼 리그/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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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중국 슈퍼 리그
중국 슈퍼 리그의 2021년 시즌을 설명하는 문서다. 총 16개 팀이 참가하며, 2021년 4월 20일에 개막하여 2022년 1월 4일(상하위 리그)과 12일(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 폐막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2월 28일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슈틸리케가 전년까지 재직했던 톈진 터다가 해체를 선언했다. 또한, 2020년 중국 슈퍼 리그 우승팀 장쑤 쑤닝의 모그룹 쑤닝그룹이 구단에서 손을 뗀다고 발표하면서, 장쑤 쑤닝 역시 해체 수순을 밟게 되었다.
이로써, 2020 시즌 최하위 창저우 슝스의 강등을 취소하고, 2부리그인 중국 갑급 리그의 2위 팀 저장 뤼청[1] 을 승격 시켜, 1부리그 16개 팀을 유지할 예정이라고 하였으나, 텐진 터다의 모기업이 기적적으로 해체를 철회하여 2021년 시즌에 참가하기로 하였다.
잠정적으로 원래는 2021년 3월 6일 토요일에 시즌 개막을 할 예정이었으나, 추가 논의 결과 코로나 19로 인해 리그 개막일은 2021년 4월 20일로 확정하였으며, 올해도 중립지역에 모여서 경기를 치르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중국축구협회는 각 팀들로부터 2021 시즌 중립경기 유치 신청을 받았으며, 최소 4개의 정식 축구경기장, 최소 8개의 훈련 시설 그리고 선수단과 스태프들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시설과 인프라를 갖춘 지역을 중립경기 유치조건으로 제안하였다. 그 결과, 2020 시즌 중립경기를 유치한 다롄시에서는 4월이나 11~12월에는 날씨가 꽤나 추운점과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올해는 유치를 포기하였으며, 최종적으로 2020년에 다롄시와 더불어 중립경기를 유치한 경험이 있는 쑤저우시의 4개 경기장과 중국 제 3의 도시인 광저우시의 4개 경기장에서 경기를 개최하기로 확정지었다.
16개 팀이 서로 2번씩 맞대결을 가져, 총 팀당 22경기(당초 30경기->22경기로 축소)를 치른다. 더블 라운드로빈은 경기 진행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위해 총 2개 단계(3단계->2단계)로 나누어 치러진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14+8=22경기를 치르며, 경기 진행 방식은 복잡하고 결과적으로 16개 팀이 모두 서로 2번의 맞대결을 갖지 않는다. 각 단계별로 조별로 쑤저우 혹은 광저우로 경기 개최 도시가 지정되며, 해당 단계가 마무리될때까지 선수단 및 스태프들은 외부와 철저히 격리된 채로 개최 지역 내의 호텔과 훈련장, 경기장만 왕복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중국축구협회는 2022년부터 중국 슈퍼 리그의 참가팀을 16팀에서 18팀으로 늘리는 것을 확정하였으며, 이에 따라 2부리그인 중국 갑급 리그에서는 1위팀과 2위팀은 다이렉트로 승격되고, 2부리그 4위팀과 1부리그 15위팀 그리고 2부리그 3위팀과 1부리그 16위팀이 각각 2번의 맞대결을 갖는 것으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 각각의 맞대결에서의 승자 2팀이 2022년 중국 슈퍼 리그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2021년 시즌을 맞아 중국 축협이 팀명에 기업명 병기를 금지함에 따라서 많은 팀의 공식명칭이 바뀌었다. 공식명칭이 확정된 팀은 다음과 같다.
장쑤 쑤닝 → 장쑤 FC[2]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 → 광저우 FC (广州队)
상하이 상강 → 상하이 하이강 (上海海港)[3]
산둥 루넝 타이산 → 산둥 타이산 (山东泰山)[4]
허난 젠예 →뤄양 룽먼 (洛阳龙门) 허난 쑹산 룽먼 (河南嵩山龙门)[5]
광저우 푸리 → 광저우 시티 (广州城)[6]
칭다오 황하이 → 칭다오 FC
상하이 뤼디 선화 → 상하이 선화[7]
톈진 터다 → 톈진 진먼후(天津津门虎)[8]
허베이 화샤 싱푸 → 허베이 FC
충칭 당다이 리판 → 충칭 량장징지 (重庆两江竞技)[9]
스자좡 융창 → 창저우 슝스 (沧州雄狮)[10]
우한 줘얼 → 우한 FC
선전 FC나 다롄 Pro는 기업명이 들어가있지 않기 때문에 팀명을 바꾸지 않아도 된다. 베이징 중허 궈안은 원래 이 구단의 지분을 가진 중신투자그룹의 자회사인 중신궈안투자의 이름이지만 "궈안" (국가의 안녕)이라는 뜻이 있기 때문에 "궈안"만 남길 듯.
코로나19 사태로 중국 경제가 어려워진데다가, 무관중 경기로 입장료 수입이 0이 되면서 많은 중국 구단들이 어려움을 겪었다.[11] 그리하여 2020년 12월부터 톈진 터다 해체설이 흘러나왔고 결국 2021년 2월 현실화 되었다. 그보다 더 충격적인 것은 2021년에는 쑤닝그룹이 어려워지면서 전년도 리그우승을 차지한 코스민 올러로이우 장쑤 쑤닝 감독이 갑자기 사임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결국 유례없는 전년도 우승팀 해체라는 사태가 벌어졌다. 게다가 FA컵 우승팀인 산둥 루넝은 해체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임금 체불로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참가자격을 잃었다. 이 때문에 강등 예정이었던 창저우 슝스(전 스자좡 융창)은 잔류하게 되었다. 다행히 톈진 터다는 선수 계약을 해지하는 등, 여러모로 해체가 유력해 보였으나 3월 가까스로 다시 부활해서 리그에 참가하게 되었다.
굵은 글씨는 AFC 챔피언스 리그/2021년 참가 클럽.
중국은 대만 및 홍콩을 자국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이들은 내국인 엔트리에 들어간다.
A조의 경기 도시는 광둥성 광저우, B조의 경기 도시는 장쑤성 쑤저우이다.
# 순위 결정 규칙: 승점 → 동률팀간 승점(승자승 승점) → 동률팀간 골득실차(승자승 골득실차) → 동률팀간 원정다득점(승자승 원정다득점) → 전경기 골득실차 → 전경기 다득점
# 순위 결정 규칙: 승점 → 동률팀간 승점(승자승 승점) → 동률팀간 골득실차(승자승 골득실차) → 동률팀간 원정다득점(승자승 원정다득점) → 전경기 골득실차 → 전경기 다득점
# 순위 결정 규칙: 승점 → 동률팀간 승점(승자승 승점) → 동률팀간 골득실차(승자승 골득실차) → 동률팀간 원정다득점(승자승 원정다득점) → 전경기 골득실차 → 전경기 다득점
# 순위 결정 규칙: 승점 → 동률팀간 승점(승자승 승점) → 동률팀간 골득실차(승자승 골득실차) → 동률팀간 원정다득점(승자승 원정다득점) → 전경기 골득실차 → 전경기 다득점
* 중국 슈퍼리그 2021 강등 리그 진출(잔류 확정)
# 순위 결정 규칙: 승점 → 동률팀간 승점(승자승 승점) → 동률팀간 골득실차(승자승 골득실차) → 동률팀간 원정다득점(승자승 원정다득점) → 전경기 골득실차 → 전경기 다득점
1. 개요[편집]
중국 슈퍼 리그의 2021년 시즌을 설명하는 문서다. 총 16개 팀이 참가하며, 2021년 4월 20일에 개막하여 2022년 1월 4일(상하위 리그)과 12일(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 폐막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2월 28일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슈틸리케가 전년까지 재직했던 톈진 터다가 해체를 선언했다. 또한, 2020년 중국 슈퍼 리그 우승팀 장쑤 쑤닝의 모그룹 쑤닝그룹이 구단에서 손을 뗀다고 발표하면서, 장쑤 쑤닝 역시 해체 수순을 밟게 되었다.
이로써, 2020 시즌 최하위 창저우 슝스의 강등을 취소하고, 2부리그인 중국 갑급 리그의 2위 팀 저장 뤼청[1] 을 승격 시켜, 1부리그 16개 팀을 유지할 예정이라고 하였으나, 텐진 터다의 모기업이 기적적으로 해체를 철회하여 2021년 시즌에 참가하기로 하였다.
2. 리그 진행 방식[편집]
잠정적으로 원래는 2021년 3월 6일 토요일에 시즌 개막을 할 예정이었으나, 추가 논의 결과 코로나 19로 인해 리그 개막일은 2021년 4월 20일로 확정하였으며, 올해도 중립지역에 모여서 경기를 치르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중국축구협회는 각 팀들로부터 2021 시즌 중립경기 유치 신청을 받았으며, 최소 4개의 정식 축구경기장, 최소 8개의 훈련 시설 그리고 선수단과 스태프들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시설과 인프라를 갖춘 지역을 중립경기 유치조건으로 제안하였다. 그 결과, 2020 시즌 중립경기를 유치한 다롄시에서는 4월이나 11~12월에는 날씨가 꽤나 추운점과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올해는 유치를 포기하였으며, 최종적으로 2020년에 다롄시와 더불어 중립경기를 유치한 경험이 있는 쑤저우시의 4개 경기장과 중국 제 3의 도시인 광저우시의 4개 경기장에서 경기를 개최하기로 확정지었다.
16개 팀이 서로 2번씩 맞대결을 가져, 총 팀당 22경기(당초 30경기->22경기로 축소)를 치른다. 더블 라운드로빈은 경기 진행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위해 총 2개 단계(3단계->2단계)로 나누어 치러진다.
- 1단계: 16개 팀이 8개 팀씩 2개조로 나뉘어서, 각 조에 있는 팀들끼리 서로 2번의 맞대결을 진행한다. (팀당 14경기)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하고 월드컵 지역 예선 브레이크(6월)와 중국 귀국 직후 3주 격리 브레이크 후 7월 15일에 재개하여 8월 15일까지 시행된다.
- 2단계: 이번에는 1단계 성적 기준, A조 상위 4팀과 B조 상위 4팀이 한 조를, A조 하위 4팀과 하위 4팀이 한 조를 이루어 마찬가지로 2번의 맞대결을 치른다. 이때도 역시나 1단계에서 한 조에 묶여서 이미 맞대결을 치른 팀끼리는 경기를 치르지않고, 서로 다른 조에서 온 팀들끼리만 맞대결을 갖는다. (팀당 8경기)[구 2단계 취소] 중국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아시아 3차최종예선에 참가하므로, 장기소집과 귀국 직후 3주 격리 문제 때문에 3개월 15일간 A매치+3주격리 브레이크 후, 12월 12일(중국 국가대표팀이 11월 경기 중립경기로 시행)부터 리그 재개하고 2022년 1월 4일까지 시행될 것이다.(슈퍼-갑급 리그 승강PO는 2022년 1월 7-8일과 12일에 실시)
위와 같은 방식으로 14+8=22경기를 치르며, 경기 진행 방식은 복잡하고 결과적으로 16개 팀이 모두 서로 2번의 맞대결을 갖지 않는다. 각 단계별로 조별로 쑤저우 혹은 광저우로 경기 개최 도시가 지정되며, 해당 단계가 마무리될때까지 선수단 및 스태프들은 외부와 철저히 격리된 채로 개최 지역 내의 호텔과 훈련장, 경기장만 왕복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중국축구협회는 2022년부터 중국 슈퍼 리그의 참가팀을 16팀에서 18팀으로 늘리는 것을 확정하였으며, 이에 따라 2부리그인 중국 갑급 리그에서는 1위팀과 2위팀은 다이렉트로 승격되고, 2부리그 4위팀과 1부리그 15위팀 그리고 2부리그 3위팀과 1부리그 16위팀이 각각 2번의 맞대결을 갖는 것으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 각각의 맞대결에서의 승자 2팀이 2022년 중국 슈퍼 리그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3. 팀명 변경[편집]
2021년 시즌을 맞아 중국 축협이 팀명에 기업명 병기를 금지함에 따라서 많은 팀의 공식명칭이 바뀌었다. 공식명칭이 확정된 팀은 다음과 같다.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 → 광저우 FC (广州队)
상하이 상강 → 상하이 하이강 (上海海港)[3]
산둥 루넝 타이산 → 산둥 타이산 (山东泰山)[4]
허난 젠예 →
광저우 푸리 → 광저우 시티 (广州城)[6]
칭다오 황하이 → 칭다오 FC
상하이 뤼디 선화 → 상하이 선화[7]
톈진 터다 → 톈진 진먼후(天津津门虎)[8]
허베이 화샤 싱푸 → 허베이 FC
충칭 당다이 리판 → 충칭 량장징지 (重庆两江竞技)[9]
스자좡 융창 → 창저우 슝스 (沧州雄狮)[10]
우한 줘얼 → 우한 FC
선전 FC나 다롄 Pro는 기업명이 들어가있지 않기 때문에 팀명을 바꾸지 않아도 된다. 베이징 중허 궈안은 원래 이 구단의 지분을 가진 중신투자그룹의 자회사인 중신궈안투자의 이름이지만 "궈안" (국가의 안녕)이라는 뜻이 있기 때문에 "궈안"만 남길 듯.
4. 참가팀[편집]
코로나19 사태로 중국 경제가 어려워진데다가, 무관중 경기로 입장료 수입이 0이 되면서 많은 중국 구단들이 어려움을 겪었다.[11] 그리하여 2020년 12월부터 톈진 터다 해체설이 흘러나왔고 결국 2021년 2월 현실화 되었다. 그보다 더 충격적인 것은 2021년에는 쑤닝그룹이 어려워지면서 전년도 리그우승을 차지한 코스민 올러로이우 장쑤 쑤닝 감독이 갑자기 사임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결국 유례없는 전년도 우승팀 해체라는 사태가 벌어졌다. 게다가 FA컵 우승팀인 산둥 루넝은 해체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임금 체불로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참가자격을 잃었다. 이 때문에 강등 예정이었던 창저우 슝스(전 스자좡 융창)은 잔류하게 되었다. 다행히 톈진 터다는 선수 계약을 해지하는 등, 여러모로 해체가 유력해 보였으나 3월 가까스로 다시 부활해서 리그에 참가하게 되었다.
굵은 글씨는 AFC 챔피언스 리그/2021년 참가 클럽.
5. 감독 교체[편집]
5.1. 시즌전[편집]
- 베이징 궈안 : 브뤼노 제네시오 (계약만료) → 슬라벤 빌리치
- 상하이 상강 : 비토르 페레이라 (계약만료) → 이반 레코
- 다롄FC : 라파엘 베니테스 (상호해지) → 호세 곤살레스
- 광저우 푸리 : 조반니 판브롱크호르스트 (해임) → 장폴 판가스텔
- 우한 줘얼 : 호세 마누엘 곤잘레스 로페스 (해임) → 리샤오펑
- 장쑤 쑤닝 : 코스민 올러로이우 (상호해지)
- 허베이 FC: 셰펑 (해임) → 김종부
5.2. 시즌후[편집]
- 상하이 선화: 최강희(축구인) (사임, 8/17) → 마이쥔
- 스자좡 융창: 압신 고트비 (상호해지, 9/6) → 류옌
- 광저우 FC: 파비오 칸나바로 (상호해지 9/28) → 정즈 (대행)
6. 외국인 선수[편집]
7. 귀화 및 대만-홍콩 선수[편집]
중국은 대만 및 홍콩을 자국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이들은 내국인 엔트리에 들어간다.
- 광저우 FC
- 광저우 씨티
- 베이징 궈안
- 허베이 F.C.
- 치코 첸: → (천자위)
- 산둥 타이산
- 페드루 델가두: → (더얼지아둬)
- 상하이 선화
- 알렉산더 은돔부: → (천제지)
- 데니 왕[16] : →
- 선전 F.C.
- 다이와이춘
- 허난 쑹산 룽먼
- 팀 초우 [17]
- 창춘 야타이
8. 리그진행[편집]
8.1. 스테이지 1[편집]
A조의 경기 도시는 광둥성 광저우, B조의 경기 도시는 장쑤성 쑤저우이다.
8.1.1. 정규리그 A조 순위[편집]
# 순위 결정 규칙: 승점 → 동률팀간 승점(승자승 승점) → 동률팀간 골득실차(승자승 골득실차) → 동률팀간 원정다득점(승자승 원정다득점) → 전경기 골득실차 → 전경기 다득점
- 중국 슈퍼 리그 2021 시즌 상위 토너먼트(리그 우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 중국 슈퍼 리그 2021 시즌 하위 토너먼트(강등 토너먼트) 진출
8.1.2. 정규리그 B조 순위[편집]
# 순위 결정 규칙: 승점 → 동률팀간 승점(승자승 승점) → 동률팀간 골득실차(승자승 골득실차) → 동률팀간 원정다득점(승자승 원정다득점) → 전경기 골득실차 → 전경기 다득점
- 중국 슈퍼 리그 2021 시즌 상위 토너먼트(리그 우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 중국 슈퍼 리그 2021 시즌 하위 토너먼트(강등 토너먼트) 진출
8.2. 스테이지 2[편집]
8.2.1. 상위 PO(우승 도전)[편집]
# 순위 결정 규칙: 승점 → 동률팀간 승점(승자승 승점) → 동률팀간 골득실차(승자승 골득실차) → 동률팀간 원정다득점(승자승 원정다득점) → 전경기 골득실차 → 전경기 다득점
- 중국 슈퍼 리그 2021 시즌 우승
- AFC 챔피언스 리그 2022 시즌 본선 진출
- AFC 챔피언스 리그 2022 시즌 예선 진출
- 중국 슈퍼리그 2021 챔피언쉽 리그 진출(잔류 확정)
8.2.2. 하위 PO(강등 PO)[편집]
# 순위 결정 규칙: 승점 → 동률팀간 승점(승자승 승점) → 동률팀간 골득실차(승자승 골득실차) → 동률팀간 원정다득점(승자승 원정다득점) → 전경기 골득실차 → 전경기 다득점
* 중국 슈퍼리그 2021 강등 리그 진출(잔류 확정)
- 중국 슈퍼/갑급 리그 2021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 중국 갑급 리그 2022 시즌 강등
9. 통합 최종 순위[편집]
# 순위 결정 규칙: 승점 → 동률팀간 승점(승자승 승점) → 동률팀간 골득실차(승자승 골득실차) → 동률팀간 원정다득점(승자승 원정다득점) → 전경기 골득실차 → 전경기 다득점
- 중국 슈퍼 리그 2021 시즌 우승
- AFC 챔피언스 리그 2022 시즌 본선 진출
- AFC 챔피언스 리그 2022 시즌 예선 진출
- 중국 슈퍼 리그 2022 시즌 잔류
- 중국 슈퍼/갑급 리그 2021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 중국 갑급 리그 2022 시즌 강등
10. 리그 결과[편집]
11. 승강 플레이오프[편집]
11.1. 승강 플레이오프 1 (칭다오[중초 16위] VS 저장[중갑 3위])[편집]
11.1.1. 1차전[편집]
11.1.2. 2차전[편집]
11.1.3. 결과[편집]
11.1.3.1. (중국 슈퍼리그) 승격: 저장 프로[편집]
11.1.3.2. (중국 갑급리그) 강등: 칭다오 FC[편집]
11.2. 승강 플레이오프 2 (청두 룽청[중갑 4위] VS 다롄 프로[중초 15위])[편집]
11.2.1. 1차전[편집]
11.2.2. 2차전[편집]
11.2.3. 결과[편집]
11.2.3.1. (중국 슈퍼리그) 승격: 청두 룽청[편집]
11.2.3.2. (중국 갑급리그) 강등: 다롄 프로[편집]
12. 우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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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현재 저장 뤼청이 재정적인 이유로 승격을 원치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만큼, 어떤 팀을 승격시켜 1부리그를 진행할지는 추후에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2] 장쑤 쑤닝의 대주주인 쑤닝그룹이 더이상 프로축구팀 운영 하지 않겠다고 선언해서 구단이 팔리지 않으면 3월 1일부로 팀 해체. 결국 아무도 사지 않아서 해체되었다.[3] 하이강(海港)은 항구를 뜻한다.[4] 타이산은 태산을 말한다.[5] 허난성 팬들의 반발 때문에 (특히 허난성의 수도 정저우의 팬들) 뤄양만 붙이는 것은 큰 반발을 붙었고 결국은 뤄양대신 정저우, 쉬창(허창), 뤄양(낙양)의 한가운데 있는 산인 쑹산을 붙였다. 쑹산은 한국발음으로 숭산으로 소림사가 있는 곳이다. 룽먼은 룽먼석굴이 위치한 곳이다.[6] 城은 성이라는 뜻도 있지만, 현대 중국어에서는 도시를 뜻한다.[7] 선화(申花,Shenhua)는 "상하이의 꽃"이라는 뜻이다. 申은 상하이의 다른 이름이다. 이 구단의 이전 모기업이었던 선화그룹에서 따오기도 했지만 현재는 선화그룹과 무관하고, 아예 이 팀의 마스코트명이 되어버려서 쓰는 듯 하다.[8] 진먼(津门)은 톈진의 또다른 이름이다.[9] 충칭시의 한 구인 량장신구에서 따왔다. 징지는 스포츠라는 뜻.[10] 스자좡 융창이 같은 성내에 있는 창저우로 연고지를 옮기면서 이름을 바꾸었는데, 운좋게 톈진 터다가 해체되면서 슈퍼리그에 남아있을 수 있게 되었다. 슝스(雄狮)는 "거대한 사자"를 말한다.[11] 2021년 샐러리캡이 갑자기 강화된 것도 이와 무관치 않은 듯 하다.[12] 해체가 유력해서 저장 뤼청이 올라올 뻔 했으나, 가까스로 다시 부활하여 2021년에 다시 리그에 참가하게 되었다.[13] 작년에는 파울리뉴와 탈리스카, 박지수 세명이 있었는데, 박지수는 군입대로 귀국하고, 파울리뉴와 탈리스카는 2군으로 내려가서 등록 외국인 선수는 0명이다. 2010년대 중반 외국인 선수없는 팀을 약속했는데 귀화선수로 채우기는 했지만 어쨌든 약속은 지켰다. [14] 본명은 파울로 엔리케. 광저우 헝다의 파울리뉴와 다른 선수이다.[15] 광저우 헝다의 귀화선수 페르난지뉴와는 다른 선수이다.[16] 원래 중국계 이탈리아인이었고, 유벤투스 유스팀에서 뛴 바 있다.[17] 어머니가 대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