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저 드래곤(유희왕)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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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최상급 융합 몬스터 카드.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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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유희왕 듀얼몬스터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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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듀얼몬스터즈 II 암계결투기에서부터 등장.

2.2.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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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ard100167060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융합=,
한글판명칭=카이저 드래곤 (미발매),
일어판명칭=カイザー・ドラゴン,
영어판명칭=Kaiser Dragon,
레벨=7, 속성=빛, 종족=드래곤족, 공격력=2300,수비력=2000,
소재="요새를 지키는 익룡" ＋ "요정 드래곤")]

레벨에 걸맞지 않는 낮은 능력치에 효과도 없는 옛날 융합 몬스터라 사용은 힘들다. 일단 융합 소재 둘 다 레스큐 래빗으로 전광천조를 뽑을 수 있는 바람 속성 드래곤족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소재로서 묘지에 보낸 이들을 용의 거울로 제외하고 뽑을 수는 있다.

하지만 거기서 조금만 더 공을 들이면 이 카드의 2배가 넘는 공격력을 자랑하는 F·G·D를 뽑을 수 있는 데다가, 애초에 그런 식으로 실제로 저 둘을 메인 덱에 풀 투입하고 융합 관련 카드까지 넣은 무거운 덱을 굴려야 할 정도로 좋은 카드가 아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52화에서는 이시즈 이슈타르가 카이바 세토에게 보여준 수 천년 전의 고대 이집트의 듀얼에서 이름 없는 파라오측의 신관이 융합 소환하는 것으로 등장했다. 세토의 램프의 요정 라 진을 격파했으나, 이후 세토가 소환한 푸른 눈의 백룡에 의해 파괴되었다.

이후로도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유희왕 5D's, 유희왕 ZEXAL에 전부 출현했다. 사실 유희왕 시리즈의 숨겨진 전통이라 카더라 그 외에도 유희왕 ARC-V에서 등장한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의 첫 등장 당시의 실루엣은 이 카드와 비슷했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융합 소재 2장을 모두 사용하는 유별난에게 전용 대사가 존재한다. 공격명은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4Kids 수입판의 것에서 따온 "브레이징 인페르노(ブレイジング・インフェルノ / Blazing Inferno)".

헬카이저 드래곤과는 이름이 겹치지만 관계가 없다.

2.3. 유희왕 러시 듀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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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카이저 드래곤(유희왕 러시 듀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관련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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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융합 소재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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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요새를 지키는 익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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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요정 드래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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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