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티스 JN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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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JN4D.jpg
Curtiss JN "Jenny"
1. 개요[편집]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커티스 사가 개발한 미국 육군항공대[1] 에서 운용한 복엽 훈련기.
2. 종류[편집]
- JN-1
- JN-2
- JN-3
- JN-4: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운용한 버전.
- JN-5
- JN-6
3. 기타[편집]
3.1. 뒤집어진 제니 우표[편집]
파일:US_Airmail_inverted_Jenny_24c_1918_issue.jpg
항공기 자체는 별 특징없는 훈련기답게 솝위드 카멜, 포커 Dr.1등의 다른 1차대전 항공기에 비하면 드문 편이나, 우취가들, 그 중에서도 우표 수집가 한정으로 유명세가 높은 편인데, 미국 우체국에서 1918년 발매한 우표에 정방향으로 인쇄되었어야 할 항공기가 뒤집어서 발매되는 오류 판본이 높은 희귀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이 에러 우표의 별명이 그래서 '뒤집어진 제니(Inverted Jenny)'.
3.2. 대한민국 임시정부[편집]
파일:The_Archive_of_Korean_Histoy_(4).jpg
한편 커티스 JN 제니 훈련기는 오늘날의 대한민국 공군과도 어느정도 엮일 점이 있는데, 대한민국 임시정부 당시 한국 광복군 전투기 조종사 양성을 위해 계원 노백린 장군 주도하에 캘리포니아 주에 건립된 윌로스(Willows)[2] 비행학교에서 총 3대를 훈련기로 사용하였다는 점이 그것이다. 이는 한국사상 한국의 군대가 최초로 보유한 항공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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