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노 지운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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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탈리아의 축구경영인.
2. 선수 경력[편집]
3. 프런트 경력[편집]
3.1. 카르피 FC 1909[편집]
3.2. SSC 나폴리[편집]
2022-2023 시즌에는 기존 레전드 선수였던 로렌초 인시녜, 칼리두 쿨리발리와 결별하고 그 자리를 빅리그 경력이 없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김민재로 대체하며 그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SSC 나폴리의 33년만에 세리에 A 우승을 이루어냈다. 직전 시즌까지 아쉬운 영입행보를 보이던것과 상반된, 그야말로 최고의 스카우팅이었다며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리그 우승 경력이 추가되면서 타리그 팀들이 지운톨리 단장을 원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있다. 타리그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보도들로는 유벤투스와도 링크가 나고 있다. 다만 나폴리 측은 루치아노 스팔레티의 거취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지운톨리를 풀어주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SSC 나폴리의 새로운 2023-24 시즌에 뤼디 가르시아감독을 선임했다. 새로운 감독이 선임되면서 지운톨리 단장도 타리그 구단에서 단장을 원하는 팀들이 적극적으로 컨택이 있어보인다. 2023년 6월 30일, SSC 나폴리를 떠났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유벤투스 FC 행이 유력해 보인다. 나폴리 팬들이 유벤투스에 악감정을 가진것을 알고도 계약만료 전부터 유벤투스 행을 원한다며 언론플레이를 한것 때문에 많은 나폴리 팬들은 그를 아니꼽게 보고 있으며, 무적 신분이 되자 지운톨리의 실패한 영입 목록을 올리는 등 그를 조롱하고 있다.
3.3. 유벤투스 FC[편집]
2023년 7월 7일, 유벤투스의 새로운 스포르팅 디렉터(단장)으로 발표되었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3.3.1. 2023-24 시즌[편집]
노쇠화로 기량이 떨어져 지난 시즌 벤치로 밀려났으나 여전히 고연봉을 받고 있는 보누치에게 감독과 상의 후 다음 시즌 플랜에서 제외되었다고 통보했다.
블라호비치 매각설에 관련해서는 영입 당시 이적료를 회수할 만한 고액의 오퍼는 고려할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판매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만약 매각이 이루어졌을 경우에 감독인 알레그리는 루카쿠를 강력하게 요청하는 반면 단장인 지운톨리는 조너선 데이비드를 선호한다는 보도들이 나왔다.
노쇠한 산드루 대체자를 구하는 상황에서 영입 리스트에 있던 파리시가 피오렌티나로 이적한 후 에밀 홀름을 노리고 있다. 그 외 임대에서 대거 복귀한 선수들 중 플랜에 없는 선수들을 다시 임대로 보내고 있다. 아르투르 멜루는 피오렌티나로 임대를 떠낫다.
지난 시즌 괜찮은 활약을 보여줬던 아르카디우스 밀리크는 완전 영입을 했다.
4. 여담[편집]
- 지운톨리 본인 및 가족전체가 유벤투스의 열렬한 서포터라고 입단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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