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리트레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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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국과 에리트레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에리트레아는 에티오피아와 내전을 겪을 당시에 중국의 지원을 많이 받으면서 중국과 협력을 자주 하고 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에리트레아는 냉전시절에 에티오피아의 일부였지만, 멩기스투 정권과 에리트레아는 60년대 ~ 70년대에 내전을 치렀다. 멩기스투 정권은 친소련 정책을 추진하면서 에리트레아 독립군과 전투를 치렀다. 중국은 에리트레아의 독립군을 지원했고 에리트레아 독립군이 중국의 지원을 많이 받았다. 에리트레아는 90년대초에 에티오피아로부터 독립하면서 중국과 에리트레아는 수교했다.
2.2. 21세기[편집]
에리트레아는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친중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에리트레아는 중국의 지원을 많이 받고 있다. 에리트레아는 중국의 지원을 많이 받고 있어서 중국 기업들이 에리트레아에 많이 진출했다. 2000년대 이후로 에리트레아도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일대일로에도 참가하는 등 친중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2022년 1월 5일에 왕이 외교부장이 에리트레아를 방문해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 대통령 및 오스만 살레 외무장관과 회담을 할 것이라고 에리트레아 공보부가 성명에서 밝혔다.# 왕이 외교부장은 미국의 에리트레아 제재를 반대하며 에리트레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3. 대사관[편집]
베이징시에 주 중국 에리트레아 대사관이 존재한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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