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인터넷 방송인)/콘텐츠/대전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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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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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스트리머 케인의 대전 게임 콘텐츠를 정리한 문서.

2.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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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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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케인(인터넷 방송인)/콘텐츠/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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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스트리트 파이터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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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아니고 그냥 컴까기를 했다.

본인 말로는 아돈까지밖에 못 가고 뽀록으로 아돈을 깨더라도 최종보스인 사가트에게는 늘 밀렸었다고 했다. 그런데 이 게임을 하게 되자 드디어 기회가 왔다. 하지만 조작감이 구리기로 악명높은 스트리트 파이터 1인지라 케인은 커맨드 입력에 난항을 겪는 등 굉장히 힘겨워하며 게임을 했는데 기껏 파동권을 쏴도 사가트는 그걸 무릎으로 막아버리니 케인이 매우 힘들어했다.

천신만고끝에 사가트를 깨자 케인은 마치 월드컵 우승한 것처럼 매우 기뻐했다.

2.2.2.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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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8일 어느 시청자의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 영상도네를 보다가 케인이 옛날에 게임넷에서 하얀켄이라고 불렸다고 한다는데... 그래서 시청자와 직접 제로3로 붙어봤다.

그래서 켄으로 붙어봤는데 심지어 단에게 도발 한 사발을 포함한 공격으로 처참하게 졌고 결국 사이토 센세에게 하향켄이라는 돌직구를 맞았다. 이후 베가(장군)로 다시 한번 붙어보지만 원하는 대로 안되자 베가(장군)를 사쿠라로 재재대결을 하지만 마찬가지로 또 졌다.

2018년 8월 13일 이번엔 제로2를 플레이했다. 캐릭터는 달심, 사가트, 베가(장군)같은 2에서 사용한 캐릭터와 아돈을 한다. 의외로 시청자들에게 몇 승은 딴다. 이 캐릭터로 최순실과 붙었지만 사쿠라에게 무참히 2패, 이후 1승을 거두자 고우키를 꺼내어 바로 응징해준다.

그 중 압권은 오리지널 콤보를 킬 때인데 이때 오리지널 콤보를 발동시키고 버튼을 마구 누르고 기술을 마구잡이로 난사하는데 이 때 케인이 '지랄! (별의별 이상한 기합소리를 낸다)'이라고 말하여 시청자들에겐 지랄뺑뺑권이라고 불렸다.

2.2.3. 스트리트 파이터 2 & 강룡 /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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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팬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는 전설의 혼다 얌생이가 작렬한 그 스트리트 파이터 2 방송.

항상 정인에서 한가닥 했다는것을 주장하며 중국고수랑도 맞붙어서 신나게 패배하던 흥하는 방송이었지만 방송 콘텐츠를 킹오파로 바꾸면서 요새는 잘 하지 않는다. 의외로 다양한 캐릭터를 고르지만[1] 가장 자신있어 하는 캐릭터는 사가트와 발로그이며 (갈퀴, 외수명 '베가')그외 커맨드 입력 패턴이 비교적 단순한 피눈물 바이슨 장군도 쓴다.

팬들은 계속 스파2를 방송해줄 것을 요청하지만 킹오파가 주력인 것도 있고 워낙 할 게임이 많다보니 매번 '다음에'를 남발한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의 경우 한때 시청자 대회까지 열었던 적도 있다.

간만에 해당 콘텐츠가 다시 방송되었을 때 반응이 엇갈리기도 했었던 모양이나 이것은 시청자들의 판단에 맡긴다.

참고로 이 콘텐츠에서는 혼다 스테이지가 생방시엔 그냥 보여주지만, 유튜브 업로드분에선 편집한다. 처음엔 그냥 놔뒀지만 유튜브쟁이들도 댓글로 키배를 벌이기 때문인 듯.

2.2.4. 스트리트 파이터 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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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5 발매 이후 다음팟에 대대적으로 스파 붐이 불면서 케인도 스파를 시작했다. 주캐로 켄을 선택하여 연습중이나 킹오파때와 마찬가지로 썩 잘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한편 스파5 서버가 맛이 가면서 랭킹매치가 되지않는 것을 계기로 다음팟 PD들(케인, 정질, 샌드백, 식칼)간의 친선전이 열렸으나 3패로 전패했다. 특히 당일 스파를 시작한 식칼에게마저 지며 멘붕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세명 모두 스파에서는 수위급으로 통하는 인물들이었는지라 애초에 케인에게 승산이 없었다고 할 수 있다.

정질이 우승을 차지한 플스아레나 대회 직관을 다녀오고 나서 스파5에 대한 의욕이 부쩍 늘었다. 본인도 언젠가 무대에서 게임을 해봤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어 보인다. 사실 실력적으로도 CA콤보에 꽤 능숙해진 모습이나 공중선풍각으로 대공심리를 거는 모습 등 이전에 많이 했던 킹오브보다는 좋아보이긴 한다. 하지만 해야할 게임이 줄줄이 밀려있는 상황에서 스파5에 어느 정도 시간을 할애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었고 결국 스파6이 나올때까지 거의 손을 대지 않았다.

격투게임갤러리 같은 일부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우스갯소리로 "'갓케인'" 대접을 받는다. 켄의 트라이얼 모드 10번째 난이도에서 마지막 CA사용 직전에 승룡권을 섞어넣어 캔슬하는 콤보를 알아냈는데 성공할때 마다 "아싸 왕짱짱이~" 라고 외치며 "왕짱짱이 콤보"를 창조해 냈었다. 이후 스파4 시리즈 부터 켄 장인 유저였던 일본의 모모치 선수가 스파5 대회에서 이 콤보를 응용하자 엄청난 수식어들이 케인에게 붙어버린 것이다.

서울에서 열리는 스파5 대회일 전후로 지방에서 올라온 게이머들이 케인의 집에서 숙박을 해결하면서 겸사겸사 방송을 하는 바람에 케인의 집에 '케인숙'이라는 별칭이 새로 생겼다.

최근에는 너프를 먹은 켄을 버리고 고우키를 시작했다. 그러다 2018년에 사가트가 추가되면서 사가트를 주로 플레이한다.

2018년 12월 29일에는 연말기념으로 카게나루모노를 들고 나와서 짬타수아와 대결 이벤트를 벌였다. 케인이 카게나루모노로 캐릭터를 고정한 것과는 대비되게 짬타수아는 찰리 내쉬, 칸즈키 카린, 한주리를 들고 나왔다. 특히 짬타수아가 칸즈키 카린으로 할 때 칸즈키 카린이 웃을 때마다 똑같이 따라 웃었다. 하지만 이 날 하이라이트는 아이러니하게도 케인이 짬타수아의 본캐인 한주리를 카게나루모노의 순옥살 콤보로 잡아낸 것. 비록 이긴건 1선, 총 3라운드뿐이긴 했지만 시청자들은 카게나루모노의 승리대사를 보여주겠다던 케인의 약속이 정말로 지켜졌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킹오브는 c~d등급 수준에서 전혀 발전이 없었지만 스파5는 짧은 플레이 타임에도 골드 랭크를 찍은 것을 보면 스파가 적성에 더 맞는 듯 하다. 스파6가 출시된다면 맛을 본다고 하였으니 선전을 기대해보자.

2.3. SNK VS CAPCOM SVC CHAO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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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과 더불어 SNK플모가 제작한 흑역사 작품 중 하나인지라 케인과 시청자들 모두 혹평을 날렸다.

킹오브 캐릭터는 안하고 거의 스파 캐릭터를 하는데 켄과 고우키 등 풍림화산류 캐릭터를 플레이했다.

여기서 최번개 센세랑 대전했는데 이 곳에 최번개는 D랭크도 못받은 최약캐인데도 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과적으로 3:2로 케인의 패배.[2]

여기에 수많은 히든 캐릭터가 존재하고[3] 커맨드를 입력하여 선택 할수 있는데 낚이는 경우가 있다. 시청자들이 알려준 커맨드를 그대로 입력했는데 히비키 단이 나오거나 세뇌당한 켄의 커맨드를 알려줬는데 마즈 피플이 나와 웃음을 선사해줬다. 그래도 엑스트라판에서 미친 이오리의 커맨드를 제대로 입력하여 그야말로 이오리에 빙의한 듯 정신나간 입담을 보여주었다. 이른바 07케인의 재림이라고 말할정도.

최순실 센세와 대전할때 미친 이오리를 비롯한 고성능 히든 캐릭터들을 골랐지만 결과는... 참고로 순실 센세가 고른 캐릭터는 다름 아닌 쿠사나기 쿄.[4] 특히 이 게임에서 기스 하워드는 기본기만으로도 상대를 갖고 노는 수준의 초강캐인데도 불구하고 그 기스를 끌고 나가서 최순실이 끌고 나온 쿄에게 떡실신을 당했다.

세뇌당한 켄으로 데미트리의 미드나잇 블리스를 맞았다.

2.4. 용호의 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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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대회를 주최한 후 거기서 우승하면서 자칭 용호의 권 세계 1위에 등극했다. 하는 사람도 드물고 상당히 생소한 특성을 자랑하는 고전 게임에서 잡다한 테크닉과 얍삽이로 많은 도전자를 관광보내면서 우쭐대곤 했다. 전설적인 격투 게임 유저 사이토와 연이 닿아 챔피언 방어전을 치렀으나 무난하게 1차 방어에 성공했다. 하지만 사이토가 연습과 대비를 충분히 하고 나타난 2차 방어전에서 패배하고 말았다. 이후 챔피언 타이틀을 탈환하기 위해 사이토에게 도전했으나 패배.

리[5], 로버트, 킹에 능하다. 특히 리를 최강이라 자부했으나 사이토와의 대전에서 리는 얄팍한 얍삽이 몇 개만을 믿고 있었던 것이 백일하에 드러나며 심지어 동캐전에서마저도 깨지고 말았다. 킹으로는 무한콤보에 능하나 아무리 그래도 제대로 하는 대전에서 무한콤보를 쓸 수 없기 때문에 봉인.

사이토와의 대전에서 미키 동캐전으로 보리보리쌀 등의 명장면을 연출했다. 필살기가 발동이 느린 땅장풍과 높은 장풍 둘뿐인데 둘 다 주먹속도가 빠른 미키의 짠펀치에 그대로 끊기는 특성 + 약한 공중전(대신 최강급의 어퍼컷을 가지고 있어서 뛰기만 하면 격추) + 잡기 없음이 동캐전으로 결합했다. 그러자 무조건 먼저 친 놈이 하단가드만 하다가 상대가 뛰면 어퍼컷하고 뻘짓거리하면 짠펀치로 끊기만 하면 그만. 결국 적정거리에서 서로 앉아서 아무 것도 안하고 노려보다가 하단 짠펀치를 한 번씩 졸렬하게 던져 보는 수밖에 없었다. 메이웨더를 방불케하는 실전 아웃복싱, 카드 뽑히는 운빨도 없고 피지컬도 없고 격투 게임 고수고 하수고도 없이 먼저 한 대 치면 이기고 한 대 맞으면 지는 세계 챔피언과 도전자 사이 펼쳐지는 순도 100%의 심리전에 보리보리쌀, 눈싸움, 소개팅, 바람마저 스산한 긴박감 등 채팅창이 흘러넘치며 갓겜이라는 찬양으로 들썩였다. 실로 한 방에 모든 게 결정되는 서부의 총잡이나 난세 칼잡이들의 목숨을 건 실전을 현대적으로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그렇게 호각을 이루던 것도 잠시 사이토와의 11월 26일자 재대전에서 15:3이라는 대굴욕의 패배를 맛보았다. 자신만만해하던 리는 전혀 통하지 않았고 사이토의 딜캐 용호난무나 잠열권을 마무리로 허용하면서 연이은 패배를 당했고 레귤러 캐릭터인 로버트 vs 료 전에서는 확실히 기본캐 운영이 사이토보다 몇 수 아래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일발역전기인 용호난무는 커녕 패왕상후권 같은 커맨드가 복잡한 기술은 커녕 아예 제대로 된 필살기조차 쓰지도 못하고 기본기만으로 승부하는데 그것도 제대로 먹히지 않아서 쩔쩔매었다. 그나마 먹힌 캐릭터가 미키. 이 때에도 용호의 권 1 자체가 료나 로버트에 비해 다른 캐릭터들은 기술이 많지가 않아서 기본기 위주로 승부할 수 밖에 없었고 확실히 실력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최대 굴욕은 본인이 자신만만해하던 리 vs 로버트 대전에서 자신보다 사이토가 더 나은 운영을 보여준 것.

이후 딸기[6]라는 유저에게도 참패를 당해 용호의 권 세계 1위 드립은 더 이상 칠 수 없게 되었다. 결국 케인은 무한히 강등당하는 세계 1위가 되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제는 세계 3위라고 타이틀을 달고 방송한다.

2.5. 모탈 컴뱃 X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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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시작한 격투게임으로 주캐는 스콜피온 / 닌짓수(속칭 칼닌자) 바리에이션. 플레이 스타일은 순간이동에 이은 콤보와 기습적인 갈고리 공격을 주로 사용하며 수틀리면 엑스레이 필살기를 자주 지르는 편이다. 얼마 전 모탈컴뱃 코리아에서 주관한 대회에서 8강까지 올라간 바 있다.[7] 대회 해설자로 초대한 두 명의 참가자보다 좋은 성적을 거둬 격투게임에 재능이 있음을 증명하였다.

2.6. 철권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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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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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7 발매 전 철권 대회의 캐스터 역할을 맡게 되었는데 그로 인한 공부도 했고 렐라의 권유도 있었기에 철권 강습을 받으면서 시작했다. 시청자들은 과외센세를 잘못 골랐다며 통탄했다. 주캐로 폴과 카즈야를 선택했었는데 풍신류는 조작이 어렵기 때문에 초심자용으로 좋은 선택은 아니었다. 하지만 배운 게 이것 뿐이라...[8] 잡기나 하단 공격도 잘 안 하고 카즈야로는 초풍신만 지르고 폴은 붕권 원콤보만 노렸기에 자주 져서 전적이 영 좋지 않다.

PSN 아이디가 kane3511인데 의미가 아무리 봐도 35세 + 11수같다.

2.6.2. 철권 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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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철권 7가 발매되자마자 스팀판+PS4판 모두를 구매하며 본격적으로 철권 7 방송을 준비 하였다.

카즈야가 어려워서 맘에 들지 않았는지 폴의 선택 빈도가 급증했다. 심지어 방송에 친분있는 사이토, 철권 초고수 구라를 초빙해 괴외를 받았고 철권 대회 전문 해설자 박현규까지 섭외해 폴 강습을 받기까지 했다. 폴을 주캐로 선택한 이후 렐라와의 5선 승부에서 놀랍게도 렐라의 아스카를 자비없이 때려눕혀 완승했다. 다만 고수들 상대로는 씨알도 먹히지 않는 실력인 건 변함없어서 여성 프로게이머 수아[9]와의 대전에서 무참히 박살나기도 했다.

이후 꾸준히 랭매를 돌리고 있지만 저격러들의 참교육과 센세질로 인해 케인의 멘탈은 갈려나가고 이 때문에 폴의 시작 대사중 하나인 No pain! No gain!을 케빡이들이 응용해 노 페인 노 케인이라 놀림 당하는중이다.

폭스크루 vs 겜스터 팀 대결에서 FOX TV멤버로 렐라와 룩삼과 함께 동반 출전하여 렐라와 룩삼의 분전으로 승리했지만 케인은 0승으로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했다. 경기 후 새벽에 연습을 하기 위해 철권을 다시 켰지만 밑에 집 수지의 크리가 두려워 불안해서 게임을 하지 못했고 빨리 이사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2.7. 아랑전설 스페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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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케이드 첫 실행 당시 아랑전설 스페셜도 플레이했는데 용호의 권 1처럼 단순해서인지 어느정도 좋은 실력을 보여주었다.

2.8. 월드 히어로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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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케이드로 실행했다. 극악의 앉아발 짤짤이 덕에 향후 2나 제트로 할 듯 하다.

2.9. 호혈사일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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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의 선두주자인 이 게임도 손을 댔다.#[10]

케인 역시 이 게임의 국민주캐인 진념으로 도전해서 무난하게 가는 듯했으나 안젤라 벨티에서 엄청나게 코인을 잡아먹더니 애니 해밀턴으로 캐릭터를 바꿔서 플레이했다. 안젤라 벨티가 워낙 캐릭터가 캐릭터이다 보니 채팅창이 폭발했다.

2.10. 재키 찬 : 쿵푸 마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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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본인은 이 게임을 아무렇게나 막 굴려도 콤보가 지맘대로 이어지는 이상한 게임이라고 했다.

2.11. 길티기어 STRI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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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스팀판 베타버전을 플레이하였다.#

4달 후 시청자들과 다시 정식버전을 플레이했다.# 케인의 격투게임 짬밥과 진입장벽이 낮아진 본 시리즈, 개캐라인인 솔을 주캐로 해서인지 몰라서 못때리고 맞는걸 제외하곤 나름 선방하고 잘 적응한 편. 콤보도 트레이닝 모드에서 몇 번 연습해보지도 않았는데 나름 잘 구사한 편이고, 각성 필살기 커맨드도 콤보 도중 매우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등 길티기어를 처음 접하는 또 다른 스트리머들에 비해 케인은 적응력이 매우 빠른 편이다. 시청자들의 반응 또한 나쁘지 않다. 하지만 아직까진 주력 콘텐츠로 삼을 생각은 없는 듯하다.

2.12. 뱀파이어 세이비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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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늑대인간, 서큐버스등 기상천외한 캐릭터가 대전상대로 등장하는 캡콤의 그 격투게임으로,[11] 케인은 어린시절부터 이 게임을 가장 어려워했다고 털어놓았다.다만 방송에서는 데미트리 막시모프로 세계랭킹 1위까지 먹고[12] 모으기 기술 캐릭터인 바렛타로 연승까지 하는등 본인이 숨겨온 재능들을 마구 발휘해 시청자를 경악케 했다.

2.13. wwe2K2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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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하고싶어 했던 wwe시리즈의 최신작인 2k22의 광고를 받고 진행한 콘텐츠

2.14.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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