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러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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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한국의 bl드라마.
엄마의 실종사건을 쫓으며 자신의 프로브 유한을 찾는 모노 연우, 그리고 그를 지키려는 동급생 세현의 이야기
2. 마케팅[편집]
2.1. 콘텐츠[편집]
3. 설정[편집]
- 컬러버스라 불리우는 모노와 프로브가 등장한다.
- 모노: 시신경에 문제가 없음에도 색을 인지하지 못하는 신경전색맹. 세상이 온통 회색빛으로만 보이지만 특정 프로브에 얼굴을 보면 일시적으로 색을 볼 수 있다.
- 프로브: 모노가 색을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인물. 특정한 프로브는 세상에 한명일 수도 영원히 나타나지 않을 수 도 있기 때문에 색을 보려 하는 모노들의 집착 때문에 흉흉한 사건들이 생기곤 한다.
- 컬러러쉬: 모노가 프로브를 처음 마주했을 때 색을 보게 되는 현상
- 디컬러링: 색이 사라지는 현상
- 프로브수술: 모노의 뇌에 전기 자극을 줘 프로브 없이도 색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수술
- 너브 캔디 제작 단체: 프로브 수술을 주관하는 단체로 최우수 사원이 되면 수술을 할 수 있다 [1]
4. 등장인물[편집]
- 김예원 - 오유진
실종된 세현의 여동생 모노이며 프로브 수술을 받고자 했으나 사망한다. [3]
- 정주행 - 백서후
반장.
친절하고 살가운 성격으로 전학 온 연우를 챙겨준다.어떻게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해킹을 할 줄 안다?????
친절하고 살가운 성격으로 전학 온 연우를 챙겨준다.어떻게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해킹을 할 줄 안다
- 강민재 - 민효기
- 유이랑 - 연민지
연우의 이모. 진실추척 피디
모노 6인의 실종사건으로 사라진 연우의 엄마를 찾기 위해 사건을 취재하던 중 연우가 찾는 프로브 수술에 관한 이야기를 알게 되고 이를 민재와 주행의 도움으로 방송에 내보내기도 한다.
모노 6인의 실종사건으로 사라진 연우의 엄마를 찾기 위해 사건을 취재하던 중 연우가 찾는 프로브 수술에 관한 이야기를 알게 되고 이를 민재와 주행의 도움으로 방송에 내보내기도 한다.
- 고유한 - ???[5]
5. 결말[편집]
- 연우와 세현은 프로브 수술에 관한 단체를 파해치고자 하지만 여러 위험이 닥치게 되고 이를 통해서 사실 세현 역시 모노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위험성을 알게된 이모는 둘의 생각을 말리지만 유한을 찾고자 하는 마음에 결국 연우는 이모에게 쪽지만을 남기고 두 사람은 다단계의 생산부서로 들어가게 된다. 영업부장은 생산부 사람을 모아 생산부서에서 영업부서로 갔던 최우수 사원이라면서 세현의 여동생의 사진을 보여주고 실적을 올리도록 하고 컬러러쉬를 일으킬 수 있는 라피스라줄리 캡슐을 받게 된다.
- 밤이 되어 몰래 방을 빠져나온 두사람은 프로브 수술을 시연 중인 닥터 굽타의 연구실에서 사람들이 하는 소릴 듣게되고 이를 직원에게 들켜 싸움이 벌어지게 된다 [7]
- 둘은 병원으로 옮겨지고, 이모는 취재를 하던 중 물가에서 떠오르는 연우 엄마의 노란 머리띠가 보이게 되고 이모는 언니의 죽음을 직감하며 눈물을 보이게 된다.이후 이야기를 전해들은 연우는 어머니의 장례식을 마치고 이를 도우며 옆에 있던 세현은 연우에게 키스를 하지만..? 이는 연우를 짝사랑 하던 세현의 상상이었고 유한만을 바라보는 연우를 보내주면서 친구로 지내게 된다.
- 이후 유한이 붕대를 감싼 모습으로 병실에 누워있는 장면이 나오며 작품은 끝난다.[8]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11:19:56에 나무위키 컬러러쉬2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어딘가 다단계 사이비 같은[2] 유한은 검은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3] 라피스라줄리(청금석)을 검은 마스크를 쓴 소년[2]이 주었다고 얘기한 적이 있다.( 라피스라줄리는 모노 대상 불법 약물의 이름이기도 하다.)[4] 무당인가보다.[5] 얼굴이 나오지 않음[6] 연우의 수첩에 의하면 유한은 연우 엄마의 실종 사건에 대한 단서를 찾았다는 말을 했었다고 한다.[7] 본격 액션 드라마 시작[8] 얼굴이 모두 감싸있는 것으로 보아 시즌1에서 유한 역을 맡은 허현준의 연기력 문제로 인한 배우교체가 아닐까 하지만, 현재 허현준 배우가 배우 소속사로 이전하면서 여도(연극)을 통해 한층 발전된 연기력을 보여준 만큼 다시 출연할 가능성도 있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