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주의 날개

유희왕의 지속 함정 카드.

1. 원작[편집]

---

유희왕 ARC-V의 유고가 72화에서 사용.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을 대상으로 드래곤즈 바인드와 함께 사용해 사와타리 신고의 펜듈럼 소환을 봉인했다.

2. OCG[편집]

---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지속=,
한글판 명칭=추주의 날개,
일어판 명칭=<ruby>追走<rp>(</rp><rt>ついそう</rt><rp>)</rp></ruby>の<ruby>翼<rp>(</rp><rt>つばさ</rt><rp>)</rp></ruby>,
영어판 명칭=Follow Wing,
효과외1=자신 필드의 싱크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이 카드를 발동할 수 있다.,
효과1=①: 이 카드가 마법 & 함정 존에 존재하는 한\, 대상의 몬스터는 전투 및 상대의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2=②: 대상의 몬스터가 레벨 5 이상의 상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하는 데미지 스텝 개시시에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 몬스터를 파괴한다. 대상 몬스터의 공격력은 턴 종료시까지\, 이 효과로 파괴한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만큼 올린다.,
효과3=③: 대상 몬스터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이 카드는 파괴된다.)]
브레이커즈 오브 섀도우에서 등장.

드래곤즈 바인드처럼 대상이 드래곤족 몬스터에서 싱크로 몬스터로 바뀌었으며, 1번 효과에 효과 파괴 내성이 붙었고, 2번 효과는 대상 몬스터가 공격할 경우도 포함하게 되었고 공격력은 원래 수치만 참조하도록 바뀌었다. 대상 몬스터가 필드에서 벗어날 때 자괴해 마법 & 함정 존에 자리를 남기는 효과가 붙은 것은 덤.

여담이지만, 이 카드의 등장으로 백은의 날개는 완벽한 상위 호환을 만나버려 사실상 채용률이 바닥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