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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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단체 연대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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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민상헌, 오호석
창설
2021년 5월
링크
없음

1. 개요
2. 역사



1. 개요[편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및 방역 대책에 의해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들의 연합 단체이다.


2. 역사[편집]


2021년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한국단란주점중앙회,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대한노래연습장업중앙회,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의 6개 단체가 주축이 되어 설립하였다.

2021년 12월 8일, "코로나 피해 실질 보상 촉구 정부 여당 규탄대회"를 열었다. 여기에는 20여 개 단체[1]가 참석하여 영업제한·금지 조치에 대한 실질적인 피해보상, 영업시간·인원 규제 철폐, 손실보상 소급적용 등을 요구했다. 이 날 전강식 한국외식업중앙회장은 “자영업자들 중 15%가 3개월치 손실보상금으로 고작 10만 원을 받았다.라고 밝히며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심각하고 보상금이 지나치게 적다고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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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강식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 최성회 (사)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회장, 김광호 (사)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회장, 이철근 (사)대한노래연습장업중앙회 회장, 김춘길 (사)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회장, 김병수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회장, 오호석 골목상권살리기 소비자연맹 상임대표, 박지영 (사)한국필라테스총연합 회장, 김상규 (사)한국마사지업총연합 회장, 황규석 (사)한국고시원협회 회장, 정경재 (사)한국숙박업중앙회 회장, 김영달 (사)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회장 회원단체 회장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