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로얄/경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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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10월 대규모 업데이트로 기존의 랭킹 시스템이 완전히 리뉴얼되면서 새로 추가된 랭킹 시스템.
이전 시스템과 다르게 시즌 초기화 시 무조건 도전자 1로 초기화된다.[1]
2023년 4월 시즌은 메가 드래프트 리그로 바뀌었다.
모든 리그는 이 아레나에서 전투하게 된다.
2. 리그 목록[편집]
각 리그의 난이도에 관한 설명은 몇몇 유저들이 도전자 1부터 얼티밋 챔피언까지 플레이했고, 그때 매칭된 상대방의 트로피 점수와 실력 등을 감안하여 작성한 것이다. 반쯤 믿고 읽어도 좋다.
2.1. 도전자 1[편집]
가장 첫 번째로 진입하게 되는 리그로, 5000점 이상을 달성하면 진입하게 되므로 만나는 상대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달라진다.
모두 황금 계단으로 이루어진 유일한 리그로, 이길 수만 있다면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다.
2.2. 도전자 2[편집]
3번만 승리해도 황금 계단이 하나 생기기 때문에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다.
사실상 난이도는 도전자 1과 다름없으며, 경쟁전을 플레이한다면 최소한 여기까지는 올라올 수 있다.
2.3. 도전자 3[편집]
5500~6500점(아레나 16~17)의 유저가 주로 매칭된다. 따라서 적당한 실력과 시간만 있다면 쭉 올라갈 수 있다.
2.4. 마스터 1[편집]
여기부터 카드 레벨 제한이 13로 올라가고 보상도 전보다 좋아지기 시작하며 실력자들이 조금씩 보인다.
황금 계단이 나오는 주기가 길어 이전 리그처럼 꾸준한 플레이만으로 통과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시즌 종료 시 받는 승급 배수가 4배로 증가해 다음 시즌에 4번만 승리해도 도전자 2부터 시작하게 된다.
2.5. 마스터 2[편집]
여기부터 황금 계단의 주기가 길어지고 상대방의 덱과 실력이 어느 정도 기본을 갖추기 시작한다. 평범한 유저라면 상승세가 느려진다.
2.6. 마스터 3[편집]
황금 계단의 주기가 매우 길어지고 한 판 한 판이 중요해져서 모든 유저가 제대로 게임을 하기 시작한다.
2.7. 챔피언[편집]
첫 계단을 제외하고 황금 계단이 없는 최초의 리그로, 그만큼 다음 리그로 올라가기 위해 필요한 계단 수는 8개이므로 오히려 이전 리그보다 조금 어려울 뿐이다. 대부분 6000~6700점 이상의 유저가 매칭된다.
2.8. 그랜드 챔피언[편집]
챔피언과 마찬가지로 첫 계단을 제외하고 황금 계단이 없지만 전보다 더 많은 계단이 필요하다.
레벨 제한은 15지만 카드 레벨과 킹 타워 레벨이 14인 유저들도 가끔 보인다. 드물게 킹 타워 레벨 13 이하의 유저도 시즌 최후반에 보이기도 한다.
2.9. 로얄 챔피언[편집]
여기부터 나름 고수들도 만날 수 있다. 이 구간에서는 얼티밋 챔피언에 가기 위해 눈에 불을 킨 사람들이 정말 빡세게 게임을 하며, 카드와 킹 타워도 15레벨이 아니면 통과하기 힘들다. 계단도 11개인데다 황금 계단이 없어서 상당히 어렵다.
2.10. 얼티밋 챔피언[편집]
경쟁전의 최종 리그로, 최초 도달 시 마스터 2부터 지금까지 경쟁전 승률에 비례해 평점이 부여된다. 상위 10,000명은 명예의 전당에 표시되고, 상위 1,000명은 전설의 길 끝의 글로벌 순위표에 기록된다.
달성 난이도는 시즌 말 기준 경쟁전 패치 전의 챔피언 중반(7200점 추정), 현재 트로피 진척도 기준 아레나 20(7500점) 정도로 낮아져 같은 얼티밋 챔피언 유저라도 차후 시스템인 평점 수에 따른 실력 차이가 상당히 크게 난다. 시즌 말 명예의 전당에 표시되려면 평점이 최소한 2200점, 글로벌 순위표에 등재되려면 최소한 2500점 정도는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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