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스(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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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tas 1. 개요[편집]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의 등장인물. 성우는 나가노 요시카즈/브래드 베너블. 2.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편집]프롤로그와 챕터 2에 등장하는 도적 두목. 프롤로그에서는 르미르 마을에 체류 중이었던 제랄트 용병단에게 에델가르트와 디미트리, 클로드가 나타나서 도적들에게 쫓기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고, 이에 제랄트와 그의 자식이 도와주기로 하면서 프롤로그가 시작된다.
프롤로그가 그렇고 그렇듯이 코스타스와 그의 졸개들 정도는 정말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다만 루나틱 난이도에서 대놓고 무지성 플레이를 했다가는 처음부터 허망하게 게임을 망칠 수도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이후 사관학교의 담임 교사로 부임하게 된 주인공이 반 대항 모의전을 끝마친 후에 첫 과제로 도적 토벌 임무를 받게 되었다. 이후 이벤트 영상에서 코스타스는 염제와의 뒷거래로 야영 중이었던 학생들을 습격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러다가 코스타스는 쓸모가 없어졌기에 염제에게 대놓고 죽으라는 폭언을 들으며 버림받게 된다.
그러나 이대로 죽고 싶지 않았던 코스타스는 가까스로 붉은 계곡 자나드로 도주했지만, 결국 주인공과 주인공의 학생들에게 걸려서 죽게 된다.
3. 파이어 엠블렘 무쌍 풍화설월[편집]이번에는 서장 2장에 등장한다. 이 세계선에서는 본편보다 빠른 시점에 세즈가 3반장을 구해주는데, 그 자리에서 죽는다. 무쌍이라는 장르 특징상 적이 매우 많이 나오는데, 클로드는 이를 보고 단순한 도적이 아니라 군대가 아니냐는 말을 한다. 4. 기타[편집]게임속 설정상으론 흔해빠진 산적이지만, 루나틱 난이도로 설정했을 경우 인게임에선 엄청난 난이도를 가진 적이다. 유저들에게 선사한다. 커뮤니티 사이에선 루나틱의 3대 명장 코스타스좌라며 찬양되는 밈이 생겼을 정도.[2] 참고로 나머지 두명은 바야르도, 마이클란. 이는 후속작인 풍화설월 무쌍에선 더더욱 강화되어, 산적 주제에 드래곤 나이트까지 육성하고 있어 클로드는 이를 보고 단순한 도적이 아니라 군대가 아니냐는 말을 한다. DLC를 구매한 경우 어비스에서 코스타스의 부하였던 자를 만날 수 있다. [흑수리반] [1] 다른 반장들과 달리 강하게 경멸하는 대사인데, 에델가르트의 이후 행적을 생각하면 염제로부터 받은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코스타스를 질책하려는 의도가 더 컸던 것으로 보인다.[청사자반] [금사슴반] [2] 참고로 나머지 두명은 바야르도, 마이클란.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각주]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20:47:00에 나무위키 코스타스(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관련 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