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몽

이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내용은 냉장고 나라 코코몽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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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안녕! 난 코코몽이야! 하하!

로보콩 출동!

냉장고 나라 코코몽의 주인공으로 이름의 어원은 Coconut + Monkey인 듯하다.

소시지 원숭이이며 포장지를 뜯는 띠가 등에 있는 것으로 보아 어육 소시지다. 의외로 주인공답지 않게 공돌이 기믹을 살려서 항상 뭔가를 발명하지만 실패하는 일이 많다. 주인공 주제에 철이 없는데다가 떼쟁이 기믹도 있긴 하지만 중요할 때 친구들을 위해 물불 안 가릴 때도 있을 정도로 의리도 있다.

감자팡과 함께 육류이면서 가공식품이다.[5] 다만, 건강식품이라는 점을 보일 필요가 있는지 그림책 등에서는 콩소시지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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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시즌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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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시즌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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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시즌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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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집에 있는 오줌이 묻은 담요의 정체는 감자팡의 담요로, 오줌은 세균킹의 것이다.

3. 어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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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냉장고 마을에서 제일 똑똑한 코코몽님이라고 해~!

두리야, 나랑 자리 바꾸자.

얼음 낚시터에서 물고기가 하도 안잡히자 두리에게 건넨 말. 참고로 이 대사는 두 번 반복되어 나왔다.

너희 뒷자리 밑에 보면 페달이 있지? 그걸 너희가 열심히 밟아야 움직이는 거야. (아로미/파닥: 뭐어어?) 싫으면 말고. (아로미/파닥: 뭐야아!)

떠나는 건 우리가 아니라 바로 세균킹 너야!

으아, 이건 당근이잖아! (케로: 당근이 왜 싫어? / 파닥: 씹으면 딱딱해. / 세콩: 냄새도 이상하고.) 맛도 없어!

로보콩... 로보콩! 우린 친구잖아! 어떤 어려운 일이 닥쳐도 우린 언제나 함께 해결해 나갔잖아! 로보콩, 넌 할 수 있어!

로보콩 vs. 다크팡

이건 분명 속임수야![6]

이 대사가 나온 직후 파닥이도 "그래, 맞아! 절대로 속으면 안돼! 파닥!"이라고 말한다. 이는 그만큼 세균킹 일당에게 속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님을 의미한다.

'완두 삼형제의 응가 소동'에서 두콩이가 받아온 캔디팡의 초대장을 읽고 한 말

자, 아로미. 이제 약속을 지키시지. (아로미: 코... 코몽... 님!) 뭐라고? 안들려. (아로미: 코코몽... 님!) 다시이이~ 뭐라고? (아로미: 코코몽님! 코코몽님이라고! 이제 됐어?) 하, 하하하하하! 좋아! 앞으로는 나를 멋진 코코몽님이라고 부르도록!

두리의 살 빼기

ㅋㅋㅋ 하하하하하! 아로미 너~! 몸무게가 0.333kg 늘었다면서?

유령 숲의 비밀

왜 여기서 비를 맞고 있어? (캔디팡: 코, 코코몽?) 어어? 날 알아?

'천재가 된 감자팡'편에서 캔디팡을 보고 한 말이다. 당시에 천재 감자팡이 개발한 발명품(가물가물 기억 안테나)에 의해 대부분의 기억을 잃은 채로 한 말이라 평소 같았으면 반응이 달랐을 것이다.

세균킹! 거기서 오랫동안 반성이나 하라고! (세균킹: 반성? 반성 안 해! 반성 못 해애애!) 그럼 거기서 영원히 갇혀있어야 할 걸~!

세균왕국으로 돌아간 캔디팡

어? 파가 말을 하네? (중략) 으아아아! 엉덩이 아프다! 나쁜 달걀이다!

바보가 된 코코몽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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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몽을 빠르게 발음하면 '콧구멍'으로 들린다고 하는데, 실제로 1기 1화에서 언급된다. 코코몽이 첫 등장하면서 자신을 소개한 후 케로가 콧구멍이라면서 키득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