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걸 조로리/유령선

덤프버전 :


1. 개요
2. 캐릭터
2.1. 주연
2.2. 조연
3. 줄거리


1. 개요[편집]


파일:zorori5.jpg
쾌걸 조로리 시리즈의 5권이다. 저자는 하라 유타카이다.


2. 캐릭터[편집]



2.1. 주연[편집]


이번 편에서는 조로리, 이시시, 노시시, 아서, 엘리제이다.

2.2. 조연[편집]


갓빠, 유령 전기 해파리, 좀비들 등이다.


3. 줄거리[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조로리는 해적선을 유령선으로 개조해버리고 요괴학교 선생님에게 요괴들을 배송받는다.
그리고 무시무시한 유령선에게 당할 최초의 사람을 찾고 있는데, 마침 쌍안경에 아서와 엘리제의 모습이 들어온다.
그래서 조로리는 배 여행을 선물해 준다며 아서와 엘리제를 끌어들인다.
배에 들어온 엘리제는 드레스가 많은 방에서 옷을 고르고 있고, 아서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아서의 방에는 가시공을 발사하는 빠박이 성게가 대기하고 있었다.
아서는 가시공을 업청 맞았다.
모든 가시공이 발사되고 아서는 옆 방으로 간다.
그 방엔 라면이 있었다.
아서는 라면을 먹으려고 했지만... 그건 라면이 아닌 유령 전기 해파리였다.(...)
아서는 감전되고, 조로리도 감전되었다.
그때 멧돼지 형제가 줄을 당겨 조로리를 구했다.
아서는 멧돼지 형제 때문에 밑에 있는 방으로 떨어졌다.
그곳에는 머리가 톱인 갓빠가 서 있었다.
갓빠는 아서의 가방을 두 동강 냈는데, 거기에 드라이기가 들어 있었다.
갓빠의 약점[1]을 알고 있는 아서는 헤어 드라이기로 조치를 취하려 했지만, 플러그 꽂는 곳이 없었다.
하지만 아서는 유령 전기 해파리들한테 플러그를 던졌고, 전기가 공급되어 갓빠의 접시는 말라 버렸다.
그런데, 갑자기 조로리가 아서를 목욕탕으로 안내했다.
하지만 여긴...목욕탕이 아닌 것 같다.
파일:zorori5_1.png
조로리가 리모컨을 누르자, 의문의 기둥(위 그림을 보시오.) 엘리제가 서서히 내려왔다.
아서가 막으려 했지만 기계는 막을 수 없었다.
조로리는 자신의 성을 주면 기계를 멈춰 주겠다고 아서에게 협박했다.
아서는 성을 준다고 했다.
하지만 리모컨이 고장나서 기계를 멈출 수가 없었다.
그래서 조로리는 이시시와 노시시에게 목욕탕 마개를 빼라고 했다.
하지만 멧돼지 형제는 배 마개를 뽑아서 배 속에 물이 넘쳤고, 고래에게 걸린 마법도 풀렸다.
조로리의 계획은 이번에도 실패로 돌아갔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02:28:29에 나무위키 쾌걸 조로리/유령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머리의 접시가 말라 버리면 힘을 쓸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