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보그(여신전생 시리즈)

チェルノボ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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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브 신화의 사신. 이름은 '검은 신'을 뜻한다.

지하에 살며 밤과 악과 죽음을 다스린다고 한다. 빛과 선을 다스리는 '하얀 신' 베로보그와 대립한다.

주술력 때문에 그를 숭배하는 인간도 있다.

-악마전서 설명

여신전생 시리즈 및, 페르소나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 페르소나. 이름의 유래는 슬라브 신화에 등장하는 어둠의 신 체르노보그. 진 여신전생 4에서는 초반부에 챌린지 퀘스트로 격파한 뒤 합체해 만들 수 있다. 초반의 목표치고는 무드온을 사용하기에 테트라쟈의 돌 같은 즉사방지 아이템이 필요하다.

그리로 디지털 데빌 사가 2편에선 더럽게 짜증나는 보스인데, 플레이어의 클론을 2개 만들고 무적상태가 되는 패턴을 사용하기 때문.

2. 페르소나 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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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수방법 : 키벨레(여법황) X 헤카톤케일(사형수)
  사라스바티(여법황) X 멜기세덱(정의)
  가루다(별) X 블랙 라이더(탑)
  가네샤(태양) X 트럼페터(심판)

나는 체르노보그.
나의 검은 힘에 물들어라... 가면을 가진 그대와 함께라면...

슬라브 신화의 사신. 이름은 '검은 신'을 뜻한다. 지하에 거주하며 밤과 악과 죽음을 관장한다고 한다. 빛과 선을 관장하는 '흰 신' 벨로보그는 그와 대립하는 자이다. 사람들 중에는 그 주술력에 빠져 그를 숭배하는 자도 있었다.

3. 진 여신전생 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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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성 2층 보스로 등장한다. 그 전까지 악마들과 달리 단일 보스임에도 프레스를 4개나[1] 들고 있는 데다가 눈 찌르기로 명중율을 내려버리는 전략을 쓰기 때문에 앗 하는 사이 훅간다. 특히 이전 보스들이 마가츠히 스킬로 속성기를 날리면 장석 시리즈 아이템을 써서 속성 무효화로 턴을 날려버릴 수 있었으나, 체르노보그는 무효화가 돼도 프레스가 2번이 남기 때문에 전략 선택에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