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 시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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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품
2.1. 감독
2.2. 참여작


1. 개요[편집]


河合滋樹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터.

스튜디오 피에로에서 애니메이터로 활동을 시작했다. 작화 실력도 좋았지만 나루토 질풍전 후반에 연출가로 데뷔해 연출가로 전향했다.

나루토 출신이지만 액션보단 연기력 있는 작화와 연출을 추구한다. 그래서 담당하는 에피소드는 드라마, 코미디, 일상 에피소드가 많다. 콘티, 연출, 작화감독 담당 에피소드는 캐릭터의 표정이나 행동 같은 연기에 중점을 두고 보면 좋다.

평론가 오구로 유이치로이세계 삼촌을 보면서 "등장인물이 의자에 앉을 때 의자를 빼고 앉은 뒤 다시 당기는 장면에 감탄을 했다.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이런 걸 놓치지 않는 작품이 많지 않다." 라면서 연출력을 호평했다.

감독 데뷔작 이세계 삼촌은 원작의 매력과 연기력을 잘 살려내서 호평 받았고 연출력은 있다는 것을 증명했지만 스케줄이 터져 방영이 1분기 밀려버렸다. 카와이 시게키의 관리력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공식 발표로는 회사에 코로나 19가 크게 번져서 그랬다고 하니 카와이 시게키의 책임은 아닐 수도 있다. [1]

친한 애니메이터는 나루토를 같이 만든 와타나베 마사하루, 코야나기 타츠야가 있다.


2. 작품[편집]



2.1. 감독[편집]




2.2. 참여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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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이 작품에 참가한 성우들도 코로나에 걸렸다.[2] 나루토와 합쳐서 센 기준이다. 질풍전의 화 수만 셀 때는 220을 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