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너 퍼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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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클러이너 퍼킨스는 미국 실리콘밸리를 거점으로 둔 벤처캐피털이다. 운용 자금이 세계 최대 규모이며 구글을 비롯해서 여럿 성공적 투자 사례들을 보이고 있다. 주로 시드 단계와 초기 라운드에 투자를 진행한다.
특히 1980년 존 도어[3] 가 합류한 이후부터 실리콘벨리의 발전에 매우 큰 공헌을 하며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 광역권이 미국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성지로 발전하는 데 매우 큰 기여를 했다. 창업자 중 한 명인 클라이너는 실리콘벨리의 2세대 대표격 기업인 페어차일드 반도체의 창업자이기도 하다.
2. 투자 사례[편집]
구글, 아마존닷컴, 비욘드미트, AOL, 일렉트로닉 아츠, 컴팩, 피스커, 트위터, 넷스케이프,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코세라, 슬랙, 로빈후드, UiPath 등.
3. 기타[편집]
- 세콰이아캐피탈와는 라이벌 관계로 두 벤처캐피탈은 상대방이 투자한 기업에는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불문율이 있다. 다만 구글 등의 예외도 있다.
- 2007년에 앨 고어가 파트너로 합류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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