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버스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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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창원시 급행좌석버스 노선 중 하나며, 왕복 운행거리는 54.9km이다.
3. 역사[편집]
- 2015년 3월 20일부터 5개월간 시범 운행에 들어갔으며, 향후 의견에 따라 노선의 방향이 결정될 예정이었다. 창원시 공지사항
- 하지만 시범운행 기간이 약 한 달 정도 남았을 때, 운행사원들의 말을 들어본 결과 그대로 폐지될 가능성이 높았다.
차라리 진해로 연장시키면 안 되나요?[1]
- 2023년 6월 10일에 창원시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으로 8년만에 노선이 부활되었다.
4. 특징[편집]
- 고속화국도인 해원로를 이용하기 때문인지 하이퍼스 2대에 안전벨트가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이전에 간혹 고급형이 투입되기도 했다.
- 앞서 얘기했듯 수요는 적은 편이었다. 창원중앙역으로 가는 경우 220번이나 221번을 이용하면 되고[4] , 해원로를 탈 때 1~2명씩 이용했었는데, 8년이 지난 현재는 해원로에서 약 10명씩은 이용한다.
- 창원 버스 3001과 함께 창원시 좌석버스 중 구 창원 지역 내에서만 운행하는 둘뿐인 노선이다.
5. 연계 철도역[편집]
- 일반 철도역 : 창원중앙역(KTX, SRT, ITX-새마을, 무궁화호, 남도해양관광열차)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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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원중앙역 개업 이후 2017년 9월 14일까지 창원중앙역과 진해를 잇는 버스 노선은 단 하나도 없었으며, 왕복 2회 마산역, 창원역과 진해역을 잇는 무궁화호 열차가 있었지만, 이마저도 2015년 2월에 운행이 중지되었다. 진해지역에서 KTX를 탈려면 760번 타고 저어기 마산역으로 가든가, 아님 창원역까지 나가든가, 구태여 환승해서 가든가 가까운 거리에 창원중앙역 놔두고 이게 무슨 지거리야 그러나 좌석노선인 752번이 2017년 9월 15일부터 창원중앙역을 경유하는 것으로 변경됨으로써, 창원중앙역과 진해를 잇는 버스 노선이 비로소 나오게 되었다. 그 후 2023년 6월 10일 노선 대개편 과정에서 752번이 없어진 대신 창원중앙역을 경유하는 간선일반노선인 156번이 등장함으로써 편의성은 물론 비싼 좌석노선 요금으로 인한 부담도 낮추게 되는 효과까지 누리게 되었으며, 동년 8월 26일부터 150번도 창원중앙역으로 연장하게 됨에 따라 창원중앙역과 진해 연결 노선이 두개가 늘어났다.[2] 해원로에 들어가기 전에 '국도 25번을 이용하므로 안전을 위하여 안전 벨트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방송이 나왔다고 한다. 지금은 방송을 하지 않는다.[3] 동읍, 대산면 구간은 1번과 99% 겹친다. 게다가 동읍, 대산면 구간은 모든 정류장에 정차한다. 물론 동읍, 대산면 구간만 탈 때는 훨씬 자주 오고 400원 싼 1번을 놔두고 이걸 탈 이유는 없다.[4] 현재는 시내구간에서 성산구청-불모산 구간을 제외하고 창원 버스 156과 같으므로 이걸 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