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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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사[편집]
1. 衝動 : 순간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하는 마음속의 자극. 어떤 일을 하도록 남을 부추기거나 심하게 마음을 흔들어 놓음. 반성 없이 행위를 하는 경향. 원시적 반응, 폭발 반응, 동기 없는 행위 따위에서 볼 수 있다.[1]
2. 充棟 : 쌓으면 들보에까지 찬다는 뜻으로, 장서(藏書)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문은 (책짐을 실은) 소가 비지땀을 쏟아낸다는 비유까지 합친 한우충동(汗牛充棟).
2.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편집]
2.1. 충동[편집]
초기 매직 더 개더링 청색 사용자들 사이에 널리 사용되었던 서고 조작 카드. 터보 스테이시스 덱, 프로스블룸 덱 등 각종 악명높았던 콤보덱과 뮤즈의 속삭임을 쓰던 빅블루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이 카드가 나오기 전에는 터보 스테이시스 덱의 경우 Lim-Dul's Vault를 사용했으나, 서고를 뒤지는 능력은 뛰어난 대신 카드를 한 장 손해보는 관계로 이 카드를 선호하는 플레이어가 점차 늘어나게 되었다.
브레인 스톰과 비교하면 서고에서 카드를 한 장 더 본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새로 손에 넣을 수 있는 카드가 한 장 뿐이라는 단점이 있다. 서고를 섞는 수단이 많지 않았던 과거에는 일장일단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했지만, 페치 랜드 등으로 인해 서고를 쉽게 섞을 수 있게 되면서는 브레인 스톰쪽이 압도적으로 나아져 콤보덱에서 콤보 카드를 찾아올 목적으로 둘 다 쓰지 않는 한 쓰이는 경우가 없게 되었다.
카드 원본 텍스트에는 맨 뒤에 "그 뒤 서고를 섞는다"라고 기록되어 있었으나 이는 카드 설계상의
약화판으로 예측이 있다.
2.2. 아즈칸타 탐색 / 가라앉은 유적 아즈칸타[편집]
가라앉은 유적 아즈칸타 문서 참고.
3. 조영주(작가)의 단편소설[편집]
자세한 내용은 충동(소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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