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킹즈 3/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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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r Kings III/모드
Crusader Kings III


파일:ck3coverart.jpg


1. 개요
2. 한글화
3. 밸런스
3.1. 건물
4. 인물
5. 내정
6. 그래픽
7. 플레이어 편의
8. 전쟁
9. 거대 모드(토탈 컨버전)와 대체역사 모드



1. 개요[편집]


크루세이더 킹즈 3의 모드를 알려주는 문서이다.

너무 많은 모드를 설치할 시 게임에 오류가 생기거나 꼬일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또 모드 설명글에 별도의 명시가 없다면 철인/도전과제 호환은 안된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 패독런쳐에서 모드를 배열할 때, 한글화된 모드들은 아래로 내리도록 하자.

또 22년 2월에는 로열 코트 dlc가, 같은 해 6월에서는 이베리아의 운명 dlc가 추가되면서 본 게임 역시 각각 1.5, 1.6 버젼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23년 5월에는 투어 앤 토너먼트가 추가되면서 시스템 자체가 개편됐다. 이후에 함께 업데이트되지 않은 모드는 현재 게임에서는 잘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하단에 기술된 모드 중 적지 않은 수가 그러하니, 모드 다운로드 시 최신 업데이트 일자를 꼭 확인하자.

2. 한글화[편집]


다양한 모드를 한꺼번에 번역한 모드이다.
다음과 같은 모드의 한글화를 지원한다.
- Alert when you can demand conversion
- Auto-Pause on council task complete
- Auto-Pause on siege complete
- Biography
- Cites of Wonder II
- Council Advisor
- Cuman-Kipchak Confederation
- Dynamic Crusader State
- Glory of Ancestors
- Invite Custom Character
- Jeanne d'Arc/Joan of Arc
- Malta A Kingdom
- More Laws
- Multilingual Education
- Norman Flavor Pack
- Prisoners of War
- Regional Immersion and Cultural Enrichment (RICE)
- Res Publica
- The Catholic Trinity
- Travel the Distance
- Unique Trait Decisions
- Unite France
- War for Middle Francia
- Whispers of the Old Gods
상당수의 원본 모드가 아직 1.6버전 업데이트에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 모드 역시 아직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지만, 곧 정리해서 올린다고 한다.

기존 공식 번역을 보조해주는 한국어 번역모드이다. 철인은 가능하나 도전과제가 안된다는것에 주의. 또한 모드 제작자 나름의 철학인지 몰라도, '셀주크'를 '셀죽'[1]이라고 번역하는 등 다소 괴상하게 번역해놓은 부분도 있으니 유의하는 것이 좋다. 20년 10월에 마지막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게임 내의 사용되지 않은 효과들에 대해 번역한 한글화 모드. 이 모드를 사용하면 도전과제가 안되니 주의. 번역자 말대로 어디까지나 사용되지 않는 효과들을 번역한것이니 굳이 설치할 필요는 없다고 했음. 20년 9월에 마지막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멀티 시 채팅을 한글로 쓸 수 있게 하는 모드이며, 채팅의 한글 작성이 가능한 멀티를 원한다면 필수. 1.6버전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채팅 모드에 있는 메시지 기능만 따로 빼온 모드이며. 당연하게도 동시 적용하면 안된다.
현재는 검색되지 않는다.

3. 밸런스[편집]


11세기 동로마 제국셀주크 제국의 대외 충돌 고증을 한 모드이다. 바닐라에서 셀주크가 동로마 제국과 전쟁할때 아나톨리아 지역은 점령하지 않지만 이 모드는 해당 전쟁 이후 전쟁을 추가하여 셀주크 측이 아나톨리아 다수 지역을 점령하고자 하며 셀주크가 승전했을 때는 해당 지역에 룸 술탄국이 성립된다.

국내 크루세이더 킹즈 갤산 모드. 이베리아 국가들의 디시전을 대거 추가하여 플레이어의 재미를 복돋아준다. 현재 버전은 포르투갈과 아라곤에 주로 구현되어 있다.
현재는 이베리아 디엘시 출시로 사라졌다.

전작 크킹2의 시티즈 오브 원더의 후속작. 콘스탄티노플이나 파리 같은 세계 유서 깊은 도시들이 성과 도시 홀딩의 상위 호환인 대도시 홀딩이 되며 전용 건물들이 있다. 해당 제작자는 자신의 모드와 유명한 모드들과 호환되는 COW 모드들을 만들었으니 참고.
모더의 사망으로 더이상 업데이트가 되고 있지 않다. 사인은 레딧에 의하면 우울증에 의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그래서 원본 모드에는 고인의 명복을 비는 유저들 댓글로 가득차 있다. 지금은 다른 유저가 이미 부고한 원제작자 대신 비공식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모드의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독립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원본 모드를 설치해야하는 것은 아니며, 현재1.8버전까지 업데이트된 상태.

다른 유저가 COW2의 모드를 새롭게 만든 모드. 특히 대도시홀딩이 건설된 홀딩을 표시하는 전용 그래픽 모드도 있다.


바닐라에서 부족한 게임 규칙을 더욱 추가시켜준 모드. 한글화는 이 모드 안에 동봉되어 있으니 따로 한글화 모드를 쓰지 않아도 되는게 장점.

비잔티움 제국 전용 모드. 비잔티움 제국의 전용 정부체제, 비잔티움 제국의 봉신들을 위한 전용 봉신계약이 있는 비잔티움만을 위한 모드이다. 이 모드와 호환되는 전용 COW2 모드도 있다.

개선된 유전학 모드. 게임의 유전에 관련된 모드를 현실적으로 바꾸었다고 하는 모드이다.

디시전이 아닌 홀딩을 눌러서 돈주고 홀딩 타입을 바꾸는 모드.

신앙이 달라도 결혼이나 동맹이 쉽게 해주는 모드.

바닐라 트레잇중에 기사단원이라는 트레잇이 있는 인물을 기사로 임명하는 모드. 이 트레잇을 가진 인물이 성별이나 종교 제한 없이 기사로 임명이 가능하다.

우트르메르 제국 형성 결단의 조건을 우트르메르 지역 완전지배에서 예루살렘 왕국, 시리아 왕국, 시나이 공작령 으로 바꿔주고 성묘의 수호자결단을 추가해주는 모드. 우트르메르 제국 형성 결단을 사용할때면 이미 게임이 끝나있는 경우가 많아 샤쇠르를 제대로 써보지 못하기 때문에 샤쇠르를 활용할수 있게해준다는 장점이있다.

크킹 모드들의 한국어 번역자인 크번빌이 직접 만든 모드. 작위에 따라 기사와 봉신 한계 숫자가 달라지며 문화 혁신에 따른 무장병 연대의 제한도 늘어난다. 제작자의 말로는 AI도 적용이 되나 활용을 못할 수 있다고 한다.

명분, 성전, 정복, 침략 전쟁의 종전시 취득한 백작령의 인물들을 투옥하는 모드. 점령한 백작령의 원 소유주 패배자들을 신사답게 보내는게 아닌 죄수로 잡는 모드이다. 문화 혁신과 관계없이 백작령, 공작령 그리고 왕국령 명분이 사용가능하는 기능도 있다.

일명 빅토리아 모드. 현재 베타테스터 중이며 인구나 문화등 크킹3판 빅토리아라서 기대를 받는 모드이다. 크킹갤럼이 번역을 했으며 현재 번역본을 모드 개발자 디스코드에 보냈으나 번역갤럼이 마음을 바꾸어서 한글 패치 모드를 스팀창작마당에 배포를 했다.

법을 늘려주는 모드. 다른 유저들의 평가에 의하면 밸런스가 깨진편이 있다고 한다. 한글화는 이 문서의 맨위 'All in One' 모드를 구독하면 된다.


3.1. 건물[편집]


크킹갤에서 인기가 있는 국산 모드이며 크킹갤에 꾸준히 제작일지가 올라오는 모드이다. 보통 꿀땅의 기준을 특건의 유무로 판별할 만큼 특수 건물과 일반 건물의 갭이 굉장히 큰데, 이 모드는 고성능의 특수 건물을 역사적 고증에 따라 많이 추가하여 입지 선택의 폭을 늘려 준다. 원본 모드가 한국어를 지원하니 한국어 패치를 따로 받지않아도 된다.

다른 희귀 건물을 추가 시켜주는 모드.

better buyable Building slot이 더이상 업데이트되지 않자 다른 유저가 만든 모드. 건물 빌딩슬롯을 돈을 지불후 무한히 늘릴 수 있다.
처음부터 무한히 늘릴 수 있는게 아니고 개발도가 올라가야 점진적으로 늘릴 수 있으면 늘어날수록 소모되는 돈이 늘어난다.

디시전으로 돈을 소비하여 자신의 직할령 홀딩을 원하는 홀딩으로 바꾸는 모드. 모드 제작자의 말로는 시티즈 오브 원더즈 2의 모드의 대도시 홀딩으로 바꾸어 주지 못하니 주의할것. 해당 모드의 제작자는 시티즈 오브 원더즈 2의 제작자인데, 2020년 10월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더이상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다.

평지에서도 장원을 지을수 있게 해주는 모드이다.

돈주고 홀딩의 건물 슬롯을 늘려주는 모드. 자신의 직할령만 가능하며 봉신의 봉토의 건물 슬롯은 늘려주지 못한다. 제작자의 말로는 봉신들이 알아서 자신의 영지 슬롯을 늘리니 신경 끄는게 좋다고 한다. 이 모드의 단점은 특수건물 칸이 없는 한미한 백작령 수도 홀딩을 기준으로 빌딩슬롯 10개가 되어 꽉차고 다시 빌딩 슬롯을 늘리면 새로운 빌딩 슬롯이 화면 밖 왼쪽으로 생기므로 이론상으로는 슬롯을 끊임 없이 확장이 가능하나 화면 밖의 새로운 슬롯이 안보이는 문제점 때문에 다른 건물 모드랑 쓸경우 위의 모어 빌딩 슬롯이 더 좋은게 단점.

백작령의 부족한 건물슬롯을 늘려주는 모드이며 퓨어 모어 빌딩 슬롯은 모어 빌딩 슬롯의 서브모드이다. 그리고 해당 모드의 제작자가 한술 더떠서 슬롯을 무려 16개나 늘려주는 Extra More Building Slots(16 slots) 모드도 만들어 냈다. 다른 건물 모드들과 어울리는 모드이다.

위 모드가 더이상 업데이트가 하지 않아서 만든 모드. 설명에 의하면 최대 7개 빌딩슬롯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특수건물 슬롯까지 포함해서.

인게임내 구현된 강들 중에서 그래픽으로만 구현된 강들을 실제 강으로 구현시킨 모드이다. 당연하지만 그래픽만 강이 아닌 실제 강이니 노르만들이 강을 타고 약탈하는 범위가 늘어났다. 프로빈스들을 세분하게 쪼갠 모어 북마크 모드랑 호환되지 않으니 주의

위 모드인 'More Navigable Rivers 2'의 서브 모드. 강을 끼게된 봉토에 항구가 건설 가능하다. 예를 들어 강이 껴있는 파리에 항구 건설 가능.

공작령 건물을 늘려주는 모드. 크킹갤러인 Unique Building Plus 제작자가 만든 모드.

일반 건물들을 늘려주는 모드. 한글화는 크킹갤러가 번역본을 제작자에게 보내서 한글번역이 되어 있다.



4. 인물[편집]


약 200개 이상의 새로운 별명이 추가되어 인물의 생일 기준으로 남/여, 알비노, 난쟁이, 거인 기타 등등 여러 조건과 트레잇/기술/명성에 따라 별명이 추가되는 모드. 21년 2월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다.

Extended Nicknames와 유사한 모드. 300개의 별명을 추가해주며, 한국어 번역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까지도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중.

인생관에 '유산' 인생관을 추가시켜주는 모드.

사디즘이라는 모드 이름답게 상대방을 장님으로 만들거나 강제로 사지절단을 하거나 거세를 하거나 이성을 강간할수있는 모드.
현재는 검색되지 않는다. 남아있는 파생모드가 없진 않으나(Sadism Redone, Sadism[1.4.*][RU,EN,KO]) 최근에는 업데이트가 없었다.
참고로 바닐라에서도 죄수를 거세, 실명시키는 것은 가능하다. 다만 특정 문화 전통을 채택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전작의 dlc인 사신의 수확처럼 다양한 처형 방법과 사운드가 추가된 모드.
오리지널 모드가 오랜 기간 업데이트되지 않아 새로 만들어진 모드.

Battlefield Duel
전작 크킹2 바닐라에는 있고 지금 크킹3에는 없는, 전투시에 부대를 지휘중인 자신이 적장에게 결투를 거는 모드이다. 뒤에 것은 번역이 내장되어 있다.

재미있는 이벤트들을 추가한 모드.

플레이어가 AI 주군의 기사로 종군이 가능한 모드.

플레이어가 디시전 하나로 이교도 봉신들을 대량으로 개종을 시키는 모드. 누구는 개종하는지 안하는지 알 수 있으며 기존 바닐라처럼 개종을 거부한 봉신에게 돈을 받아내거나 떡밥을 물수 있다. 이 모드 자체적으로 한국어 번역이 되어 있어서 한국어로 변환 가능. 현재 업데이트가 멈춘 상태다. 대신 다른 제작자가 유사한 모드를 만들었다
유물을 추가시켜준 모드. 크킹2처럼 유물을 모아보자. 1.5 이후 버전 대응 업데이트 예정이 없어 궁정 DLC 이용 시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불사 이벤트를 추가한 모드.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놀면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디시전을 추가한다. 그 외에도 징기스칸이 반드시 스케이트보더로 등장해서 다른 스케이트보더를 건드리지 않거나, 스케이트보드력이 일정 이상이 되면 가장 뛰어난 스케이트보더에게 영지를 물려주는 Skatrilineal 상속제를 사용할 수 있는 등의 요소가 있다.

성배전쟁과 관련된 디시전이 대량으로 추가된다. 서번트를 소환하고 성배로 소원을 빌거나, 성배전쟁 명분으로 타 마스터를 침공하는 등의 요소가 추가된 모드.

5. 내정[편집]


궁정의 조언가를 추가한 모드. 단순히 자리 차지하는 잉여가 아닌 나름 국가에 도움이 된다.
기타 작위. 크루세이더 킹즈 2에서 있었던 궁정 난쟁이나 잔 드리는 자 등이 기타 작위로 자문회 탭에 추가된다. 궁정 난쟁이를 제외하고 의견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다만 권세 봉신(빨간주먹)은 자문회 대신 기타 작위를 주면 일정 기간 동안 의견에 마이너스를 받는다.
참고로 현재는 왕실 궁정 DLC에서 상당 부분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6. 그래픽[편집]


포트레잇을 더욱 밝게 해주는 모드.

알몸일때 나뭇잎을 제거해주는 모드. 무려 철인과 호환이 된다.

플레이어가 원하면 특정 캐릭터에게 오른쪽 클릭으로 옷을 벗을 수 있게 하는 모드. 모드 안에 한국어 패치가 동봉되어 있다.

플레이어가 원하면 특정 캐릭터에게 오른쪽 클릭으로 여자 캐릭터의 가슴을 크게 만들어 주는 모드. 당연하지만 AI는 사용하지 못하는 기능이다.

플레이어가 원하면 특정 캐릭터에게 오른쪽 클릭으로 신체를 조정이 가능하는 모드.

이발소 기능을 더욱 확장 시킨 모드.

봉역 건물 그래픽을 늘려주는 모드.

바닐라의 각 문화 상비군들에게 고유 이미지를 넣어주는 모드이다.

캐릭터의 포트레잇을 크게해주는 모드. 이 모드는 철인과 도전과제가 불가능 하다. (업데이트 지연으로 오류 발생)

7. 플레이어 편의[편집]


크킹3 창작마당의 유명한 치트 모드. 게임 시작하기전에 일일이 디버그 모드 입력할 필요없이 모드로 치트를 간단히 실행이 가능해졌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일일이 디버그 모드 입력하지 않고 게임을 시작할때 단축키 하나로 콘솔을 가동 시켜주는 모드. 기존 프리 콘솔 어세스는 스크린샷 버튼인 F11 누르면 콘솔이 가동되며, 모드의 다른 버전인 핫키는 스크린샷 버튼인 F11을 누르지 않고 버튼을 눌러서 콘솔을 불러온다.

인물 찾기를 할때 어떤 인물이 특정 작위를 가지고 있는지 색깔로 간단히 표시를 한것이다. 백작은 초록색, 공작은 파란색, 왕은 노란색 그리고 황제는 보라색이다.

룰러 디자이너에 보이지 않는 45개의 특성을 추가해주는 모드. 다양한 컨셉캐릭터를 만들때 도움된다. 한국어도 지원된다.

포트레잇 보드를 작위에 따라 다르게 한 모드.

인터페이스를 크킹2로 만들어 주는 모드.

교육 트레잇을 크킹2의 교육 트레잇으로 바꾸어 주는 모드.

맵을 바꾸어 주는 버튼을 늘려준 모드.

알림들을 한번에 지우거나 고정 시킬수 있는모드.
해당 모드의 한국 유저의 설명문 무려 크킹을 하는 동시에 인터넷을 하게 해주는 모드이다. 전체창으로 크킹을 하는 동시에 갤질이나 유튜브 시청을 해보도록 하자.


결단으로 연회 초대가 오지 않게할수 있는 모드.

일명 타노스 모드. 인구수가 지나치게 많아져서 게임이 멈추는 지경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 인구수를 넘어가면 플레이어에게서 거리가 먼 인물들을 중심으로 랜덤하게 흑사병에 걸리게 하거나 죽여 인구수를 조절하는 모드.

8. 전쟁[편집]


총병 추가모드. 중세 후기에 핸드 캐논병을 추가하는 연구를 할 수 있으며, 이벤트를 통해 화승총병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능력치의 경우 핸드 캐논병은 석궁병보다 피해량은 높지만 유지력은 낮으며, 화승총병이 되면 75나 되는 피해량을 자랑한다. 화승총병의 경우 문화별로 발트 총병, 예니체리, 요먼 화승총병, 테르시오로 나뉘어지며, 능력치 또한 조금씩 다르다.

각 문화 그리고 지역별 무장병 및 혁신 추가 모드이다. 비잔틴은 그리스의 불과 바랑기안 근위대, 독일은 도펠졸트너등 다양하다.

해당 모드 소개문. 봉신이 기사와 무장병등 핵심 병력 제공 안하고 징집병 쭉정이만 보내던 바닐라와 달리 해당 모드는 주군이 위신을 써서 봉신들을 전쟁에 참여 시킬 수 있는 모드이다. 해당 전쟁이 자기 영지가 날라갈 상황이면 봉신이 무조건 참전하거나 봉신이 주군의 적이면 참전을 안하는등 다양한 참전 여부 상황이 구현되어 있다. 현재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있다.

플레이어가 전투시에 마운트 앤 블레이드 2를 로딩하여 전투를 치르도록 연동시킨다. 해당 전투의 (크킹) 지휘관으로 플레이하게 되며, (배너로드) 무기와 갑옷은 해당 캐릭터의 (크킹) 문화권에 따라 지급된다. 병종은 기사(배너로드의 동료로 구현, 모두 승마 상태), 각 무장병(공성무기 제외), 문화권 별 징집병으로 나뉜다.
배너로드에서 전투를 수행하므로 크킹에서처럼 전투력 수치에만 신경써서 무장병 병종을 모집해서는 안 되며, 보-궁-기 비율을 맞춰서 모집해야 한다. 징집병이 모조리 보병으로 나오므로, 궁기병이나 궁병 무장병을 주로 추가하고 소수의 기병을 추가하면 된다.
아직 배너로드에 코끼리가 없어서 코끼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낙타기병은 존재한다.

플레이어가 전투시에 토탈 워: 아틸라를 로딩하여 전투를 치르도록 연동시킨다. 단, 훈족 침공을 다룬 아틸라 원본의 시대 차이 때문에 게임의 시작시기는 중세 초입부를 배경으로 삼는 샤를마뉴의 시대 DLC와 Anno Comini 모드팩을 요구하며 이 후의 시대는 Medieval Kingdoms Total War 1212 AD 모드팩을 요구한다.

9. 거대 모드(토탈 컨버전)와 대체역사 모드[편집]


Additional start dates and cultures
Crusader Kings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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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스팀 아이콘.svg
설명
936년, 1081년, 1187년, 1204년, 1337년 북마크를 추가해준다. More Bookmarks+와 유사한 모드로, 바닐라 맵 안에서 시나리오에 집중하므로 상대적으로 최적화가 좋고 용량이 가벼운 편이다.

Fallen Eagle: Dawn of Dark Ages
Crusader Kings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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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스팀 아이콘.svg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설명
테오도시우스 1세 사후 로마 제국이 동서로 분할된 기원후 395년과,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476년을 다루고 있다. 2024년 내로 532년, 632년, 768년 북마크가 추가될 예정. 폴른이글 번역팀이 현재 한글화 지원 및 작업중이다.

More Bookmarks+
Crusader Kings III


파일:Morebookmark+koreanincomplet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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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스팀 아이콘.sv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설명
한정적이던 바닐라의 시대 배경을 추가해주는 모드. 신규 시대 936년, 1018년,1081년,1099년 1124년,1143년 1166년, 1186년,1194,1204년,1220년, 1241년, 1258년, 1267년, 1285년, 1310년,1337년이 추가되며 한글화 번역이 완료되었다. 최근에 들어 여러 모드를 흡수하고 지도를 과다하게 확장하였기 때문에 모드가 무거워지고 호환성에도 문제가 생기면서 유저들 사이에서 평이 좋지 않다.

Godherja: The Dying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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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종말의 가장자리에 놓인 다크 판타지 세계를 배경한 창작 모드.
이 세계의 신(아에라사논)이 행성 아에라스를 만들고 인간을 만들었으나, 완벽을 추구한 아에라사논은 인간을 실패작이라고 생각하여 아엘피르라는 생물을 만들었다. 그런데 이들이 행복을 다른이에게 고통을 주는것으로 쾌락을 얻는 이들이라, 신은 인간을 노예로 만들어서 아엘피르에게 주었다. 하지만 인간들은 오랜시간동안 아엘피르들이 사용하던 마법을 배운뒤 반란을 일으켜서 아엘피르들을 몰살시켰고 아엘피르와 같이 싸우던 신도 죽이게 되었다. 신이 죽으니까 행성이 난리가 났는데, 이 과정에서 인류 대부분이 죽었지만 오랜시간이 흐른뒤엔 인구도 회복하고 다시 잘 살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대륙을 통일한 제국이 내전을 하던도중에 한쪽이 어떤 강력한 마법을 사용했고, 달이 폭발하고, 차원 균열이 생기면서 그곳에서 안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안개를 들이마시는 사람은 괴물로 변했으며, 이를 몰랐던 초기에는 통제실패로 제국 시민 절반이 죽었고, 살아남은 자들은 갑자기 마법 사용이 불가능해졌다.
제국은 찢어지고는 독립세력과 제국의 참칭자들이 난리를 피우는 중이고, 안개는 점점 팽창해서 대륙 북동부는 이미 초토화 되었으며, 덕분에 안개를 피하러 피난민들이 작중의 배경인 대륙 남서쪽으로 이동해 오고 있으며, 일부는 도적이나 유목민이 되어 약탈을 하러 다니고, 달의 잔해는 행성에 다가오며 일부가 종종 떨어지고 있는데, 이게 떨어질때는 어둠의 마법이 강해지거나, 사람의 정신이 짐승으로 변하거나, 물이 독이 되는 등의 기현상이 일어나고, 이것들과는 무관하게 인간에게 정신병과 초자연적 현상을 일으키는 심령현상이 심해지고 있는 최악의 상황이다. 문제는 이렇게 되는데 걸린 시간이 50년 정도인, 벼랑 끝에 몰린 상황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Shogunate
Crusader Kings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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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센고쿠 시대 모드. 오닌의 난부터 오사카 전투까지 시나리오가 있으며, 시나리오에 없는 연도도 골라 플레이 할 수 있다. 겐페이 전쟁, 남북조 시대 시나리오도 존재한다. 쿠릴 열도의 니브흐족부터 홋카이도의 아이누, 류큐의 가문 등의 이민족 세력, 오다 노부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 등의 유명 대다이묘부터 쿠츠키 모토츠나, 소 요시토시 등 작은 다이묘들 등 많은 세력이 존재한다. 본성, 양자 입양, 관위 등 시대상을 반영한 독자적 시스템이 존재하며, 역사적 인물 생성 모드 또한 존재한다. 디시인사이드 크킹갤 유저가 한글 번역했다.(관리자의 실수로 게시글 삭제됨) 현재는 한글을 모더에게 보냈으며 추후에 모드에 한글이 동봉될거라고 한다.

Princes of Dar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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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스팀 아이콘.sv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설명
월드 오브 다크니스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대형 모드.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월드 오브 다크니스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뱀파이어를 비롯해 늑대인간, 미라, 구울 등 다양한 이종족들과 이들과 맞서 싸우는 심문관 등으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월드 오브 다크니스 특유의 능력 시스템도 잘 만들어져 있고, 세계관 설정 역시 철저하게 구현되어 있다. 방대한 모드지만 국내 번역자에 의해 훌륭하게 한글화되었다.

Asia Expansion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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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무려 시베리아에서 파푸아뉴기니까지 다루는 거대한 모드다. 의외로 동양 고증이 훌륭한 편이며 경주 김씨의 족보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무장병이나 북마크등도 추가된다. 방대한 모드지만 국내 번역자에 의해 훌륭하게 한글화되었다.

A Game of Thr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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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 및 드라마 왕좌의 게임 을 배경으로 하는 모드로 여러 제작자가 합작해서 각자의 모드를 만들고 합치는 식이다.[2] 트레잇과 일러스트에 대한 평이 매우 좋으며 킹스가드,드래곤,발라리아 강철검 등 원작과 관련 된 기능들이 추가 되었고 새롭게 가문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지만 원작에 존재하는 가문에 그대로 자기 캐릭터를 입적 시키는 것도 가능하다.[3] 단, 현재 완성판은 아니라 아직 에소스 대륙이 구현되어 있지 않으며 시대도 로버트의 반란과 다섯왕의 전쟁만 구현 되어 있다. 향후 정복왕 아에곤,용들의 춤 등 중요한 시대배경이 추가 될 듯 하다. 현 버전 기준으로 한글화가 모두 완료 되었다. 기본 번역가가 추가로 크루세이더 킹즈 갤러리에서 자유롭게 원하는 만큼의 분량을 자유롭게 번역해줄 인원들을 모집했고 덕분에 수월하게 남은 분량을 번역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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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에 대해 제작자가 내세운 근거는 "'대한민국'을 '대한민구크'라고 발음하지 않는 것과 같다."인데, 이는 도저히 상식적인 이유라고는 볼 수 없다. 발음기호상 'k, g'로 끝나는 외래어는 정확히 우리 발음에 부합하는 표기가 없다. 따라서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일단 '크, 그'로 표기하되, 이미 다른 표기가 정착한 경우에는 이를 인정해주고 있다. 'York', 'Newark'는 각각 '요크', '뉴어크'라 쓰지만 'New York'는 '뉴요크' 외에 '뉴욕' 역시 인정되며 오히려 이쪽이 더 많이 쓰이고, 'hug', 'tag'는 '허그', '태그'라고 쓰지만 'bag'은 '백'이라고 쓰는 것과 같다. 전반적으로 자주 쓰이는 단어일수록, 짧은 표기가 선호되는 경향이 있으니, 'Seljuk/Seljuq'도 언젠가는 '셀죽'이 '투르크'는 '뚫흙' 허용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국'은 전혀 다르다. 외래어가 아닌 한자어로 우리말로 간주되기 때문에, 발음이 아니라 원형을 밝히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국민'은 '궁민', '한국어'은 '한구거'이라 발음하지만 '궁'이나 '구'가 아니라 '국'의 원형을 그대로 표기하는 것과 같다. 반면 'New York'은 '뉴욕'이라 써도 'New Yorker'는 '뉴욕어'가 아닌 '뉴요커'다. 정리하자면 '셀주크'의 표기는 발음에 따르지만, '나라 국'의 표기는 발음과 상관없이 '국'이다. '셀주크'냐 '셀죽'이냐를 논하기 이전에, 제작자가 '대한민국'을 끌어들이는 행태 자체가, 한국어 번역이 아닌 한국어 자체의 기본을 모르거나 무시했다고 볼 수 밖에는 없다.[2] 편의를 위해 모음집 링크를 올렸으니 참고[3] 예를 들자면, 로버트의 반란 당시 아에리스 왕에게는 살아있는 아들이 라에가르와 비세리스 밖에 없었지만 자신의 캐릭터를 새로운 아들로 추가 하거나 대너리스의 자매를 넣거나 티윈 라니스터의 장남은 제이미 라니스터지만 자기가 만든 캐릭터를 넣어서 원작에는 없는 라니스터 장남 캐릭터를 넣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