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프리카/남아프리카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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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코로나19 현황을 정리한 문서.
2. 상세[편집]
3. 현황[편집]
3.1. 2020년[편집]
- 고위험군 국가에서 들어오는 모든 외국인이 입국하지 못하도록 국경을 봉쇄하기로 했다. #
- 3월 18일, 비상사태로 인한 사재기가 발생했다.#
- 남아공 정부는 3월 27일부터 3주간 전국민의 이동제한을 한다고 밝혔다. #
- 이동식 검사 차량 67대를 전국에 배치했다.#
- 일부 봉쇄령을 완화한다.#
- 4월 18일 케이프타운 근처의 미첼스 플레인 타운십에서 장기봉쇄령으로 인한 식량위기가 커지고 있다.#
- 남아공 정부는 5월 1일부터 점진적으로 봉쇄령을 완화하지만, 국경봉쇄는 계속 한다고 밝혔다.#
- 남아공이 코로나19으로 봉쇄령을 시행하는 가운데 빈민촌 판잣집 수십 채에 대한 철거까지 강행하는 바람에 가난한 사람들이 오갈 데 없는 딱한 처지에 놓였다.#
- 남아공 정부는 5월 1일부터 농림·수산업 활동을 완전히 재개하고 일부 제조업과 소매업도 다시 가동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남아공 정부가 코로나19 대처를 위해 IMF 등에 950억 랜드 지원을 타진하고 있다고 현지 eNCA방송이 보도했다.#
- 4월 27일, 쿠바 의료진 217명이 남아공의 코로나19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도착했다.#
- 4월 29일, 남아공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천명을 넘어섰다.#
- 5월 8일, 시릴 마리포사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만9천명에 가까운 수감자를 가석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 5월 13일, 시릴 마리포사 대통령은 늦어도 5월말까지는 봉쇄령을 추가로 완화해 소매, 전자상거래 등 일부 비즈니스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남아공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수백명 대에서 처음으로 1천명대에 진입했다.#
- 남아공에서 신생아가 코로나19에 감염되고 이틀뒤에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 케이프타운이 남아공은 물론이고 아프리카에서도 코로나19 집중발병지역으로 부상했다.#
- 5월 22일에 남아공대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2만명을 넘어섰다.#
- 남아공 정부는 6월 1일부터 봉쇄령을 추가로 완화해 경제 활동의 대부분을 재개하고, 술 판매도 엄격한 조건에서 허용하는 대신 논란이 된 담배판매는 계속 금지하기로 했다.#
- 6월 1일부터 남아공은 봉쇄령 추가 완화조치에 돌입하면서 광업과 제조업을 비롯해 대부분의 경제활동을 재개했다.#
- 남아공 정부는 봉쇄령 추가 완화조치를 취했지만, 등교는 1주 연기한다고 밝혔다.#
- 남아공의 하우텡 고등법원은 남아공 정부가 실시한 봉쇄령 규정이 위헌이고 무효하는 판결을 내렸다.#
- 6월 8일 남아공에서 등교가 시작했다.#
- 남아공 정부가 6월 1일부터 주류 판매 재개 등 봉쇄령을 완화하는 가운데, 살인 사건이 치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코로나19로 인해 흑인 밀집지역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
- 요하네스버그 한인교회는 옥수수 가루 32톤을 기부했다고 밝히는 등 남아공내 한인사회에서 남아공인들을 돕고 있다.#
- 6월 23일 남아공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하루 최다 111명을 기록했다.#
- 남아공 학교 775곳이 코로나19 감염사태가 발생되었다.#
- 남아공이 주요 도시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일일 확진자가 1만명에 육박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 7월 3일 남아공에서 하루에만 9,06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 알란 윈드 웨스턴케이프 주지사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 7월 8일 즈웰리 음키제 보건부 장관은 코로나19과 관련해 폭풍이 도착하고 있다고 밝혔고 150만명 매장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7월 10일 남아공 교민 24명이 특별기를 타고 귀국했다.#
- 코로나19 확산에 금주령을 재발동했다.#
- 남아공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영국을 제치고 9위가 되었다.#
- 코로나19로 인해 남아공 경제가 불황을 맞고 있다.#
- 넬슨 만델라의 막내딸 진지 만델라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했다.#
- 7월 18일 삼성전자는 남아공에 진단키트 1만명분을 보냈다.#
- 7월 21일 남아공의 에너지 장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재확산이 심각해지자 다시 휴교령 내린다.#
- 남아공내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자 IMF는 남아공에 43억 달러를 지원했다.#
- 7월 31일 남아공은 자체적으로 만든 산소호흡기가 처음으로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고 2만대를 목표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 8월 3일 케이프타운 항구가 정상화되었다.#
- 이틀새 남아공 교민 5명이 카타르 항공 송환기로 귀국했다.#
- 8월 14일 남아공에서 한국인 선원 20명이 카타르항공 송환기를 타고 귀국했다.#
- 봉쇄령을 2단계에 내려왔다.#
- 코로나19로 남아공 교민이 사망한 사례가 발생했다.#
- 2분기 남아공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51% 줄어들었다.#
- 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이 코로나19로 인한 봉쇄령이 내려진지 6개월만에 처음으로 공식행사를 개최했다.#
- 10월 16일, 남아공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70만명을 넘었다.#
- 남아공 정부가 고위험국가를 60개에서 22개국으로 줄였다.#
- 남아공내 코로나19 재급증이 커지면서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특히 케이프타운은 신규확진이 42% 올라갈 것이란 우려를 낳고 있다.#
- 10월 28일,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대통령실이 성명에서 밝혔다.#
- 11월 21일, 프리토리아의 교민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25일부터 닷새간 코로나19으로 인한 희생자를 기리는 국가 애도기간에 들어갔다.#
- 11월 30일, 남아공의 교민 1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 12월 3일. 이스턴케이프 주의 넬슨만델라베이(NMB) 광역도시를 핫스폿으로 지정하고 이날 밤 12시를 기해 야간통행금지, 주류 판매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
- 남아공에서 코로나19 변종이 보고되었고 해당 변종이 2차 파동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변종은 "'501.V2"'로 명명되었고, 보고된 환자의 상당수는 젊은 층이며 기존보다 더 중증의 증세를 보였다. 한편, 기존 코로나19 백신이 해당 변종에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한다.##
- 주 남아공 한국 대사관의 현지직원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3.2. 2021년[편집]
- 1월 7일, 남아공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50만회분을 1∼2월에 인도서 수입한다고 밝혔다.#
- 1월 11일,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은 남아공이 2000만 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1월 17일, 코로나19가 다시 재확산되자 등교조치를 연기했다.#
- 1월 25일, 주 남아공 한국 대사관의 주관으로 남아공의 참전용사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하는 행사가 개최됐다.#
- 처음으로 남아공에 코로나19 백신 100만 회분이 2월 1일 도착할 예정이다.#
- 화이자 백신 2천만 회분이 도착했다.#
- 1월 31일(현지시간), 남아공에서 주류 판매 금지를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새로운 백신 계획을 모색하고 있다.#
- 2월 15일부터 국경 맞닿은 국가들만 개방한다.#
- 남아공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이 승인됐다.#
- 남아공측은 얀센 백신의 접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 남아프리카공화국이 60세 이상 고령자들에 대한 접종에 들어갔다.#
- 남아공에서 공식적으로 3차 대유행에 들어갔다.#
- 남아공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자 남아공 정부는 시노백 백신의 사용을 허가했다.#
- 남아공내 교민들의 피해가 커지면서 코로나19에 확진되는 교민들이 늘고 있다.#
-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 7월 이후 확진자가 감소세로 돌아섰다. 8월에 소폭 증가했지만, 9월부터 급감했다.
- 코로나19가 퍼진 이후, 남아공 한글학교에서 첫 대면 졸업식이 개최됐다.#
- 11월 말부터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시작됐지만, 12월 중순을 기점으로 확산세가 꺾이기 시작했다.
3.3. 2022년[편집]
-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비상사태령을 도입한지 750일 만에 해제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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