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웅주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국민의힘 소속 정당인으로 출생지는 서울특별시이다.
2. 정치 경력[편집]
2019년 11월 당시 정치학도로서 조국사태를 비판하며 새로운보수당에 입당하였다.
직후 2020년 1월 새로운보수당 청년당대표 선발전에 참여해 김용태, 이효원 에 이어 3등을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
2020년 8월 무당층 중심의 원외 청년 정치그룹인 지방자치연구소, 사계를 신인규 변호사[1] 와 공동 설립하였다.
2021년 3월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대위 청년정책기획단장을 역임했다.
2021년 8월 국민의힘 당내 대선 후보 경선 중 희망캠프 대변인에 인선되었다.
2022년 1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직속 정권교체동행위 부대변인에 인선되었다. 이후 선거가 본격화되자 관악을 유세단장으로 투입, 당시 후보 정무수행실장을 했던 오신환 당협위원장의 지역 공백을 메웠다.
2022년 4월, 다가오는 동시지방선거에 서울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출마지역은 국민의힘 입장에서 최대 험지로 분류되는 관악을의 4선거구로 알려졌다.
2022년 6월 1일 동시지방선거 결과 47.11%를 기록하며 좁은 격차로 낙선 하였다.
2022년 7월 여의도 협동조합 HOW's 총회에서 등기이사로 선출되었다.
3. 여담[편집]
- 오세훈 캠프 당시 2030에게 유세차를 내줬던 전략은 MZ 세대에게 뜨거운 호응과 함께 화제가 되었다.
- '저출산과 저출생은 다르다' 라는 개인 페이스북 글을 통해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보수의 승리 가능성이 낮은 지역구임에도 출마했던 이유가 '선당후사 정신'으로 강행했다고.
- 정치협동조합인 HOW's 창립 멤버이자 조합원이다.
- 대선 간 관악(을) 유세를 총괄하며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루종일 유세차에 올랐고, 주민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후문.
4. 소속 정당[편집]
5. 선거 이력[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02:20:43에 나무위키 최웅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