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나 FC/2023-24 시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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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EA SPORTS 20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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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나 FC
Girona FC
순위
경기수
승
무
패
득점
실점
득실차
승점
변동
1
21
16
4
1
51
25 
+26
51
-
차시즌 예정
확정 없음(라리가 21R 종료 기준)
[ 펼치기 · 접기 ]


1. 전반기
1.1. 전반기 총평
2. 후반기
2.1. 후반기 총평


1. 전반기[편집]

쿠보 타케후사에게 이른시간 선제골을 헌납했지만 72분에 동점골을 넣으면서 시즌 개막전을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이번시즌 첫승을 홈에서 장식하였다.
세비야 원정에서 어렵게 승점 3점을 가져왔다.
88분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넣으면서 1:0 신승을 거두었다.
최근 리그 3연승으로 엄청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시즌 분위기가 좋지 않은 마요르카를 상대로 5:3 신승을 거뒀다. 팀은 5연승.
구단 최초로 라리가 6연승[1]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였다.
이번경기의 패배로 아쉽게도 1위자리를 레알 마드리드에게 내주게 되었다. 또한 리그 6연승 기록도 마감하게 되었다.
후반 15분 알레시 가르시아의 원더골이 선제골이자 결승골이 되면서 승점 3점을 가져왔다.
문자 그대로 알메리아를 탈탈 털어버리며 대승을 거두었다.
후반 추가시간 2분에 양헬 에레라의 선제골이 나오면서 승리하였다.
전반 16분 이반 마르틴이 골을 넣으며 1:0로 앞서갔으나 전반 23분 오사수나의 안테 부디미르한테 동점골을 내주며 1:1이 되었다. 후반 10분 동점골을 넣었던 오사수나의 안테 부디미르한테 역전골을 먹히면서 2:1로 끌려갔으나 후반 26분 아르템 도우비크가 동점골을 넣으며 점수는 2:2가 되었다. 후반 35분 빅토르 치한코우가 역전골을 넣었다. 후반 45분 알레시 가르시아가 쐐기골을 넣으며 2:4로 오사수나를 원정에서 이겼다.
  • 13R vs 라요 (원정, 1:2 승)
전반 5분 라요 바예카노의 알바로 가르시아한테 선제골을 먹히며 1:0로 끌려갔으나 전반 42분 아르템 도우비크가 동점골을 넣으며 점수는 1:1이 되었다. 후반 20분 사비뉴가 역전골을 넣었고 지로나는 원정에서 라요 바예카노를 1:2로 꺾었다.
후반 10분 빅토르 치한코우가 선제골을 넣으며 1:0 앞서갔으나 후반 22분 빌바오의 이냐키 윌리엄스한테 동점골을 먹히며 점수는 1:1이 되었고 빌바오의 골문을 두드렸으나 역전골을 넣지 못하며 1:1로 비겼다. 레알 마드리드 CF와 승점은 동률이지만 홈에서 패했기 때문에 승자승으로 레알 마드리드가 1위로 올라갔다.
다 질뻔한 경기를 82분과 88분에 터진 노장 크리스티안 스투아니의 골로 뒤집어 승리했다. 하다하다 이젠 꾸역승까지 하는 게 정말 우승경쟁을 이어가려는 작정인가 보다.
전반 12분 만에 아르템 도우비크의 선제골로 앞서가더니, 그 뒤로도 미겔 구티에레스, 발레리 페르난데스, 크리스티안 스투아니 등이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무려 네 골이나 때려박으며 이겨버렸다. 앞서 1위 경쟁 상대인 레알 마드리드가 레알 베티스와 비기는 데에 그친 반면 지로나는 승리에 성공하며 다시 1위로 등극, 1위 그룹을 추격하는 바르셀로나를 한 차례 묶는 데에도 성공했다. 남은 일정도 베티스와 아틀레티코를 제외하면 어렵지 않고 베티스도 사실 그렇게 까지 강팀은 아니기에 아틀레티코만 조심하면 전반기 1위를 챙길수 있을듯 하다.
이번에도 선제골은 아르템 도우비크의 몫이었다. 뿐만 아니라 도우비크는 멀티골까지 터뜨리며 라리가 득점 공동 2위까지 올라섰다. 경기 역시 깔끔하게 승리하며 무패 행진은 계속되고 있다.
전반 39분 아르템 도우비크가 PK를 넣으며 0:1로 앞서갔으나 후반 43분 베티스의 헤르만 페첼라한테 동점골을 먹히면서 1:1로 비기면서 승점을 1점 밖에 못 얻으면서 알라베스를 1:0로 꺾은 레알 마드리드한테 1위 자리를 내줬다.
전반전에 발레리 페르난데스,사비뉴,데일리 블린트가 골을 넣었으나 아틀레티코의 알바로 모라타한테 2골을 내주며 전반전은 3:2로 지로나가 1점 앞선 상황에서 종료되었다. 후반전에서는 8분 만에 모라타한테 동점골 겸 해트트릭을 당하며 점수는 3:3 다시 원점이 되었다.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1분 이반 마르틴이 아틀레티코 선수 4명이 에워싼 상황에서 슛을 했는데 그 슛이 아틀레티코의 골키퍼 얀 오블락이 전혀 손을 못 써보고 그대로 골대로 빨려들어갔다. 그리고 이 골이 극장 결승골이 되면서 4:3로 아틀레티코를 꺾고 승점 3점을 추가하면서 승점이 48점이 되었으나 레알 마드리드가 마요르카를 1:0로 이기면서 전반기를 15승 3무 1패 승점 48점으로 1위인 레알 마드리드와 승점은 똑같으나 전적에서 밀린 2위로 마감했다. 멀티골 넣은 선수 하나 없이 해트트릭을 한 팀을 꺾은 드문 사례이기도 하다.

1.1. 전반기 총평[편집]

그야말로 역대급 페이스를 내면서 레알 마드리드와 승점이 같으면서 2위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1부리그 승격이 얼마 안된 팀임에도 불구하고 전 시즌 최종승점인 49점을 전반기 만에 거의 따라잡는 놀라운 성적과 순위를 기록했고, 심지어 바르셀로나나 ATM 등 강팀과의 경기에서도 4득점씩 하며 승리를 거두면서 단순 대진빨이 좋다는 의문들에도 스스로 증명했다. 레알 마드리드를 제외하면 다른팀과 승점차는 꽤 커진 상태라서 이 흐름을 최소한 유지라도 하면 우승이 불가능은 아니다.

2. 후반기[편집]

주중 라요 바예카노와의 코파 델 레이 경기 때문인지 공격의 핵심이었던 빅토르 치한코우와 사비우(2004)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이날 슈팅을 5개 밖에 가져가지 못했을 정도로 공격력이 처참했으며, 뒤늦게 후반에 치한코우와 사비우를 넣으며 경기를 뒤집으려 했으나 결국 뒤집지 못하고 무승부를 거두면서 레알 마드리드와의 승점 격차를 더 벌리는데 실패했다.

오히려 알메리아의 결정력이 좋지 않았던 덕분에 겨우 무승부를 거두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2.1. 후반기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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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전 기록은 2022-23시즌의 5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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