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마드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유튜브 채널 "초마드 CHOMAD" 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이다. 2018년 12월부터 영상 활동을 시작했으며, 계기는 자신의 여행 영상을 기록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남자 여행 유튜버 초마드 입니다.
유튜브 소개
2. 컨텐츠[편집]
국내 및 해외 여행 컨텐츠들을 올리며 코로나 이후로는 국내 여행 컨텐츠들도 올라오고 있다.
아랍인들의 댓글 수가 무서운 속도로 급증하고 있다. 최근 영상 댓글란을 보면 대다수가 아랍어로 된 댓글이다. 잘생겨서 인기 많은 것 아니냐는 한국인의 댓글에 반박하는 아랍인들에 의하면 각 국의 전통, 언어 등에 관심을 갖고 소개해주며 무엇보다 아랍어 자막 제작이 인기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한다. 코로나가 터지기 전까지 주로 중동 아랍지역 여행 영상들을 많이 올렸었고 아랍어 자막도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2022년 11월 30일 카타르 방송에 출연해 영어와 아랍어로 인터뷰했다. 영상
3. 출연[편집]
3.1. 라디오[편집]
3.2. 방송[편집]
4. 여담[편집]
- 한 유튜브 영상 댓글에 의하면 목소리가 호구당하기 좋은 목소리라고...[5]
- 잘생기고 호감형인 얼굴 덕분에 외국인들에게 환대를 많이 받는다.
어딜가든 외모 좋아하는건 똑같다
- 여행전문 유튜버 빠니보틀과 견줌이 되는 넷상 반응이 많다. 빠니보틀이 인도나 아랍에서 비싸게 돈주고 사기도 하던 것을 초마드는 선물받는다든지, 이렇다보니 빠니보틀이 해외에서 외모로 차별당한다고 하는 반응. #
- 인도에 갔을때 중국인이라는 오해를 사기도 했고, 한 명뿐만 아니라 유난히 인도에서 남성들로부터 성추행이랑 성희롱들을 많이 당했다. 다만, 특이할 것도 없는데 여행 전문 유투버 곽튜브도 해외에서 중국인이냐 소리 듣었고, 동아시아인에게 중국인이냐고 하는 건 엄청 흔하다.
- 닉네임 '초마드'는 자신의 본명인 '김초원'의 '초'와 자신의 직업인 '디지털노마드'의 '마드'를 따서 붙인 이름이라고한다.
- 코로나19의 심각단계가 급속도로 진행되다보니 여타 다른 여행유튜버처럼 국내여행을 시작했다.
- 이집트의 배우 하림 바라켓의 집에 초대받았는데, 알고보니 BTS로 오인해서 초대한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그램에도 BTS in Egypt라고 표기한 탓에 댓글창에는 방탄소년단이 아닌 한국인 유튜버라고 해명하는 촌극이 빚어졌다.
- 언니는 살아있다!도 열심히 본방사수한 김순옥 작가의 팬이라고. 그 덕에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좋아해서 해외에서도 영상을 챙겨보는 듯 하다. 몇몇 스토리에는 한국에서 본방사수하고 싶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23:58:24에 나무위키 초마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