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베/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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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의를 중시하는 성격답게 이와 관련된 대사들이 주를 이룬다. 밀짚모자 일당 내에서 군기 반장 역할을 수행하는 조로보다도 과거 리더직을 감당했던 인물인만큼 더 상회하게 행동하면서 특정 인원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하기도 한다.

명대사를 작성할 때 본편 원작의 스토리는 한국어로 번역된 불법판이 아닌 꼭 정발판으로 작성해야 하며 미디어 오리지널의 경우에는 일본판 혹은 한국에서는 KBS, 투니버스, 대원 방송 더빙판의 대사를 상황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사용.


2. 원작[편집]



2.1. 임펠 다운·마린 포드 편[편집]


아픈 것은··· 인의를 지키지 못한··· 내 마음이다!!!

원피스 54권.[1]


에이스 씨를 구하고 싶다!! 부탁이다!! 내게 죽을 자리를 줘!!!

원피스 55권.[2]


안심해라!! 내가 있다!! 이 상황은 내가 맡도록 하지······!!!

원피스 56권.


제때 와줬군······!!! 이렇게 위험한 바다로 불러내서 미안하다.

원피스 56권.[3]


이 한 몸 찢겨나가 시간을 벌 수 있다면 충분. 애초에 목숨 따위는 내어줄 생각이었다!

원피스 59권.


···그건 들어줄 수 없는 요구다.···난 이 인물을, 목숨 바쳐서라도 지키겠다 마음먹었다.

원피스 59권.[4]


이제 아무것도 보이지 않나, 한테는!!!

어떠한 벽도 넘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자신감'!!

의심한 적조차 없었던 자신의 '강인함'!!!

그것들을 무자비하게 박살 내는, 옴짝달싹 못 하게 옥죄어 오는 수많은 적들···!!!

이 바다에서 길라잡이였던 ''!! 잃어버린 것은 많을 테지.

세계라는 거대한 벽에 가로막혀, 거듭해 눈앞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어!!

그래선 앞길이 전혀 보이지 않아!! 후회와 자책이란 어둠에 먹히고 있다구!!!

지금은 힘겨울 테지만 루피···!! 그것들을 억눌러!!!

잃은 것만 헤아리지 마라!!!
없는 것은 없다!!!
확인해!! 네게 아직,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이냐!!!

원피스 60권.[5]


2.2. 어인섬·펑크 하자드 편[편집]


···어찌 그런 황송한 말을······!! 그저 고마울 따름···!!!

원피스 64권.[6]


내 피를 써라······!! 'F'다!! 얼마든지 주마!!

원피스 66권.[7]


그러니까 지금은 무리라고 했을 뿐이다!! 그렇게 청해준 것은 정말 기쁘게 생각해.

너희들과 바다를 누비는 것은 아주 즐거울 테지. ······허나 나는 아직 해야만 할 일이 있어!!

현재의 입장이라는 것이 있지···. 지금은 그 자리를 잠시 떠나왔을 뿐. 사람의 도리를 다하고─ 홀가분한 몸이 되었을 때,

다시 한 번, 나는 너희들을 만나러 오겠다고 약속하마. 그때에 여전히 지금 마음 그대로 있어준다면,

한 번 더 청해주지 않겠나··· '밀짚모자 일당' 으로!!!

(루피: ······!! 꼭이다!! 너!!)

원피스 66권.



2.3. 조·홀케이크 아일랜드 편[편집]


'밀짚모자 루피'는 언젠가 세계를 바꿀 남자다!! 아직 젊지만!! 이 바다의 왕이 될 자는···!! 현 '사황' 그 누구도 아닌!! '밀짚모자 루피'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그 사내의 힘이 되고 싶다!!! '밀짚모자'의 배를 타 이 목숨을 루피를 위해 쓰고 싶다!!! 그것이 결과적으로 어인족이 진정한 자유를 쟁취하는 여정이 될 것이니!!

원피스 83권.


마마어인섬을 지켜주었다!! 인의를 지키고 싶었다만 그 룰렛에는 죽음과 악의의 냄새밖에 안 나!!

원피스 85권.


빅 맘은 좋아들 하나?

(루피, 벳지, 시저: 싫네요!!!)

그걸 '연합군'으로 부르는 거다!! 살육은 나중에 해도 될 일이고 지금 손을 잡으면 너희 모두에게 '이득'이 있지!!

원피스 85권.[8]


──설령··· 언젠가 내가 '밀짚모자 일당'에 들어간다고 치세. 나는 선장 '밀짚모자 루피'를 위해 이 목숨을 방패로 삼아 그저 싸울 바!! 알라딘··· 그것을 행하는 게 '지금'인지 '훗날'인지 이야기일 뿐이네!!

원피스 86권.[9]


다른 누구에게도 손대지 않겠다고 약속한다면 당신이 거둘 수 있는 만큼 내 '수명'을 내어주리다!!

(빅 맘: (전략) 끝을 보자꾸나. 어리석은 놈!! Stay?! or Life?!)

라이프일세!!!

원피스 86권.


미래의 '해적왕' 동료가 되겠다는 사내가 '사황' 나부랭이에 겁을 먹고 있을 쏘냐!!!

수명을 거두지 않겠다면, 잔은 돌려드리리다!! 이로서 빅 맘 해적단을 관두도록 하겠소!!! ──대단히 신세를 지었소이다.

원피스 86권.[10]


이건···!! 페드로의 '승리'라네!!!

(중략) 너희 마음 속 페드로는 이리 말하지 않는가? '나아가라'고!!!

(중략) 빅 맘의 패권이 떨치는 영역을 벗어날 때까지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라고······!! 페드로가 그리 말하지 않는가?!

원피스 87권. 루피, 상디를 제외한 캐럿을 비롯한 나미, 좌절하던 쵸파와 브룩에게 일갈하는 징베의 대사.[11]


훌륭한 배훌륭한 항해사까지 있으니!! 조타만 좋다면 이 배는 무적이로군!!!

원피스 88권.[12]


나는 녀석들을 두고 갈 순 없네!!!

(루피: ──좋아!! 알았어!! 그럼 우리도!!)

이 배를 도주시킬 마지막 경계선일세!!!

여기까지 와선 저 모선과 함대에 쫓기면 탈출은 이룰 수 없어······!!

이 경계선!! 나에게 맡겨주게나!!!

──기필코 완수하고 살아서 돌아가마!!!

(루피: 잊지 마. 징베!!! 네 선장은 이제 나야!!!

배는 멈추지 않겠어······!! 와노쿠니에서 기다릴게!!!

꼭 오는 거야!!!)

참으로 고맙네!!!

(루피: 죽어도 죽지 마!!!)

원피스 90권.[13]


그렇게 말한다면야, 형제여!! 모두 함께 살아서······!! 나를 배웅해주게!!!

원피스 90권.



2.4. 와노쿠니 편[편집]


·········모두들 인사드리오!!!

쇤네, 태어난 곳은 해저의 나라 용궁 왕국 '어인가'.

곳곳의 형님 누님들께 폐를 끼치며 이번에 '밀짚모자' 두목에게 잔을 받은 신출내기올시다!!

사람들이 이르길 '바다의 협객 징베'.

이후 기억해주시길 바라오며 잘 부탁드리겠소!!!

와하핫!! 고집부려서 미안했다!!

루피!! 약속대로 살아서 돌아왔다네!!!

원피스 97권.[14]


루피에게 다가서지 마라!! X 드레이크, 해적의 세계에도 인의는 있다······!!

원피스 98권.


'밀짚모자 일당의 조타수'라네···!! 가치 있는 쪽으로 불러주지 않겠나?

원피스 99권.[15]


게 할 이야기는 아무것도 없다!!

네 이놈, 역사에 참견하겠다면···!! '귀신 기와 정권'!!! 어정쩡한 각오로 발을 들이지 마라!!

원피스 101권.



2.5. 최종장[편집]


이 배에 탄 이상 남의 일이 아니구먼!! 으리으리한 선장을 만나버렸어.

원피스 105권.[16]


3. 미디어 오리지널[편집]


하지만 때로는 사명을 뛰어넘는 인륜이 있어.

애니메이션 540화.[17]

[1] 첫 대사.[2] 임펠 다운에서 에이스를 구하러 해군본부에 가게 될 루피에게 자신을 데려가 줄 것을 요청하는 부탁의 말. 이후 징베는 임펠 다운 탈출과 정상전쟁에서 이 말의 무게감에 걸맞는 대활약을 펼친다.[3] 임펠 다운에서 해왕류과 살고 있는 바다로 덩치 거대한 고래상어 무리를 불러낸 점에 대해 사과하는 징베의 상냥함이 엿보인다. 이러한 놀라운 광경에 루피를 비롯한 탈옥자 일행은 놀라거나 감탄했고, 마젤란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4] 정상 결전에서 사카즈키가 기절한 루피를 넘기라고 요구할 때 징베의 대답이다. 징베의 굳은 심지를 잘 보여주는 대사.[5] 소중한 형제를 잃고 작중 처음으로 "이렇게 약해빠져서 뭐가 해적왕이냐"고 자신의 꿈마저 부정할 정도로 심히 좌절하고 있는 루피를 일으켜 세우고자 행동하며 언급하는 징베의 대사. 이는 덧붙여서 루피가 그나마 괴로워했던 장면으로는 워터 세븐 편 초반 일당을 탈퇴한 우솝과 원치않는 결투를 벌이고 선장이라는 직책의 무거움을 느꼈을 당시의 정도였다. 그러나 이때는 친구와 싸워야 하는 상황과 무거운 책임감에서 나온 괴로움이지 적어도 스스로에게 좌절하지는 않았다. 루피는 이런 징베의 엄한 꾸짖음에 무엇보다도 소중한 자신의 동료들을 떠올리고 간신히 마음을 다잡는다.[6] 아론 때문에 비참한 과거를 보냈던 나미가 자신을 용서하자 눈물을 흘리면서 한 말.[7] 그간 종족간의 각종 편견을 벗어던지고 은인인 루피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피를 수혈해 루피를 살리려는 징베의 대답. 그리고 이는 어인족에게는 과거부터 이어져 오던 끔찍한 불행과 피 튀기는 싸움으로 얼룩졌던 암울한 역사를 청산하고, 그저 허황되게만 바라오던 환상만이 아닌 선명하게 '태양'으로 이어지는 길로서 어인족과 인간 종족 서로의 그간 편견을 타파하고 어인섬 스토리의 대미를 장식하는 핵심적인 장면이기도 하다.[8] 동맹의 여부를 결정하는 자리가 난장판이 되자 머리를 긁적이며 점잖게 중재하는 장면. '빅 맘'이라는 공공의 적을 내세운 중재에 셋 모두 빠르게 협조적인 분위기로 전환되어 작전 논의를 시작한다. 징베의 노련함이 돋보이는 대사.[9] 징베를 자유롭게 하고 싶다며, 왜 걸핏하면 목숨을 버리려 하냐며 지적하는 알라딘에게.[10] 당시에는 산하 해적단에서 탈퇴하겠다는 징베에게 대가를 치르게 하는 빅 맘의 '소울 보커스'가 발동하고 있을 때였으며 조금이라도 빅 맘에게 겁을 먹었으면 겉에 수명을 빼앗는 소울이 나왔을 터인데, 징베가 빅 맘에게 전혀 겁을 먹지 않아 소울이 드러나지 않았기에 수명도 빼앗기지 않은 채로 공식적으로 빅 맘 해적단과의 연을 끊었다. 그만큼 징베의 각오와 배짱이 대단하다는 것. 무엇보다 세계의 삼대 세력 중 한 축인 사황을 앞에 두고 '사황 나부랭이'라는 말을 내뱉는 패기와 배짱이 그야말로 감탄이 나온다. 소울이 나오지 않자 링링은 물론이고 페로스페로를 포함한 링링의 자식들도 크게 놀란다. 이 말을 듣고 나미는 크게 놀랐으며 쵸파는 징베가 멋지다며 펑펑 울었다.[11] 루피는 페드로가 만들어준 찰나의 기회와 희망을 파악하고 이에 을 혼자서 감당하는 방법을 선택했다고 말하면서 긴장의 끈을 놓지 말라고 분명하게 일갈하면서 동료들에게 그 진의를 확실히 각인시키도록 만들어준다. 침울해 있던 동료들도 이 말을 듣고 다시 의기투합하기에 이른다.[12] 이로써 징베는 루피의 9번째 동료, 일당 내 조타수 역할을 도맡을 10번째 선원으로 새롭게 합류하게 되었다.[13] 밀짚모자 일당을 탈출시키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싸우는 태양 해적단 전우들을 버리고 도망갈 수 없어, 저들과 함께 싸울 테니 와노쿠니에서 만나자고 루피에게 부탁하는 장면에서 나온 징베의 의리 넘치는 대사.[14] 백수 해적단 졸개들이 탄 배를 어인 공수도 창파로 격침시키고 재등장하면서 언급한 자기 소개 멘트이다. 애니 추가장면으로는 창파 소나기도 같이 쓰면서 등장했다.[15] 백수 해적단후즈 후가 자신을 '전 칠무해 징베'라 부르자 한 대답으로, 밀짚모자 일당 소속의 자신에 대한 긍지를 드러냄과 동시에, 캐러밸을 몰고 다니던 소규모 해적단이었던 밀짚모자 일당의 격상된 위상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16] 루피의 꿈을 듣자 폭소하며 내린 평가.[17] 원작 63권에 등장하는 군을 전역하는 장면에서 부분적으로 추가되어 우대신의 말에 대답한 대사. 자신의 형님인 피셔 타이거를 돕고자 이러한 방법을 선택한 징베의 의협심 넘치는 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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