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엘러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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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축구선수. 디나모 드레스덴에서 뛰고있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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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베 엘러스의 아들으로 엘러스가 1860 뮌헨에서 뛰던 시절 뮌헨에서 태어나 2006년 아버지를 따라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 유스팀에 입단했다. 이후 아버지가 FC 한자 로스토크로 이적하자 2009년 한자 로스토크 유스팀에 입단했다.

2.1. SG 디나모 드레스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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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SG 디나모 드레스덴 유스팀에 입단했다. 이후 유스팀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자 2019년 4년 계약을 맺었다.

2.1.1. 2019-20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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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 시즌 처음으로 1군팀에 등록되었다. 그리고 2019년 7월 27일 1. FC 뉘른베르크와의 경기에서 데뷔했다. 경기는 1대0으로 패배했다. 그리고 주전자리를 차지했으나 후반기가 시작되고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시즌이 중단되었다가 재개된 이후 다시 출전했다. 그러다 32라운드 홀슈타인 킬전 45분 근육부상으로 아웃되었다. 시즌이 끝나고 프리츠 발터 메달 U-19 부문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2.1.2. 2020-21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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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복귀한 엘러스는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매김한다. 주장 제바스티안 마이가 시즌 초중반 시즌 아웃을 당하며 책임이 막중했지만, 팀 크니핑, 케빈 브롤 등의 동료와 함께 든든하게 디나모 드레스덴의 뒷문을 지키며 팀의 3. 리가 우승에 큰 공헌을 하였다.

2.1.3. 2021-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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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졸바우어, 미하엘 아코토의 영입으로 입지가 줄어들었다. 전반기 3경기에서 213분을 소화하기에 그친다.

팀이 3. 리가로 강등되며 엘러스도 계약이 해지되었다. 문제는 그를 노리는 팀이 없다는 것.

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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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U-19, U-20 팀을 거쳐왔다.

4.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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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G 디나모 드레스덴
  • 2020년 프리츠 발터 메달 U-19 은메달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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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인 우베 엘러스(Uwe Ehlers) 역시 축구선수였다. 포지션은 수비수였고, 로스토크에서 태어나 한자 로스토크와 1860 뮌헨에서 분데스리가 선수로 활약했다. 아들은 드레스덴으로 떠났지만 자신은 계속 로스토크에 남아 수석코치를 맡고 있다.

6.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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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