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파(페이퍼 마리오 시리즈)

덤프버전 :



쿠파
クッパ | Bowser

파일:페마 종이접기 킹 페이퍼 쿠파.png
가족
아들 쿠파주니어
데뷔
페이퍼 마리오(2000)



1. 개요[편집]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에 등장하는 쿠파의 문서.


2. 작중 행적[편집]



2.1. 페이퍼 마리오[편집]


쿠파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시절.

스타 지팡이를 강탈하여 별의 정령들을 카드로 만들어 납치한 뒤, 갤럭시 어드벤처 때처럼 피치 성을 통째로 들어올려 피치공주를 납치하고 드디어 마리오를 쓰러뜨리지만, 마리오가 모든 정령들을 구해내고 최종 결전을 벌이지만 피치랑 팅크의 도움으로 패배하며 마귀망구로 인해 거대화되었던 몸도 마리오의 피치 플래시로 인해 원래대로 돌아오고 스타 지팡이도 마리오에게 다시 뺏기고 만다. 그리고 본작에서 일기를 쓴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오늘은 마리오를 날려버려서 기분이 좋다. 라던가, 피치공주와 빨리 사이가 좋아져야겠다 등등 하나 같이 쿠파다우면서도 유치찬란한것들이다.

엔딩 크래딧에선 마귀망구랑 코와파(コワパ/Jr. Troopa)의 싸움에 휘말려 검게 그을려지자, 빡쳐서 이 둘을 브레스로 태워버린다.


2.2.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편집]


마리오&루이지 RPG랑 함께 또다른 쿠파의 굴욕기.

스타 스톤이랑 피치가 납치된것에 대해 자기만이 피치를 납치 할 수 있다며 스타 스톤과 피치 둘 다 얻기 위해 마귀망구랑 함께 출동한다. 그러나 마리오가 스테이지 클리어하는 동안 뭐했는지 마리오가 한 스테이지 클리어 했을때에서야 마리오가 전에 클리어했던 스테이지에 다다르기 때문에 항상 한발 늦어 허탕치고 개그도 잔뜩친다. 마지막에는 본의 아니게 바츠가르프의 인질극을 방해한다. 그냥 스테이지를 돌아보는 모드랑 쿠파 전용 슈퍼 마리오 모드가 있다. 불을 뿜을 수 있는데 노멀 모드에선 별로 쓸모가 없는 것이 함정.

총 2번 전투하게 되는데 첫 번째는 우론 거리 투기장에서 랭크 5의 상대를 쓰러뜨린 후 쿠파가 투기장에 난입했을 때, 두 번째는 어둠의 궁전에서 메인 악당 바츠가르프를 깔아뭉겐 직후 전투한다. 보면 알겠지만 죄다 기습이다.

이후 마귀망구랑 함께 뻗으면서 리타이어 된다.


2.3. 슈퍼 페이퍼 마리오[편집]


플레이어블 캐릭터 겸 보스로 등장하며, 세계를 구하는 4명의 영웅들 중 하나가 된다. 캐릭터 고유 능력은 불뿜기와 데미지 두 배이고, 이동 속도가 매우 느려 '타고가'라는 페어린을 사용해 이동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사다리를 타려고 하면 팔을 휘적거리다가 "못 올라가겠어!"라고 외친다.[1]

초반에 느와르 백작에 의해 하얀 정장을 입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피치공주와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2][3] 하지만 이 결혼식은 그저 혼돈의 러브파워를 얻기 위한 가짜였고, 후에 도트도트랜드에서 부하들과 함께 등장. 마리오와 보스전을 펼친 후[4] "내가 지배할 세계를 멸망하게 두고 볼 수 없다."라는 명분으로 세계를 구하기 위해 동료가 된다.

후에 언더랜드에서는 괴물 취급 당해서 어떤 방안에 갇혔다가 마리오와 재회하는데, 마리오가 자신과 피치공주를 떨어뜨리려는 수작이라 판단하고 방안에서 보스전을 치른다.[5] 쓰러뜨리면 정신차리고 모든 상황을 알게 된 뒤 다시 동료가 된다.

느와르 백작의 성에서는 두두둥과 전투 플래그가 있으며 최후의 1대1 대결 후 두두둥과 함께 떨어지는 천장을 막고 일행을 앞으로 보낸다. 클리셰답게 쿠파와 두두둥이 서로 '천장을 받치는데 너 따위 필요 없으니까 손 떼고 도망쳐라'라고 말하는 사나이들의 자존심 대결을 벌이는데, 이때 두두둥은 쿠파보고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고 말하는데 실제로 잘 보면 전혀 흔들리지 않는 두두둥의 팔과 달리 쿠파의 팔은 일정 주기로 계속 후들후들거린다.

그 후 최종 보스전에서 마리오에게 고전하다니 너답지 않다고 하면서 피치, 루이지와 같이 합류한다. 이후 사실 이 모든 것의 흑막인 진 최종 보스 디멘과의 결전에서 재참전하고 세계를 구한 일행 중 한명이 된다. 격파 후 디멘이 예언이 틀렸던 거냐며 분통을 터트리지자, 쿠파는 진 최종 보스에게 "너는 예언서만을 믿었지만 나는 나 자신을 믿었다. 그것이 네가 패한 이유다."라는 명대사를 날린다.

스톤스톤랜드에서 스테이지 중간에 글로 스토리가 설명되는 장면에서 동굴 속으로 들어가느라 너무 어두운 나머지 피치공주의 엉덩이를 누군가 실수로 만지는데 아마도 쿠파인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 연출을 보면 마리오를 선두로 마리오, 피치공주, 쿠파 순서로 걸어가고 여기에서 이런 짓을 할만한 사람은 쿠파밖에 없다.


2.4. 페이퍼 마리오 스티커 스타[편집]


스티커 별똥별에서 분리된 로열 스티커들 중 하나인 금색 로열 스티커를 가지고 싶어서 버섯 마을로 단신으로 쳐들어와 박물관에 전시된 금색 로열 스티커를 훔치려고 한다.

하지만 훔치는 과정에서 우연찮게 금색 로열 스티커에 씌여져 압도적인 힘을 얻은 다음, 피치공주를 납치하지만, 커스티의 희생으로 패배한다. 특이하게도 이 작품에서는 쿠파는 말을 하지 않는다.


2.5. 페이퍼 마리오 컬러 스플래시[편집]


파일:external/www.mariowiki.com/Bowser_-_PaperMarioColorSplash.png}}}
검정색 쿠파

또다시 메인 악역으로 등장하며, 이로도리 아일랜드로 찿아가 '검은 페인트'의 힘을 얻어 몸이 완전히 검은색으로 뒤덮힌 상태로 등장한다. 채색 분수의 6개의 '빅 페인트 스타'들을 모두 쿠파 7인조에게 하나씩 맡겨 채색 제도를 어지럽히고 피치공주를 납치하고 세상을 모두 검은색으로 뒤덮을려고 한다.

본작에서 쿠파가 얻은 '검은 페인트'가 발매 전까지는 아직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는데,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여러 색들의 페인트들이 섞여 흑화되어 사악한 힘을 갖게 된 액체라고 한다.

전작과는 달리 쿠파가 정상적으로 대화한다.

6개의 빅 페인트 스타들을 모두 모으면 초록색 빅 페인트 스타로부터 사건의 진상을 알 수 있게 된다.

사실 쿠파는 원래 이로도리 아일랜드를 지배할 생각은 없었고 단순히 이로도리 샘에서 자기 등껍질을 형형색색으로 물들일려고 샘에 들어가 물장난을 치고 있었는데, 이때 등껍질 스핀을 하다가 색들이 뒤섞여 검은 페인트로 흑화되었고 거기에 들어가 있던 쿠파에게 칠해져 쿠파를 조종했던 것이다.[6]

이후 검정색 쿠파 성에서 검은 페인트 양산 계획이 틀어지자 마리오와 최후의 대결을 벌인다. 어느 정도 대미지를 입히면 절반 정도의 검은 페인트가 떨어져나가고 잠시 제정신을 차리는가 싶었지만, 갑자기 검은 페인트가 스스로 쿠파의 몸에 칠해지고는 쿠파를 거대화시킨다. 페인키의 말에 의하면 검은 페인트가 통제불능 상태가 된 것이라고 한다.

폭주한 검정색 쿠파는 마리오를 없애버리기 위해 검은 페인트를 날리고 다시 수복하는 무한루프 식 공격을 하지만, 결국 페인키와 마리오의 합동 작전으로 검은 페인트는 완전히 쿠파에게서 떨어져 나가고 힘을 잃어 마리오에게 최후의 일격을 맞고 그제서야 완전히 제정신을 차리게 된다. 자신이 여태 무슨 일을 겪었고 왜 마리오가 자기 성에 있는지 영문을 모른 채 리타이어. 이 때 마리오에게 영판 한정으로 "오늘 카트 레이스 하는 날이었나"고 언급한다. 검은 페인트에게 의식을 빼앗겨서인지 본작에서 자신이 한 짓을 전부 다 기억하지 못한다. [7]

엔딩에서는 쿠파 7인조와 함께 박살난 비행선에 끈으로 묶인 채 간신히 빠져나가지만, 비행선이 불꽃놀이의 폭죽에 정통으로 맞아 추락하고 만다. 이를 본 피치는 "저들도 이번 일을 계기로 교훈을 얻었을 거예요"라고 독백한다.

파일:external/www.mariowiki.com/PMCS_Art_33.png}}}
블랙 쿠파의 콘셉트 아트

엔딩을 보고 나면 갤러리에서 블랙 쿠파의 초창기 디자인 콘셉트들을 볼 수 있게 된다. 초기에는 온몸이 검게 범벅되는게 아니고 검은색 망토를 두른 모습이었는데, 그 옆에 검은색 망토에게 손과 눈이 있는 것을 보아 이 망토가 본래 검은 페인트의 진정한 모습으로, 이 게임의 진 최종 보스로 정해져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2.6. 페이퍼 마리오 종이접기 킹[편집]


파일:pm_tok_fold_bowser.png
이번에는 아군으로 등장하며 올리 왕에게 접힌 모습으로 등장한다.

기존작들과 다르게 이번작에선 거진 피해자 입장.

쿠파도 부하들과 같이 종이접기 페스티벌이 개최된 버섯 왕국에 갔지만 올리에게 발각되자 잡히게 된다. 자신의 몸은 접혀져 스테이플러에 찝힌채 자신의 부하들이 눈 앞에서 종이인형병으로 마개조 되는걸 보고만 있어야했던 불쌍한 처지에 있던 걸 마리오가 구해줬다보니 마리오에게 꽤 호의적으로 대해준다. 이후 성이 종이리본에 묶여 산으로 갈때 헤이호가 몰고온 쿠파피에로가 나타나자 이들은 쿠파피에로를 타고 피치 성에서 탈출하지만 잠시 조작실수로 빨간 종이리본에 부딪히고[8] 마리오와 떨어지게 되면서 한동안 볼 수 없게 된다.[9]

마귀에 말에 따르면, 달아난 쿠파는 쿠파 성으로 도착했으나 그 시점에 쿠파 성은 가위에게 점령당해버렸고, 쿠파 본인도 가위를 이기지 못해서 쿠파 성에 집게에 잡힌 채로 꼼짝못하게 되었다.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지만 이 때도 자신의 부하들과 아들이 방으로 들어오는 족족 가위로부터 조각나는 끔찍한 꼴을 붙잡힌채로 지켜보았을 확률이 매우 높다. 가위를 쓰러뜨리면 쿠파를 구해주지만 여전히 접힌 채로 같이 다니게 된다. 멀리 있는 피치 성에 가기 위해 마리오 일행에게 자신의 비행전함을 대절해주고 자신의 부대와 함께 피치 성으로 향한다. 하지만 굉장히 큰 비행기에게 기습당해서 사우나 화구에 빠지게 된다.

이후 모든 부하들과 쿠파주니어, 마귀까지 희생당한 상태에서 마리오 일행과 함께 종이접기 성으로 마개조 당한 피치 성에 있는 올리를 처치하러 간다. 마지막에 합류하는 동료답게 전투에서 상당히 큰 도움이 되어준다. 스테이플러를 쓰러뜨리면 스테이플러에게 붙은 몸이 떼져서 원래대로 돌아오게 된다. 이후 최종전 직전 벤치에 앉았을 때 자신이 오라버니 올리 왕을 물리칠 수 있을까 걱정하는 올리비아를 달래주는 자상한 모습을 보여준다.

올리와의 전투에선 2차전에서 대활약을 하게 된다. 올리비아의 힘으로 거대 종이접기가 돼서 거대화된 올리와 스모 싸움을 하게 되는데 마리오가 뒤에서 종이손으로 힘을 보태줘야한다. 밀어내서 쓰러뜨리면 끝인 줄 알았으나... 더욱 거대화된 올리한테 리타이어 당한다.

올리를 완전히 쓰러뜨린 이후 엔딩에서는 쿠파 군단과 함께 종이접기 페스티벌을 즐기는 모습이 나온다.

RPG 시리즈 중에서는 마리오에게 단 한 번도 악의를 드러낸 적이 없고 유일하게 마리오와 전투를 하지 않는 작품이 되었다.[10] 본작에선 팔랑팔랑 종이들은 적으로 나오지 않기 때문. 그 덕분에 이상한 모습으로 접힌 것만 빼면 마지막까지도 대우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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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16:56:55에 나무위키 쿠파(페이퍼 마리오 시리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몇몇 사다리는 확실히 쿠파가 올라가기엔 가로 폭이 너무 좁다.[2]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에서 등장한 피규어에서도 언급되는데, 쿠파 자체는 이 결혼식을 그리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3] 참고로 10년 후에 나온 오디세이에서도 쿠파가 하얀 정장을 입은 것을 보면 본가에도 역수입된 모양이다. 오디세이 쿠파는 느와르 백작을 연상케 하는 하얀 모자도 쓰고 있다.[4] 점프로 밟으려 하면 오히려 데미지를 입으니 폭탄쾅으로 상대해야 한다. 다만 쿠파가 뿜는 불에 닿으면 폭탄이 빨리 터져버려 무용지물.[5] 도트도트랜드에서의 싸움보다는 해멈머, 타고가, 루이지의 슈퍼 점프의 추가로 인해 오히려 더 쉽다. 선택에 따라서는 지키미도 추가된다.[6] 참고로 이를 들은 페인키는 "그럴 줄 알았으면 샘 옆에 "섞지마 위험!" 같은 간판을 세우는 거였는데!"라며 안타까워한다.[7] 쿠파 입장에서는 그저 무지개 등껍질을 원했을 뿐인데 정신차려보니 성이 개조를 당하는가 하면 군단들은 마리오에게 얻어터져있는 상황인 샘.[8] 이때 헤이호가 떨어지는 쿠파를 태워 달아난다.마리오와 올리비아는[9] 헤이호가 쿠파피에로 운전을 잘 못하는지 쿠파성에서 이때의 헤이호와 얘기하면 운전을 못해서 쿠파한테 구박을 받은 듯.[10] 아군으로 들어온 슈퍼 마리오 RPG, 슈퍼 페이퍼 마리오, 쿠파 몸속 대탐험도 전부 한번은 적으로 등장을 했다. 물론 이때하곤 다르게 직접적으로 조작은 불가능하지만.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