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디언

1. 개요[편집]

2. 인물 소개[편집]

"어두운 곳에 있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별 관찰이 취미 _{- 입교 허가서 TMI}

3. 인게임 정보[편집]

	키디언{{{#!wikistyle="float:right;" 파일:HeroGrade_0004.png파일:HeroGrade_0004.png파일:HeroGrade_0004.png파일:HeroGrade_0005.png파일:HeroGrade_0005.png
	성격	역할	공격방식	배치
	파일:Common_UnitPersonality_Gloomy.png 우울	파일:Common_UnitClass_0001.png 딜러	파일:Common_UnitAttackPhysic.png 물리	파일:Common_PositionFront.png 전열

3.1. 스킬[편집]

	저학년 스킬 : 아웃사이드 커터 가장 가까운 대상에게 달려들어 단일 물리 피해를 입힌다. 장착한 아티팩트 하나당 공격 횟수가 증가한다.
Lv.1	물리피해량 : 580%

	고학년 스킬 : 쉐도우 다이브 재사용 대기시간 : 25초 그림자로 숨어든 뒤 HP가 가장 적은 대상 위치로 나타나 범위 물리 피해를 입힌다. 대상을 처치했을 경우 피해량이 증가된 스킬을 추가로 사용한다.
Lv.1	물리피해량 : 870% 추가 사용 횟수 : 6회 처치당 피해량 증가량 : 20%

	일반 공격 단검을 휘둘러 가장 가까운 단일 대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힌다.
물리피해량 : 80%

3.2. 대사[편집]

3.3. 연회장 선호 음식[편집]

• 좋아하는 음식
  • 캔 사료: 키디언이 한참동안 고민하다가 캔을 따보고 한 입 먹어보더니, 생각보다 맛있다는 말을 했다. 얇은 돌 속에 들어있는 재미있는 음식이라고도 했다.
  • 매듭 빵: 사실 매듭 빵은 별다른 토핑이 없는 심심한 맛의 빵이지만, 키디언은 그런 단순함과 명료함이 좋다고 말했다.
  • 송편: 자신도 송편들처럼 화려한 색을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
  • 새콤비타F: 자기 동굴의 모래와 비슷하게 생겼다며 손에 쥐고 조물락거리며 놀았다.
  • 얌얌비타C: 키디언은 반짝이는 가루 음식이 신기한지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행복한 표정으로 먹는다.

• 싫어하는 음식
  • 금탕후루: 키디언은 보석도 아니면서 보석처럼 화려한 모습의 음식에 풀이 죽어하는 것 같다. 자신과 비교하려고 하길래 재빨리 음식을 치워줬다.
  • 미숫가루: 키디언이 미숫가루를 먹어보더니, 평소에 먹던 흙 맛이 아니라면서 실망했다.

4. 평가[편집]

• 장점
  • 다수의 적을 상대할때 빛나는 스킬구성

• 모든 컨텐츠에서 활용 가능함

• 좋은 내구력

• 단점
  • 전열 딜러

• 활용 조건이 까다로운 스킬구성

• 종합

5. 작중 행적[편집]

6. 여담[편집]

• 원래 땅딸막한 캐릭터들만 나오는 게임이지만 용족은 유독 작은 편인데, 그 용족 중에서도 키가 확연하게 작다. 웬만한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머리 하나정도 작고 용족 최장신인 실피르에 비해서도 머리 반 개 정도 차이난다. 그로 인해 타이틀 화면이나 연회장 등 다른 캐릭터들의 상반신이 나오는 장소에서 혼자 머리만 빼꼼히 내밀고 있거나 메인 화면에는 가끔 앞으로 너무 나오면 너무 밑에 있어 볼따구를 당길 수 없는 모습이 연출된다. 이런 모습 때문에 귀엽다는 평가가 많다.

• 다야와 싸우고 나서 틀어박혔다고 한다. 그렇다고 다야를 싫어하지 않고 도리어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다야가 자신을 칭찬한 듯한 말[2]
  다야가 이전에 키디언 더러 블랙 다이아몬드 같다고 했는데 칭찬 자체는 좋지만 흑요석용으로서 그런 비유는 받을 수 없다고 자른다. 사람으로 치면 똑똑한 원숭이 같은 뭔가 미묘한 비유인 듯.
  을 그건 아니라고 딱 자르거나 흑요석은 보석이 아니라는 등 미묘한 고집이나 자격지심이 있는 느낌

• 날카롭게 깨지는 특성을 가진 흑요석을 담당하는 용족이다 보니 자신도 상처투성이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이 다칠까 걱정을 품고 있다고 한다.

• 스테이지나 각종 배경을 보았을 때 타 용족들과 생활할때의 공식 서열은 4위였던 것으로 보이나, 키디언의 동굴에 마치 도장깨기를 해 승리한 횟수를 새긴 것마냥 각 용족들의 사진[3]
  다야와 제이드를 제외한 나머지 용족들의 사진에는 모두 수리검이 박혀있다.
  에 수리검을 꽂아놓은 공간이 있으며 2인자인 루드는 물론이거니와 용족 내 아웃사이더인 시스트와 제이드도 깍듯이 존대하는 다야에게 동급인 것처럼 서로 반말을 했던 정황 등을 보아 단순히 약해서 서열이 낮은 것인지에 대한 의문점이 종종 제기되기도 한다.

• 어려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상당한 고령으로 추정된다. 루드와 실피르가 탄생하기 훨씬 전에 잠들었던 비비가 깨어있었을 시절, 다야와 키디언이 싸우고 패배한 키디언이 틀어박히는 것을 목격했다는 언급이 있다.

• 볼을 당겼을때 울지 않는 사도중 하나로 여유롭다는듯이 강자의 포즈를 취한다.[4]
  하지만 개인 스토리에선 교주가 볼따구를 잡아당기자 매우 당황했다.
  머리를 쓰다듬어주면 좋아한다.

• 어둠을 좋아하는 히키코모리로 가끔 나올 때 조차도 밤에 별과 달을 보러 나오는 정도이다. 낮에는 교주 때문에 끌려나왔다가 혼절할 뻔 했다.

• 전투시 닌자 같은 모습을 보인다. 마침 무기도 쿠나이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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