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카와 사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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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나가 사리나
百永(ももなが さりな|Sarina Momonaga

개명전 이름
쿠로카와 사리나
(黒川(くろかわ サリナ, Sarina Kurokawa)
출생
1996년 12월 12일 [1] (27세)
출신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도쿄도
신장
166cm
혈액형
A형
쓰리 사이즈
B90(F컵) / W53~54 / H90cm [2]
소속
NAX프로모션
장르
성인비디오, 모델
전속계약
프레스티지
(2017년9월~ 2019년8월)
데뷔일자
2017년 9월 15일 ~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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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약력
3. 인물
4. 생애
4.1. 데뷔전
4.2. 데뷔
5. 활동
6. 기타



1. 개요[편집]


일본AV 여배우.


2. 약력[편집]


  • 2017년 9월, 프레스티지 전속 여배우로서 AV데뷔.
  • 2018년 9월12일 개명. 발음은 쿠로카와 사리나로 같지만 표기가 달라졌다. 「黒川サリナ」에서「黒川さりな」[3]
  • 2021년 4월 12일 트위터를 통해 프라임 에이전시 퇴사, NAX 프로모션으로 이적하고 모모나가 사리나(百永さりな) 로 개명했다.


3. 인물[편집]


  • 도쿄도 출신.[4]
  • 취미는 헬스, 골프, 넷플릭스 보기[5] / 특기는 S*X (본인피셜)
  • 중학교 때 같은 중학교 2살 연상의 선배와 교제 중 학교 옥상에서 첫경험.
  • AV 여배우가 된 계기는 지인의 소개.
  • 살이 잘찌는 타입이다. 비촬영시기에는 평소보다 +2~3KG까지 찐다.
  • 데뷔 초와 달리 얼굴인상이 많이 바뀌어 보인다.(아스카 키라라 비슷한 인상)
  • 시미켄 여배우 목록에서 "오줌빨 1위 여배우" 선정됨.[6]


4. 생애[편집]



4.1. 데뷔전[편집]


  • 학창시절에는 어머니와 어머니 애인과 함께 살았다. 어머니는 방임적인 성격이고 어머니의 애인은 낙천적이다.

  •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호기심이 많았다. 특히 야한 것을 엄청좋아 했다고. 또한 10살이 되기전에 고등학생과 폰섹을 했을정도라고(...)또한 우연히 휴대폰에 야한 광고가 있었는데 호기심으로 들어갔다. 그 후 야한만화를 좋아하게 되고 자연스레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 중2때 첫 경험을 2살 연상과 학교에서 갖는다. 남자친구와 첫 데이트때, '우리 방과 후 할까' 해서 학교에서 아무도 찾을 수없는 곳을 찾다가 옥상으로 갔다. 하지만 둘다 경험이 없는 어린학생들이였고 전희나 콘돔 없이 미숙하게 하다 신음소리가 옥상아래까지 퍼졌다. 이를 듣고 찾아온 선생님들과 학생들에 들켜버렸고 이후 처벌과 함께 전교생에게 왕따를 당하게 된다. 남자친구 졸업으로 혼자가 된 그녀에 대한 왕따가 점점 심해져서 등교거부까지 이르게 된다. 때문에 중학교 때 학교행사나 친구 등 추억은 없다고 한다.

  • 중3 이후, 낙천적인 어머니의 애인 덕분에 조금씩 밖으로 나오면서 은둔형외톨이 삶을 청산하게 된다.

  • 집에서 역까지 걸어가다가 헌팅되어 만나는 남자와 닥치는 대로 관계를 갖게 된다. 그래서 별명이 걸어다니는 섹스머신 이라 불렸고 또 만나는 남자들은 또래가 아닌 20~30대의 연상과 만났다. 이에 그녀는 어려서 부터 부성애에 대한 결핍과 왕따로 인한 인간관계에 대한 갈망에서 중독된 것이라 회상한다. 또 이때 관계는 남자를 자위를 위한 장난감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7]

  • 고등학교 때 걸써클에 가입해 활동했다.[8]


4.2. 데뷔[편집]


  • 2017년 8월에 프레스티지에서 전속계약을 맺고 데뷔했다. 데뷔한 계기는 길거리에서 스카우트된 것이라고 한다. 그 사람이 지금의 회사를 소개했다고 하며, 그리고 학교 선배가 갸루계 AV배우로 활동 하고 있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거부감이 심했다고 한다. 관계는 지극히 사생활이라 생각하고 있었고, 공개되고 많은 사람이 있는 밝은 곳에서 섹스를 하고 카메라 앞에서 찍으려고 하니 처음에는 저항감이 심했다고 한다. 하지만 대형 메이져 기획사에서도 접촉이 들어오고 현장을 살펴보면서, "내가 이렇게 가치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그동안 자신에 대해 평범하게 생각했지만 스카우터 설득으로 결국 수락했고 막상 면접을 보니 생각하는 것보다 괜찮아서 데뷔를 결심하게 되었다.
  • 치과조수로 일하던 중 단조로운 삶에 지겨워져 있을 때 "뭔가 자극적인 일이 없을까"하는 고민에 친구가 AV업계를 추천해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선배 중에도 여배우가 있어 다가가기 좀더 수월했다고 한다.[9]


5. 활동[편집]


  • 2018년 한국국제전자담배박람회[10]에서 사인회를 열었다.
파일:쿠로카와_사리나_전담박람회20180303.jpg
  • 시미켄TV 유튜브 "목숨걸고 찍었습니다"편(19.12.21)링크에 출연했다.
  • PicTok앱을 통해 화보를 출시했다.
  • 한국 AV회사인 MIB와 협업으로 한국에서 작품을 찍고 갔다.
  • 최근 아이엘 네트워크, 바나나몰과 함께 NFT를 출시해 완판되었다.
  • 2022년 10월 한국에서 NFT 홀더 비공개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6. 기타[편집]


  • 창경궁에 놀러가기도 했다.

  • 유튜브에서 과거 성경험 일화를 털어 놓았는데 당시 남자친구와 관계를 가지려던 중 남자친구의 친구(남자)와 함께 하자는 제안에 좋다고 생각해 했던적이 있다 밝혔다. 관계 중 남자친구의 친구는 사리나의 유혹에 한사코 사양해 그냥 남자친구와 집중하고 있는데 사리나 커플의 자세가 정상위가 되자 남자친구의 친구가 달려들어 사리나의 남자친구를 덮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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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초 데뷔시 1994년 12월 9일로 공개되었으나 개명 후 트위터를 통해 정정했다.[2] F65(브래지어 사이즈) <2017년 시점>[3] 2019년 9월 12일 트위터[4] 소개프로필 출처링크 [5] 최근에 드라마 도깨비를 재밌게봄[6] 실은, 가능은 하나 매우 힘들어서 기피하려함 (본인피셜)[7] x-city 인터뷰링크 링크 [8] 걸 서클이란 패션, 헤어스타일, 미용 등에 흥미가 있는 10대 소녀들이 몇몇 혹은 몇 십 명이 모여서 만든 동호회를 통칭한 것이다. 회원이 되면 떼로 몰려다니면서 서로 패션 아이템이나 화장법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의 활동을 한다. 대표적으로 갸류 걸 써클이 있다.[9] 시미켄유튜브 인터뷰 중 링크[10] vapekoreaexpo,2018년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