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파카브라(신비아파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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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파카브라

성우
C.V: 정우석
사건 발생장소
산악지대
마을 인근의 동물농장
요괴의 정체
괴수(마수)
고스트 피규어 남김
O
1. 개요
1.1. 상세
2. 특징
2.1. 능력
2.2. 약점
3. 작중 행적
3.1. 정체
4. 금비의 고스트 퀴즈
5. 기타



1. 개요[편집]


파일:대장_추파카브라의_등장_0210966.jpg
Chupacabra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6~7화에 등장하는 괴수로 일명 흡혈좀비.

7화 예고편을 보면 추파카브라의 진짜 정체를 알수 있다.

9화에서 사일런스 하피를 역관광하고 물어 이겼다.

그리고 마지막화에서는 웬디고와 합체해 최종 보스인 사토룡을 소멸시킨다.

1.1. 상세[편집]


파일:추파카브라가_강림이를_잡아가다_0014546.jpg

이안: “추파카브라는 뱀파이어들 중에서도 가장 하급한 괴물이야. 인간의 피는 받아들이지 못하는 약한 뱀파이어라서 동물의 피로만 살아왔지.”

이안의 증언에 의하면 추파카브라는 뱀파이어 중에서도 가장 하급적인 괴수로 인간의 피를 흡혈하지는 못하지만, 마을 농장과 축사에 있는 동물들이나 가축들의 피를 흡혈해 살아온 무서운 요괴로 알려져 있다. 모티브는 미국 남아메리카 푸에르토리코의 무시무시한 괴생명체 추파카브라.

2. 특징[편집]


파일:추파카브라가_강림이를_잡아가다_0231876.jpg
4개의 눈과 빨간색 피부를 가진 파충류 괴물로 커다란 붉은 날개가 달려 있다. 예고편을 보면 보름달을 붉게 물들게 하는 모습이 나온다. 눈이 2개고 피부색이 초록색[1]인 부하 여러 개체가 존재한다.

2.1. 능력[편집]


  • 특기: 어디든 날아가는 힘찬 비행능력.
  • 필살기: 피를 빨아먹는 무시무시한 공포의 흡혈공격.
  • 특수능력: 평범한 사람들을 흡혈좀비로 만드는 능력,[2] 꼬리에서 발사하는 치명적인 독침 공격.[3]

2.2. 약점[편집]


여느 뱀파이어들처럼 어두운 밤에는 강하지만, 강력한 빛에 닿으면 힘이 약해져 소멸한다는 약점이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의 어느 산지촌 마을, 연속해서 추파카브라의 가축 습격이 일어나자 Cowboy 닉네임을 가진 한 아이가 현우에게 의뢰를 하고 하리 일행은 그 마을로 가게 된다.

마을로 가던 중, 의문의 박쥐가 버스 앞을 지나갔고, 낮이 익긴 했지만 그냥 마을로 간다. 마을 사람들이 사례를 설명했고, 하리일행은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듣는다. 하리일행은 추파카브라를 따돌릴 계획을 정하는데, 추파카브라도 뱀파이어와 마찬가지로 흡혈요괴라 빛을 무서워 하기 때문에 카메라 플래시를 비추기로 한다.

숨어서 지켜보던 두리 앞에, 진녹색 추파카브라가 왔고, 플래시를 비춰 가은의 목장으로 갔는데 가은도 플래시를 비추고, 강림 목장으로 가자, 강림의 검에 의해 바로 넉다운.

하리일행은 마을 사람들이 배웅해 주는 줄 알고, 기뻐하던 순간 마을 사람들은 전부 진녹색 추파카브라로 변해버리고 빨간색 추파카브라가 등장. 이때 이안이 등장해서 추파카브라를 일단 떼어놓고, 자신의 기지로 간다. 이안은 추파카브라를 설명하면서, 고스트볼을 노릴 수 있다고 하며, 자신이 박쥐였고 추파카브라를 며칠동안 조사하던 중이라 한다.

잠시 이안은 가은과 둘만의 시간을 가지고 이안과 강림은 추파카브라와 싸우러 가는데 추파카브라와 싸우던 중 빨간색 추파카브라가 기지로가서, 가은이를 덮치는데 추파카브라가 노리는 것은 고스트볼이 아니라 가은이였던 것이다.

3.1. 정체[편집]


뱀파이어가 되고 싶은 하급 흡혈요괴로 여러 초록색 추파카브라의 우두머리이다. 뱀파이어가 되기 위해 사람들을 공격하는데 하지만 진짜 정체는...(스포일러 주의)

4. 금비의 고스트 퀴즈[편집]



“나도 뱀파이어라고! 흡혈 좀비, 추파카브라 입니다.”


5. 기타[편집]


  • 컨셉은 익룡+추파카브라.
  • 뱀파이어, 우사첩과 마찬가지로 흡혈 요괴이다.[4]
  • 자간처럼 파충류의 몸에 등에 커다란 박쥐 날개가 달려 있다.
  • 마지막 최종보스와 싸울 때 웬디고와 합체해 등장해서 맞서 싸웠다.
  • 본래는 뱀파이어의 하급 괴수이기에 그닥 강력하진 않지만, 드러난 정체가 상당한 강자라서, 아마도 최종보스인 사토룡 바로 다음으로 강할 것으로 추측된다.
  • 시두스, 양괭이, 요르문간드, 악창귀, 이무기, 자간[5]을 이은 일곱번째 파충류 요괴이기도 하다.
  • 고스트워에 선행 실장되면서 능력이랑 설정이 일부 공개되었는데 분신들을 소환해 공격을 하며,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한다.
  • 고스트헌터에서는 C급으로 평범한 요괴로 나왔다. 아마 추파카브라라는 이름은 초록색 잡몹들을 반영한 것이고 빨간색의 강력한 개체는 부활한 시온쪽에 쏠려있는 것일 수 있다.
  • 궁수강림에서 서바이벌 부활한 시온에서 무시무시하게 나온다.
  • 사일런스 하피를 상대로 소환되어 승리했다. 다만 승리의 과정은 향랑각시를 대적한 샌드맨만큼이나 고전을 거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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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는 진녹색쪽 색깔에 훨씬 더 가깝다.[2] 우두머리의 능력[3] 부하 개체[4] 슬렌더맨도 원래는 흡혈 요괴여야 하나 아동을 상대하는 귀신이어서 수위를 낮추었다.[5] 뱀의 머리+공룡의 몸+박쥐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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