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서영/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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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천서영 
1. 시즌 1[편집]
1.1. 6화[편집]
가족 식사 자리에서 언니 천서진의 속을 박박 긁으며 등장한다.
1.2. 15화[편집]
마지막 장면에서 천명수가 천서진이 저지른 사악한 짓들을 알게 되고 나서부터 분노하면서 그녀가 상속한 재산들을 몽땅 환수하고 청아재단 이사와 함께청아예고 예술부장직에서 제명시켜 동생 천서영에게 청아재단 이사장직을 물려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그걸 끝까지 인정 못하는 서진은 패닉에 빠진 상태로 끈질기게 아버지를 말리다가 결국 몸싸움 끝에 그를 죽게 만든다.
1.3. 16화[편집]
초반에 천서진이 실신했을 때 울먹거리며 "언니 정신 좀 차려봐...!"라고 외친다.
1.4. 19화[편집]
어머니와 천서진의 이사장 취임식에 참석해 청아예고의 입시 비리가 터지며 당황한 천서진을 노려봤다.
2. 시즌 2[편집]
2.1. 5화[편집]
천서진이 대역 가수를 써서 관객들을 상대로 사기극을 벌인 사실을 알고 이 일로 화가 난 어머니와 함께 천서진을 몰아붙였다. 이때 서영은 천서진에게 언니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라고 일갈한다. 또한 대사를 통해 천서진과 이복자매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천서영은 강옥교가 낳은 친자식이었던 반면 천서진은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강옥교와 천서영이 천서진에게 협공을 한 것이었다.
2.2. 8화[편집]
천서진의 집무실에 강옥교와 함께 찾아가서 청아재단을 내놓으라고 압박하는데, 천서진의 책상에 앉아 "이제 청아재단은 나한테 넘겨. 청아아트센터도 내가 잘 돌볼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라며, "우리 시댁에서 불구속 수사할 수 있게 힘 좀 써준다는데..."라고 여유부리다 흥분한 천서진에게 멱살을 잡힌다.
2.3. 9화[편집]
주단태, 강옥교와 짜고서 청아재단 임시 이사회를 소집해 천서진 해임 결의안을 발의하나, 원로 이사들이 천명수의 유훈을 지키겠다면서 집단 반대표를 던져 찬성 5표, 반대 6표로 1표 차로 이사장직 찬탈에 실패한다.
2.4. 12화[편집]
2.5. 13화[편집]
강옥교와 함께 천서진의 재판에 참석했고 재판이 끝난후에도 엄마와 함께 언니가 다른 피고인들과 몸싸움 벌이는걸 지켜본다. 이후 은별이는 어쩌고 있냐고 물어보는 언니에게 은별이도 엄마가 없는 게 낫다고 생각하지 않겠냐고 언니를 조롱한 뒤 엄마와 함께 재판장을 빠져나갔다.
3. 시즌 3[편집]
3.1. 1화[편집]
강옥교와 함께 심수련을 만나 청아재단 지분을 모두 넘기기로 합의한다. 이 때 심수련에게 "학교 법인은 돈도 안 되는데, 돈세탁 하려고 인수하냐?"고 눈치없는 질문을 했다가 "그런 식으로 운영한 재단이니 말도 안되는 비리가 속출한 거 아니냐?"고 지적당한다. 팩폭 설마 이들도 심수련 가족인건가?
3.2. 2화[편집]
자기 남편의 운전기사와의 침실 내 불륜 현장을 천서진과 강옥교에게 들킨다. 천서진한테 협박 당하자 강옥교한테 자기 이혼당하는 거 싫다면서 천서진이 원하는 대로 다 넘겨주라고 울면서 애원하고 결국 심수련에게 넘어간 청아재단 이사장을 제외하고 천서진이 원하는대로 해준다. 시즌 2 마지막 화에서 당당하게 천서진에게 패드립 쳤다가 한순간에 역전. 도장 찍다 빌다가 손에 다 번진 강옥교와 마스카라가 눈물과 같이 흘러내려 싹싹 비는 천서영의 우스꽝스러운 장면은 2회 최고의 개그씬.
아버지 천명수의 죽음의 진실이 밝혀지면 재등장할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끝내 재등장하지 않았다. 결국 바람핀거 걸려서 이혼당했을수도... 결국 2회를 기점으로 펜트하우스 시리즈에 더이상 등장하지 않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14:31:21에 나무위키 천서영/작중 행적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하지만 이사장이 잡혀간 이상 청아재단도 대대적인 조사에 들어갈것이고 그렇게 되면 그간 저질러온 비리도 모두 드러나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것이다. 아니면 그동안 청아재단에 벌어진 모든 부정부패와 비리 책임을 도마뱀 꼬리자르기 식으로 천서진에게 전가하며 대외적으로 이미지 쇄신을 내세울 가능성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