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레리타스 루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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ケレリタス・ルーメン / Lumen Celeritas
마음도 머리카락도 암흑으로 물든 너에게, 빛이 있으라!
1. 기본 설명[편집]
빛을 주식으로 하는 요괴. 먼 예전에 일어난 큰 이변을 해결한 『삼광(三光)』중의 한 명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루멘은 온화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낮에는 햇빛을 쬐며 졸고, 밤에는 나무 그늘에서 잔다. 하지만 루멘은 달빛을 흡수해 버리면 기분이 고양되어 흥분한 자신을 제어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 정신을 차려보니 마을 하나를 불바다로 만들어 버린 일도 있었다고 한다. 이후 우여곡절을 거쳐 능력과 지식의 대부분이 봉인되었다.
2. 빛을 얻고 묶는 것 같은 능력[편집]
자신에게 내리쬐는 빛을 모아 묶는 일이 가능하다.
3. 작품 내에서의 모습[편집]
3.1. 연연사총인[편집]
자신의 세력권(이라 마음대로 생각하고 있는 곳)근처에만 구름이 끼는 날이 많아지자 굶어 죽지 않으려고 원인 규명을 위해 주변을 산책하고 있다가 이변을 해결하러 온 플레이어 캐릭터들과 만나게 된다. 멋대로 주인공들을 이변의 주범이라고 찍어버리고 승부를 걸었으나 졌다. 이후 엑스트라 스테이지에서는 달빛을 흡수해 폭주한 상태로 등장한다.
깡화력을 가진 츠바쿠라의 경우 오래 버티지 않고 깰 수 있으나, 타 캐릭터로 할 경우 클라운피스에 맞먹을 정도의 고난이도들 보여준다. 중보스 스펠은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탄을 쉴 틈 없이 발사하고 보스 탄이 많고 레이저가 이동을 강제시키기 때문에 필봄의 난이도가 매우 높다.
까다로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지만 꼼수 또한 여럿 있다.
우선, 3 스펠의 레이저는 탄 판정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레이저 자체만 판정이 없지 레이저에 가려지며 발사되는 탄막에 피탄을 당할 수는 있다.
막펠은 레이저가 화면 끝까지 닿지 않는 점에서 착안해 맨 밑바닥에서 피할 수 있다. 다만 레이저가 기체 코 앞에 맞닿아 있을때 발사하는 탄은 랜덤 탄이므로 이 꼼수를 사용하고 싶으면 되도록이면 고화력 기체인 엔라쿠 츠바쿠라나 시토도 쿠로지를 사용하고 또한 운이 있기를 빌어야 한다.
엑스트라 중보스 1, 2스펠은 그렇게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3스펠은 버티기이다. 블레이징 스타를 내리찍고 엄청난 탄을 뿌리고 탄이 퍼지는 스펠. 탄이 퍼지는 시점에서 게임 속도가 느려져 피할 만하다.
JynX가 등에 지고 있던 원반의 정체에 대해 밝혔는데, 네비니랄의 원반이라고 한다.
3.2. 연연영렬전[편집]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지만 영렬전 이변의 원인이다. 사총인에서 폭주했을 때 사용한 돌격 스파크로 인해 무현리 결계에 구멍을 내버렸고, 그 구멍으로 대량의 영혼이 들어와 버렸다.
3.3. 연연천영전기[편집]
결계에 구멍을 낸 이후 봉인의 강도가 심해졌다. 의상이 거의 부적으로 도배되어 있으며, 본인도 상당히 불편하다고 한다. 그 외 웬 카도마츠(일본에서 새해에 장식용으로 사용하는 소나무)를 들고다닌다.
3면 보스로 등장시에는 통상은 사총인, 스펠 카드는 엑스트라에서 등장한 스펠 위주로 사용한다. 2스펠 '플래시 크로스'는 야부사메의 교차'플래시 크로스'의 이름을 배꼈다고 한다.
4. 스펠 카드 목록[편집]
4.1. 연연사총인[편집]
4.1.1. STAGE 3[편집]
4.1.2. EXTRA STAGE[편집]
4.2. 연연천영전기[편집]
4.2.1. 업그레이드 스킬[편집]
4.2.2. STAGE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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