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팀덱/쌍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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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팀덱
컴프매 쌍방울 레이더스 덱을 정리한 문서이다. 1990년 창단이지만 1990년은 2군에서만 뛰었고, 1991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서 뛰었다. 그러나 1998년부터 모기업의 운영이 휘청거리더니 1999년을 끝으로 팀은 해체되고 SK 와이번스로 재창단된다. 재창단이기 때문에 쌍방울과 SK의 역사는 이어지지 않고 컴프매의 도감도 1999년을 끝으로 하고 있다.
팀의 역사가 단 9년에 불과하고, 우승년도가 전무하며, 그나마 가을야구에 진출한 1996년과 1997년을 제외하고는 하위권을 맴돌던 쌍방울의 현실상, 각 연도마다 덱의 필수전력으로 꼽힐 몬카가 몹시 부족하다는 고질적 문제를 안고 있다. 특히 실제로도 당시의 전북 연고의 고교팜은 전주고등학교 야구부[1] 와 군산상업고등학교 야구부[2] 이 둘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고, 이러한 빈약한 지역팜에 의지하다보니 무려 9년간, 특히 투수 부분에서는 질좋은 투수 수급에서 큰 어려움을 안고 있었다.
이러한 역사적 바탕을 토대로 현재 인게임 기준 90연대 쌍방울 올몬덱에서 쌍방울의 선발 몬카는 총 4개로, 빈 한 자리를 시즌 카드나 라이브 카드를 통해 메꾸는 상황이며, 타자진에는 여전히 주전 3루 몬카가 부재한 상황에서 그나마 98년 김기태의 부포지션[3] 을 이용해 어떻게든 3루에 기용하는 수를 통해 쌍방울 올몬을 기용할 수가 있다.
코치 시스템에서도 죄다 올몬 주전들과 겹쳐서 자팀 수석코치의 기용이 불가능해서 쌍방울 유저들은 보통 98년도 투수 몬카를 수석 코치로 기용했었으나 라이징 카드의 등장으로 드디어 해결될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다.
결론적으로 컴프매에서의 쌍방울을 평가하자면 다음과 같다.
우선, 쌍방울의 연도단일 및 연도듀얼의 경우, 몬스터 카드 최대 충족수를 맞춘 덱이 몹시 부족하다.
그나마 단일로 8몬을 채울 수 있는 덱은 96년 쌍방울이 유일하고, 듀얼로 10몬을 채울 수 있는 덱은 9396 쌍방울, 9596 쌍방울과 9698 쌍방울이 있다.
상술한 단일/단듀 덱을 구성하더라도 소위 최적의 투타 비율을 맞추기는 현실의 장벽에 부딪히게 된다. 듀얼의 최대 몬카 수 10몬카를 충족해도 투수의 비율은 좋아도 타자가 빈약하거나[4] 타자의 비율은 좋아도 선발투수가 아쉬우므로[5] 결국에는 많은 쌍방울 유저들은 이마저의 단일, 듀얼을 포기하고 대부분 90s 쌍방울 덱을 짜고 있는 중이다. 더욱 아이러니 한 것은 96년 쌍방울 단일과 9396 쌍방울 듀얼이 다른 97년 쌍방울이나 여타 9몬 조합의 듀얼보다도 퍼포먼스가 상동한 것이 현실이라는 것이다.
주로 사용하는 덱은 '96 쌍방울, '97 쌍방울
많은 쌍방울 유저들이 정착하는 팀-연대 올스타인 90's 쌍방울의 경우, 에이스 카드는 유격수 김호와 계투 오상민의 두 명으로 요약된다. 특히 김호의 경우 거의 모든 단일/단듀에서도 유용하게 쓰이는 만능 카드라고 평가받는다.
창단 팀으로서 꼴찌가 아닌 시즌 공동 6위를 거둔 해로 시즌초 갖가지 사건들[12] 을 겪은바 있었다.
그러나 타자진에서는 선두타자이면서 중고듀오인[13] 조용호가 타율 4위[14] 에 김평호는 도루 3위에 꼽혔고, 김기태가 신인 1년차부터 리그를 대표하는 좌타거포로 자리매김하였고 리그말에 조규제의 신인왕 수상을 위협하는 대항마이기도 했다.
투수진은 몬스터카드 조규제 하나로 압축되는 것이 몹시 아쉽지만 그래도 훗날 쌍방울의 앞과 뒤를 지키는 신인들을 발굴했다는 점만이 나름의 호재로 통하겠다.
91년 몬스터카드 조규제는 90연대 쌍방울 올스타와 90연대 올스타 덱의 필수 계투로도 꼽히는 카드로 신인왕 레코드를 통한 훈련권 파밍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는 카드로 손꼽힌다.
92년 쌍방울의 주요 선수는 김기태와 조규제로 압축되는데 92년 쌍방울 자체가 90년대 쌍방울 올스타나 단일, 듀얼로도 쓰기 힘든 퍼포먼스를 갖고 있어 트레이드 범위에서도 거의 버림받는 수준이다.
92년 몬스터카드 김기태가 팀의 첫 골든글러브라는 타이틀과 굉장히 훌륭한 스탯을 자랑하지만, 94년, 97년, 98년의 김기태에 밀린다. 그 이유는 바로 92년 몬스터카드 김기태 이외에 여러 덱에 쓸 수 있는 특출난 몬스터카드가 전무하면서 동시에 트레이드 범위를 줄이기 위해 과감하게 버림받는 연도라는 점 때문에 92년 몬스터카드 김기태는 거의 쓰이지 않는 추세다.
여담으로 몬카 하나하나가 부족한 쌍방울에서 92년 스페셜카드 이승희가 74라는 오버롤때문인지 몬카승격여부때문에 유저들사이에서 가끔 주목을 받기도 한다.
2020년 10월 업데이트로 골든글러브 박경완 몬이 추가되고, 11월 계투 재평가로 최정환 오버롤이 80까지 올라가면서 쌍방울 최초로 8몬이 가능해진 연도로 평가된다.
선발은 성영재, 오봉옥, ACE김원형, 박성기, 시즌/라이브 선수를 사용하고 2루에 ACE최태원을 사용하면 된다.
1선 2계 1마무리라는 것에서처럼 이 덱의 장점은 97년 몬스터카드 김현욱으로 귀결이 될 정도로 1선발 김원형조차 5이닝 퀵후크로 투구를 마치고 김현욱에게 바톤터치를 해주는 것이 이득일 정도인데 보통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마치고[17] 최정환에게 이닝을 넘겨주기도 한다. 흔히 97년 김현욱은 리그에서조차 방어율 1위, 홀드 1위, 이닝 1위를 손 쉽게 놓치지 않는 재목이므로 잘만 활용한다면 1-2-3-4-5 선발 모두를 퀵후크를 하고 김현욱과 최정환에게 몰빵하는 플레이를 하면서 최대 1점대 방어율에 200이닝은 손쉽게 노릴 수가 있겠다.
타석에서는 김기태와 박경완이라는 클린업 듀오로 좋은 출루와 장타를 노려볼만하다. 이 둘은 김기태의 경우 커리어하이 + 타격 3관왕의 힘이 크며 무지막지한 출루율을 자랑하고 박경완의 경우 포수대신 지명타자로 기용하면서 투 스킬(수비부담제로 + 해결사) 조합으로 가히 홈런왕도 노려볼만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최태원의 경우 아쉽게 몬스터카드 승격에 놓친 아쉬움이 있으나 골든글러브 레코드의 효과와 걸출한 타격과 출루로 97년 스페셜카드 조원우와 더불어 2할중후반을 노릴 수 있는 파란 몬카로 일컬어진다.
선발은 김원형, ACE박성기, 성영재, 김기덕, 시즌/라이브 선수를 사용하고 외야에 심성보를 빼고 ACE김광림을 사용하면 된다.
추천 타자 라이징 카드:15구자욱, 96홍현우, 00김동주 등 9497 김기태 기용이 가능해지게 하는 3루수/94이종범, 91장종훈, 91김호 등의 유격수
추천 투수 라이징 카드:87한희민, 13이재학, 91이강철 등의 언더&사이드 선발투수/자팀 라이징 선발투수 95유현승, 93최한림
쌍방울 자체가 91년부터 99년까지 존재하기에 90년대 쌍방울이 곧 쌍방울 올스타와 다름없다. 당연히 버프도 +7인 일반 팀올 버프가 아닌 +9 버프를 주는 연대 팀올 버프를 사용한다.
타선의 경우 ACE 김호가 강제되고, 유일하게 3루를 볼 수 있는 98김기태를 기용하면서 골든글러브 92/94김기태와 3관왕 97김기태를 포기해야하는 아쉬움이 있다.
기존에는 모든 투수 ACE가 몬스터와 중복인 관계로 박성기/조규제 중 한 명을 ACE로 대체하고 선발에 시즌/LIVE 한 장, 4계투에 스페셜 한 장을 사용했다. 3계투인 97최정환 또한 낮은 능력치와 레코드의 부재로 얻어맞기 일쑤였다.
2020년 10월 골든글러브 96박경완 몬스터가 추가되었다. 오버롤은 낮지만 수비와 레코드가 준수하고 올스타 Lv3가 있어 AP 파밍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침내 2020년 11월 업데이트로 ACE 오상민과 96 최정환 몬스터가 추가되었다! 이로써 선발 한 자리에 시즌/LIVE 카드를 넣는 최대 160강의 올몬덱이 긴 기다림 끝에 완성되었다.
2022년 3월 31일 타자 라이징 카드 업데이트로 드디어 자팀 수석 코치와 김기태 1루 기용이 가능해졌다. 쌍방울 중에서는 2루수 94송태일[3루] , 외야수 95정기창[22] , 유격수 91김호[23]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라이징 추가 이전에는 울며 겨자먹기로 98임창용을 수석 코치로 쓰는 등 자팀 몬카를 수석 코치로 쓰지 못하는 팀이었지만, 라이징의 추가로 타자 몬카를 수석 코치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22년 5월 27일 선발투수 라이징 카드가 출시되면서, 자팀 중에서는 93최한림[좌사] 또는 95유현승[우완] 을 기용할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비시즌 중 불안했던 선발 한 자리까지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인 상태.
팀-연도 덱은 흔하지 않고 대부분 90년대 쌍방울로 정착한다. 원래는 10몬이 가능한 듀얼 팀-연도가 전무했으나, 2020년 10월 96박경완 몬스터 추가로 드디어 96/98 쌍방울이 충족하게 되었다. 이후 계투 재평가로 96최정환 몬스터가 추가되면서 93/96, 95/96 단듀도 가능해졌다.
처음으로 10몬을 꾸리는 것이 가능해진 쌍방울 단듀다. 물론 타자 몬스터 4, 선발 몬스터 2 구원 몬스터 4의 구성이므로 1, 2, 3 선발을 제외하고 4, 5 선발 순에서는 좋은 팀 퍼포먼스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상위타선에서는 96년 스페셜카드 김실, 98년 스페셜카드 최태원, 96년 스페셜카드 김광림 중, 김실을 제외한 둘을 상위에 배치하는 것이 좋다. 2루에 적절한 포지션과 선호타순이 일치하는 98년 스페셜카드 최태원은 고정으로, 결국 김실과 김광림 중 선택하는 상황인데[24] 보통 언더타격이 높은 김광림이 김실을 밀어내므로[25] 상위타선은 최태원과 김광림이 나서는게 좋다.
타자의 경우 98년 스페셜카드 이동수가 좋은 타격 스탯을 갖고 있으나, 지나치게 낮은 3루 수비와 어긋나는 선호타순으로 96년 스페셜카드 석수철을 쓰는 것이 훨씬 낫다.
타자 에이스카드로는 에이스카드 김호를 7번에 배치하면서 앞서 3-4-5-6에 배치한 몬카 밥상을 노릴 수 있게 하자.
투수의 경우 에이스카드 박성기와 98년 스페셜카드 김기덕을 선발로 쓰고 98년 몬스터카드 김원형을 마무리에, 1계에 96년 몬스터카드 조규제, 2계에 96년 몬스터카드 최정환을 쓸 수 있다. ACE김원형 + 96김기덕을 쓸 수도 있지만 5선발이 너무 약해지는 문제가 있다.
여러 재평가 덕에 구성될 수 있게된 쌍방울 10몬 단일 듀얼덱이다. 4 타자 몬스터(최태원, 김광림, 김기태, 박경완), 2 선발 몬스터(성영재, 오봉옥), 4 계투(최정환, 김기덕, 김현욱, 조규제) 이외 나머지 스페셜 카드들로 이루어진 단일 듀얼덱이다.
타선은 에이스카드 조원우를 넣은 96김실 - 95최태원 - 95김광림 - 95김기태 - ACE조원우 - 96박경완 - 96김호 - 95장채근 - 96석수철로 추천한다. 도루왕이 아쉽다면 1번타자에 최태원을 넣고 노려보는 것도 좋다.
투수진은 2명의 몬스터, 1 에이스, 1 시즌카드 혹은 라이브카드, 1 스페셜로 이루어진 선발 투수진으로 에이스카드에 박성기를 기용하고 3선발에 시즌/라이브카드를, 5선발에 95김원형을 기용하는 것이 좋다.
8명의 투수 몬스터 카드와 2명의 타자 몬스터 카드로 이루어진 듀얼 덱이다.
어떤 식으로 타선을 짜든 득점 생산률이 거의 바닥이므로 우수한 투수진으로 겨우겨우 막아내고 김기태와 박경완의 뜬금포로 점수를 내야 이길 수 있다.늘어나는 석패와 스트레스
투수진에 기용할 수 있는 에이스카드는 오상민을 기용,어차피 쓸 에카가 오상민이 유일하다 타자는 기존의 빈약한 클린업을 강화하겠다면 에이스카드 조원우를 기용하면 된다.
쌍방울 단일 듀얼덱 유저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자랑하는 단일 듀얼 덱이다.
추천 에이스카드는 타자에 에이스카드 김광림을 배치하여 클린업을 보강하고, 투수에 에이스카드 박성기를 배치하여 선발진을 보강하는 것이 좋다.
쌍방울 단듀 최고의 타자진을 자랑하는 덱이다. 다만 몬스터 카드의 수는 9개인 것이 단점이다.
타자의 경우 무려 몬스터 카드 6장을 기용할 수 있는데 어지간한 단듀들이 타자 몬스터 카드를 5장 쓴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많다.
선흔-흔결-흔결-흔결-흔결-포페-수부결로 이어지는 타선이 화력을 뽐내준다.
다만 투수의 경우 아주 암울해서 몬스터 등급의 선발 투수가 단 한장도 없으며 그나마 있는 투수 몬스터 카드도 마무리 둘 중계 하나가 전부이다. 3, 4, 5선발 투수들은 전부 퀵후크로 처리해야한다.
타자 에이스카드로는 에이스카드 김호를 6번에 배치하면서 앞서 1-2-3-4-5-6에 배치한 몬카 밥상을 노릴 수 있게 하자.
투수의 경우 에이스카드 박성기와 시즌/라이브 카드를 꼭 선발 투수에 기용하도록 한다.
에이스리그까지는 막강한 타선이 불을 뿜으며 1번부터 7번까지 모든 타자들이 제 역할을 해주며 투수들도 스페셜 선발투수들이 말성이지만 각성+25레벨을 찍어주면 좀 좋아진다. 불펜에 기용하는 몬스터 카드들도 잘 버텨주며 어느정도 굴러가기는 한다.
단 마스터리그에서 부터는 어지간하면 돌리지 말자. 상대가 강해지다보니 타자들도 하나 둘 맛탱이가 가기 시작해서 화력이 팍 죽어버리고[26] 스페셜 선발투수들은 시~원하게 뚫려버린다. 중계투수들도 에이스리그처럼 탄탄하게 막아주지를 못해서 성적이 바닥을 치게 된다.
1. 개요[편집]
컴프매 쌍방울 레이더스 덱을 정리한 문서이다. 1990년 창단이지만 1990년은 2군에서만 뛰었고, 1991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서 뛰었다. 그러나 1998년부터 모기업의 운영이 휘청거리더니 1999년을 끝으로 팀은 해체되고 SK 와이번스로 재창단된다. 재창단이기 때문에 쌍방울과 SK의 역사는 이어지지 않고 컴프매의 도감도 1999년을 끝으로 하고 있다.
팀의 역사가 단 9년에 불과하고, 우승년도가 전무하며, 그나마 가을야구에 진출한 1996년과 1997년을 제외하고는 하위권을 맴돌던 쌍방울의 현실상, 각 연도마다 덱의 필수전력으로 꼽힐 몬카가 몹시 부족하다는 고질적 문제를 안고 있다. 특히 실제로도 당시의 전북 연고의 고교팜은 전주고등학교 야구부[1] 와 군산상업고등학교 야구부[2] 이 둘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고, 이러한 빈약한 지역팜에 의지하다보니 무려 9년간, 특히 투수 부분에서는 질좋은 투수 수급에서 큰 어려움을 안고 있었다.
이러한 역사적 바탕을 토대로 현재 인게임 기준 90연대 쌍방울 올몬덱에서 쌍방울의 선발 몬카는 총 4개로, 빈 한 자리를 시즌 카드나 라이브 카드를 통해 메꾸는 상황이며, 타자진에는 여전히 주전 3루 몬카가 부재한 상황에서 그나마 98년 김기태의 부포지션[3] 을 이용해 어떻게든 3루에 기용하는 수를 통해 쌍방울 올몬을 기용할 수가 있다.
코치 시스템에서도 죄다 올몬 주전들과 겹쳐서 자팀 수석코치의 기용이 불가능해서 쌍방울 유저들은 보통 98년도 투수 몬카를 수석 코치로 기용했었으나 라이징 카드의 등장으로 드디어 해결될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다.
결론적으로 컴프매에서의 쌍방울을 평가하자면 다음과 같다.
우선, 쌍방울의 연도단일 및 연도듀얼의 경우, 몬스터 카드 최대 충족수를 맞춘 덱이 몹시 부족하다.
그나마 단일로 8몬을 채울 수 있는 덱은 96년 쌍방울이 유일하고, 듀얼로 10몬을 채울 수 있는 덱은 9396 쌍방울, 9596 쌍방울과 9698 쌍방울이 있다.
상술한 단일/단듀 덱을 구성하더라도 소위 최적의 투타 비율을 맞추기는 현실의 장벽에 부딪히게 된다. 듀얼의 최대 몬카 수 10몬카를 충족해도 투수의 비율은 좋아도 타자가 빈약하거나[4] 타자의 비율은 좋아도 선발투수가 아쉬우므로[5] 결국에는 많은 쌍방울 유저들은 이마저의 단일, 듀얼을 포기하고 대부분 90s 쌍방울 덱을 짜고 있는 중이다. 더욱 아이러니 한 것은 96년 쌍방울 단일과 9396 쌍방울 듀얼이 다른 97년 쌍방울이나 여타 9몬 조합의 듀얼보다도 퍼포먼스가 상동한 것이 현실이라는 것이다.
주로 사용하는 덱은 '96 쌍방울, '97 쌍방울
많은 쌍방울 유저들이 정착하는 팀-연대 올스타인 90's 쌍방울의 경우, 에이스 카드는 유격수 김호와 계투 오상민의 두 명으로 요약된다. 특히 김호의 경우 거의 모든 단일/단듀에서도 유용하게 쓰이는 만능 카드라고 평가받는다.
1.1. ACE 카드[편집]
2. 쌍방울 레이더스[편집]
2.1. '91 쌍방울 레이더스 (2몬)[편집]
창단 팀으로서 꼴찌가 아닌 시즌 공동 6위를 거둔 해로 시즌초 갖가지 사건들[12] 을 겪은바 있었다.
그러나 타자진에서는 선두타자이면서 중고듀오인[13] 조용호가 타율 4위[14] 에 김평호는 도루 3위에 꼽혔고, 김기태가 신인 1년차부터 리그를 대표하는 좌타거포로 자리매김하였고 리그말에 조규제의 신인왕 수상을 위협하는 대항마이기도 했다.
투수진은 몬스터카드 조규제 하나로 압축되는 것이 몹시 아쉽지만 그래도 훗날 쌍방울의 앞과 뒤를 지키는 신인들을 발굴했다는 점만이 나름의 호재로 통하겠다.
91년 몬스터카드 조규제는 90연대 쌍방울 올스타와 90연대 올스타 덱의 필수 계투로도 꼽히는 카드로 신인왕 레코드를 통한 훈련권 파밍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는 카드로 손꼽힌다.
2.2. '92 쌍방울 레이더스 (2몬)[편집]
92년 쌍방울의 주요 선수는 김기태와 조규제로 압축되는데 92년 쌍방울 자체가 90년대 쌍방울 올스타나 단일, 듀얼로도 쓰기 힘든 퍼포먼스를 갖고 있어 트레이드 범위에서도 거의 버림받는 수준이다.
92년 몬스터카드 김기태가 팀의 첫 골든글러브라는 타이틀과 굉장히 훌륭한 스탯을 자랑하지만, 94년, 97년, 98년의 김기태에 밀린다. 그 이유는 바로 92년 몬스터카드 김기태 이외에 여러 덱에 쓸 수 있는 특출난 몬스터카드가 전무하면서 동시에 트레이드 범위를 줄이기 위해 과감하게 버림받는 연도라는 점 때문에 92년 몬스터카드 김기태는 거의 쓰이지 않는 추세다.
2.3. '93 쌍방울 레이더스 (4몬)[편집]
2.4. '94 쌍방울 레이더스 (3몬)[편집]
2.5. '95 쌍방울 레이더스 (5몬)[편집]
2.6. '96 쌍방울 레이더스 (8몬, 3위)[편집]
2020년 10월 업데이트로 골든글러브 박경완 몬이 추가되고, 11월 계투 재평가로 최정환 오버롤이 80까지 올라가면서 쌍방울 최초로 8몬이 가능해진 연도로 평가된다.
선발은 성영재, 오봉옥, ACE김원형, 박성기, 시즌/라이브 선수를 사용하고 2루에 ACE최태원을 사용하면 된다.
2.7. '97 쌍방울 레이더스 (6몬, 3위)[편집]
1선 2계 1마무리라는 것에서처럼 이 덱의 장점은 97년 몬스터카드 김현욱으로 귀결이 될 정도로 1선발 김원형조차 5이닝 퀵후크로 투구를 마치고 김현욱에게 바톤터치를 해주는 것이 이득일 정도인데 보통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마치고[17] 최정환에게 이닝을 넘겨주기도 한다. 흔히 97년 김현욱은 리그에서조차 방어율 1위, 홀드 1위, 이닝 1위를 손 쉽게 놓치지 않는 재목이므로 잘만 활용한다면 1-2-3-4-5 선발 모두를 퀵후크를 하고 김현욱과 최정환에게 몰빵하는 플레이를 하면서 최대 1점대 방어율에 200이닝은 손쉽게 노릴 수가 있겠다.
타석에서는 김기태와 박경완이라는 클린업 듀오로 좋은 출루와 장타를 노려볼만하다. 이 둘은 김기태의 경우 커리어하이 + 타격 3관왕의 힘이 크며 무지막지한 출루율을 자랑하고 박경완의 경우 포수대신 지명타자로 기용하면서 투 스킬(수비부담제로 + 해결사) 조합으로 가히 홈런왕도 노려볼만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최태원의 경우 아쉽게 몬스터카드 승격에 놓친 아쉬움이 있으나 골든글러브 레코드의 효과와 걸출한 타격과 출루로 97년 스페셜카드 조원우와 더불어 2할중후반을 노릴 수 있는 파란 몬카로 일컬어진다.
선발은 김원형, ACE박성기, 성영재, 김기덕, 시즌/라이브 선수를 사용하고 외야에 심성보를 빼고 ACE김광림을 사용하면 된다.
2.8. '98 쌍방울 레이더스 (5몬)[편집]
2.9. '99 쌍방울 레이더스 (1몬)[편집]
3. 90년대 쌍방울[편집]
추천 타자 라이징 카드:15구자욱, 96홍현우, 00김동주 등 9497 김기태 기용이 가능해지게 하는 3루수/94이종범, 91장종훈, 91김호 등의 유격수
추천 투수 라이징 카드:87한희민, 13이재학, 91이강철 등의 언더&사이드 선발투수/자팀 라이징 선발투수 95유현승, 93최한림
쌍방울 자체가 91년부터 99년까지 존재하기에 90년대 쌍방울이 곧 쌍방울 올스타와 다름없다. 당연히 버프도 +7인 일반 팀올 버프가 아닌 +9 버프를 주는 연대 팀올 버프를 사용한다.
타선의 경우 ACE 김호가 강제되고, 유일하게 3루를 볼 수 있는 98김기태를 기용하면서 골든글러브 92/94김기태와 3관왕 97김기태를 포기해야하는 아쉬움이 있다.
기존에는 모든 투수 ACE가 몬스터와 중복인 관계로 박성기/조규제 중 한 명을 ACE로 대체하고 선발에 시즌/LIVE 한 장, 4계투에 스페셜 한 장을 사용했다. 3계투인 97최정환 또한 낮은 능력치와 레코드의 부재로 얻어맞기 일쑤였다.
2020년 10월 골든글러브 96박경완 몬스터가 추가되었다. 오버롤은 낮지만 수비와 레코드가 준수하고 올스타 Lv3가 있어 AP 파밍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침내 2020년 11월 업데이트로 ACE 오상민과 96 최정환 몬스터가 추가되었다! 이로써 선발 한 자리에 시즌/LIVE 카드를 넣는 최대 160강의 올몬덱이 긴 기다림 끝에 완성되었다.
2022년 3월 31일 타자 라이징 카드 업데이트로 드디어 자팀 수석 코치와 김기태 1루 기용이 가능해졌다. 쌍방울 중에서는 2루수 94송태일[3루] , 외야수 95정기창[22] , 유격수 91김호[23]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라이징 추가 이전에는 울며 겨자먹기로 98임창용을 수석 코치로 쓰는 등 자팀 몬카를 수석 코치로 쓰지 못하는 팀이었지만, 라이징의 추가로 타자 몬카를 수석 코치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22년 5월 27일 선발투수 라이징 카드가 출시되면서, 자팀 중에서는 93최한림[좌사] 또는 95유현승[우완] 을 기용할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비시즌 중 불안했던 선발 한 자리까지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인 상태.
4. 단듀 가이드[편집]
팀-연도 덱은 흔하지 않고 대부분 90년대 쌍방울로 정착한다. 원래는 10몬이 가능한 듀얼 팀-연도가 전무했으나, 2020년 10월 96박경완 몬스터 추가로 드디어 96/98 쌍방울이 충족하게 되었다. 이후 계투 재평가로 96최정환 몬스터가 추가되면서 93/96, 95/96 단듀도 가능해졌다.
4.1. '96-'98 쌍방울 (10몬)[편집]
처음으로 10몬을 꾸리는 것이 가능해진 쌍방울 단듀다. 물론 타자 몬스터 4, 선발 몬스터 2 구원 몬스터 4의 구성이므로 1, 2, 3 선발을 제외하고 4, 5 선발 순에서는 좋은 팀 퍼포먼스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상위타선에서는 96년 스페셜카드 김실, 98년 스페셜카드 최태원, 96년 스페셜카드 김광림 중, 김실을 제외한 둘을 상위에 배치하는 것이 좋다. 2루에 적절한 포지션과 선호타순이 일치하는 98년 스페셜카드 최태원은 고정으로, 결국 김실과 김광림 중 선택하는 상황인데[24] 보통 언더타격이 높은 김광림이 김실을 밀어내므로[25] 상위타선은 최태원과 김광림이 나서는게 좋다.
타자의 경우 98년 스페셜카드 이동수가 좋은 타격 스탯을 갖고 있으나, 지나치게 낮은 3루 수비와 어긋나는 선호타순으로 96년 스페셜카드 석수철을 쓰는 것이 훨씬 낫다.
타자 에이스카드로는 에이스카드 김호를 7번에 배치하면서 앞서 3-4-5-6에 배치한 몬카 밥상을 노릴 수 있게 하자.
투수의 경우 에이스카드 박성기와 98년 스페셜카드 김기덕을 선발로 쓰고 98년 몬스터카드 김원형을 마무리에, 1계에 96년 몬스터카드 조규제, 2계에 96년 몬스터카드 최정환을 쓸 수 있다. ACE김원형 + 96김기덕을 쓸 수도 있지만 5선발이 너무 약해지는 문제가 있다.
4.2. '95-'96 쌍방울 (10몬)[편집]
여러 재평가 덕에 구성될 수 있게된 쌍방울 10몬 단일 듀얼덱이다. 4 타자 몬스터(최태원, 김광림, 김기태, 박경완), 2 선발 몬스터(성영재, 오봉옥), 4 계투(최정환, 김기덕, 김현욱, 조규제) 이외 나머지 스페셜 카드들로 이루어진 단일 듀얼덱이다.
타선은 에이스카드 조원우를 넣은 96김실 - 95최태원 - 95김광림 - 95김기태 - ACE조원우 - 96박경완 - 96김호 - 95장채근 - 96석수철로 추천한다. 도루왕이 아쉽다면 1번타자에 최태원을 넣고 노려보는 것도 좋다.
투수진은 2명의 몬스터, 1 에이스, 1 시즌카드 혹은 라이브카드, 1 스페셜로 이루어진 선발 투수진으로 에이스카드에 박성기를 기용하고 3선발에 시즌/라이브카드를, 5선발에 95김원형을 기용하는 것이 좋다.
4.3. '93-'96 쌍방울 (10몬)[편집]
8명의 투수 몬스터 카드와 2명의 타자 몬스터 카드로 이루어진 듀얼 덱이다.
어떤 식으로 타선을 짜든 득점 생산률이 거의 바닥이므로 우수한 투수진으로 겨우겨우 막아내고 김기태와 박경완의 뜬금포로 점수를 내야 이길 수 있다.
투수진에 기용할 수 있는 에이스카드는 오상민을 기용,
4.4. '96-'97 쌍방울 (9몬)[편집]
쌍방울 단일 듀얼덱 유저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자랑하는 단일 듀얼 덱이다.
추천 에이스카드는 타자에 에이스카드 김광림을 배치하여 클린업을 보강하고, 투수에 에이스카드 박성기를 배치하여 선발진을 보강하는 것이 좋다.
4.5. '95-'98 쌍방울 (9몬)[편집]
쌍방울 단듀 최고의 타자진을 자랑하는 덱이다. 다만 몬스터 카드의 수는 9개인 것이 단점이다.
타자의 경우 무려 몬스터 카드 6장을 기용할 수 있는데 어지간한 단듀들이 타자 몬스터 카드를 5장 쓴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많다.
선흔-흔결-흔결-흔결-흔결-포페-수부결로 이어지는 타선이 화력을 뽐내준다.
다만 투수의 경우 아주 암울해서 몬스터 등급의 선발 투수가 단 한장도 없으며 그나마 있는 투수 몬스터 카드도 마무리 둘 중계 하나가 전부이다. 3, 4, 5선발 투수들은 전부 퀵후크로 처리해야한다.
타자 에이스카드로는 에이스카드 김호를 6번에 배치하면서 앞서 1-2-3-4-5-6에 배치한 몬카 밥상을 노릴 수 있게 하자.
투수의 경우 에이스카드 박성기와 시즌/라이브 카드를 꼭 선발 투수에 기용하도록 한다.
에이스리그까지는 막강한 타선이 불을 뿜으며 1번부터 7번까지 모든 타자들이 제 역할을 해주며 투수들도 스페셜 선발투수들이 말성이지만 각성+25레벨을 찍어주면 좀 좋아진다. 불펜에 기용하는 몬스터 카드들도 잘 버텨주며 어느정도 굴러가기는 한다.
단 마스터리그에서 부터는 어지간하면 돌리지 말자. 상대가 강해지다보니 타자들도 하나 둘 맛탱이가 가기 시작해서 화력이 팍 죽어버리고[26] 스페셜 선발투수들은 시~원하게 뚫려버린다. 중계투수들도 에이스리그처럼 탄탄하게 막아주지를 못해서 성적이 바닥을 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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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주고에서는 김원형, 박성기, 최한림, 박경완, 박진석 이 다섯을 제외하면 거의 주전급 선수는 없었고, 조진호의 경우 모기업 쌍방울이 IMF로 허덕이는 상황 속에서 조진호의 입단금을 댈 상황이 아니었다. 이외에도 훗날 SK에서 활약하는 신승현, 박정권의 경우에는 쌍방울은 이미 해체 수순을 밟는 상황이었다. 사족으로 방극천의 문서처럼 90년대의 전주고의 팜은 좋은 상황은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2] 군산상고에서는 조규제라는 주전 붙박이 마무리 하나로 압축이 되겠지만, 오상민, 석수철과 같은 좋은 선수도 있었다. 정대현의 경우, 쌍방울에서 신인 드래프트로 뽑은 선수였지만 동의대로 진학을 하게 되었고 이윽고 SK에서 활약을 하게 되었고, 이진영의 경우, 재정난에 허덕이던 쌍방울이 주주들의 돈을 거둬들여 간신히 입단해 1년간 팀에서 뛰게 되었다. 이외에도 90년대 중반부터 이어진 수도권으로의 야구 인재 유출도 잦았는데 대표적인 케이스가 SK 와이번스에서 활약하던 채병용을 꼽을 수 있다.[3] A B 주포지션 2루, 부포지션 3루. 3루에 배치하면 성능이 좋은 1루수 97김기태를 기용하면서, 99이동수를 지명타자로 보내 수비 걱정을 줄일 수 있다.[4] 9396 쌍방울 듀얼[5] 9595 쌍방울 듀얼, 9698 쌍방울 듀얼[6] 이전의 패시브 명칭은 허리케인포였다.[7] 삼성 에이스카드에서의 패시브 명칭은 꺼벙이[8] 일반적인 에이스카드들은 4년을 평균으로 책정하는 반면에, 김성래, 김현욱, 오상민, 최정환 등과 같이 한 팀에서 4년 미만의 기록을 가진 카드들은 좁은 표본을 기반하므로 보통의 에이스카드 평균 스탯 수치보다도 더욱 낮게 책정된다.[9] 馬頭, 말대가리(...)[10] 프로펠러식 전투기의 모습으로 등장한다.[11] 삼해기 올스타, 90연대 올스타 등이 좌완 투수에 다소 약한 편이다.[12] 구단 버스 교통사고, 임신근코치의 급사 등[13] 조용호는 빙그레 출신, 김평호는 해태 출신[14] 스페셜카드치고 상당히 높은 타격 스탯을 자랑한다.[15] 초창기에는 밸런스 선호타순이었다가 하위 선호타순으로 변경되었다.[16] 초창기에는 오버롤이 70이었다가 15년도 말 주루 재평가를 통해 오버롤이 69로 주저앉았고(...) 이 여파로 골글 몬카 선정마저 비껴가는 비운을 맞이하게 되었다.[17] 97년 김현욱의 체력이 82인데 이것은 역대 계투와 마무리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2위는 86년 몬스터카드 김용수)[18] 시즌 도중에 OB 베어스로 트레이드된 이후의 성적도 포함되어 스탯 산정에 있어 논란이 있는 카드로 꼽힌다. 개발진측은 19년 초 입장을 밝히면서 단순히 제공사의 문제를 지적하며 기존의 오버롤이 떨어질 것을 우려하면서 모르쇠로 일관하는 중이다.[19] 실제 KBO연감을 보면 당해 3루로 출장한 기록이 없다. 확실하게 3루 수비를 잠깐 맡았다는 고증이 필요한 상황으로 여겨진다.[20] 시즌중 롯데 자이언츠에서 쌍방울 레이더스로 이적하게 되었는데 98년 스페셜카드 이동수의 기록에도 롯데 시절의 성적도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있다.[21] 골든글러브 96박경완(하위, 74)으로 대체할 수 있다.[22] 박노준, 심상보, 김광림, 조원우 중 하나를 대체할 수 있다.[23] 3루에 ACE 김성래를 기용하는 조건. 레코드와 선호타순이 준수하다.[좌사] 라이징 등급 유일의 좌완 사이드암.[우완] [24] 참고로 김실과 김광림 둘을 모두 풀강, 풀스탯을 찍은 상황에서 둘을 상위에 배치하면 오버롤은 85로 서로 같다. 96년 스페셜카드 김광림의 선호타순은 클린업이므로 상위에 배치시 너프 -2를 받기 때문이다.)[25] 김광림의 타격 스탯은 우타 85 / 좌타 83 / 언타 97, 김실의 타격 스탯은 우타 83 / 좌타 82 / 언타 64[26] 애초에 쌍방울 타자 몬카들 퍼포먼스가 좋은 편은 아니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