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갓캐슬/습격/마물 방어전/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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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챕터를 제외하고, 몬스터의 스펙 증강폭은 원본과 비교해서 대부분 2배다.
실직적인 난이도는 1<2<4<3<5<7<6<8<9<10이다.
특징이랄게 없던 챕터 1답게, 일반과 잠식의 난이도 차이가 가장 큰 챕터라고 할 수 있다. 고블린들이 거의 리메이크에 가까울 정도로 강화되므로 일반 챕터 1을 생각하고 들어오면 큰코다친다. 스킬이 없는 몬스터들에게도 스킬이 부여된데다가 그 중 일부는 기절을 포함하고 있어 초반부에서 이걸 대처하기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특히 돌팔매꾼이 들고 오는 원거리 기절은 대비를 철저히 해야된다.
유일하게 스킬이 없지만 평타 범위가 오크 분쇄자처럼 전방으로 1×4의 범위 공격이다.
평타는 대상과 대상 주변 2칸, 즉 5×5의 다이아몬드 모양의 범위의 영웅을 모두 때린다.
초반인만큼 전략의 선택폭이 적어, 무작정 도전했다간 스펙에서 밀려 압살당한다. 단 1챕터와는 달리 처형자를 제외하면 새로 추가된 스킬이 위협적이지 않다. 조심해야 하는 것은 처형자의 무쇠주먹과 마라의 어마어마한 화력이다.
셸다와 같은 스킬을 지니고 있다.
스킬은 없지만 공격횟수가 2배로 증가했다.
슬라임들이 갖고 있는 분열 스킬이 강화되어, 소라임 단계까지 분열할 경우 폭탄라임이 생성된다. 이 폭탄라임의 마나가 꽉 채워지기 전에 없애지 못하면 아주 큰 데미지를 받게 되는데, 폭탄라임이 절대 적은 숫자가 아니므로 이 챕터에선 고화력 광역기를 갖는 영웅의 사용이 사실상 강제된다.
분열시 기사라임 3마리가 나온다. 기사라임 각각의 분열까지 계산하면 총체력 7100으로 굉장히 튼튼한 편.
몬스터의 스펙이 약 2배 오른 것 이외에는 일반 4챕터와 크게 차이가 없다. 소환사들이 절대방어 1회를 낀 것 정도.
전사와 기사는 스킬이 '엘프 창술' / '엘프 기마술'에서 '엘프 군주의 힘'으로 변경된다. 하지만 말이 변경이지 공격범뮈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스킬이 하나 더 추가된 거라고 봐야 한다.
'엘프 군주의 힘'은 욜이 사용하는 '화신'의 약화 버전. 피해감소는 별거 아니지만 CC 면역이 붙어 공속 감소/기절 옵션 무기가 무용지물이 된다.
3성에서 스킬이 한번 강화되고 5성에서 다시 한번 강화되는 것에 주의. 5성 이후에선 스킬 범위가 5×5로 매우 위협적이다. 다행히 7성이 되어도 더 강화되지는 않는다.
큰 변화점은 없지만, 스킬이 조금씩 강해지고 마나를 기본적으로 채우고 나오는 경우가 많아졌다.
외눈 거인은 가장 먼 적에게 바위를 날리며, 대머리 거인은 기존의 오크 거인과는 반대로 자신으로부터 가장 앞에 있는 적에게 스턴을 건다.
결속의 기검을 드랍하는 유일한 챕터이기 때문에 기검덱을 쓴다면 자주 방문하게 될 챕터이다. 겸사겸사 이곳저곳에서 쓸만한 휘장도 파밍할 수 있다.
보통 각성 욜을 이용해서 노가다를 하는데, 8라운드에서 벤시 둘이 조금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8라운드까지 되도록 욜 5성을 찍어주는 것이 좋다. 영웅의 제단 15를 사용하면 어렵지 않다.
시작하자마자 스킬을 사용하는것도 모자라 무려 5칸을 밀어내기 때문에 공포를 맞을 영웅 둘, 사악한 손길을 맞을 영웅 하나, 맨 밑줄에 배치할 영웅 하나를 구비해야 하므로 매우 까다롭다.
몬스터의 스펙이 약 2배로 오른 것을 제외하면 일반 8챕터와 비교해서 아무 차이가 없다.
일반 챕터 8과는 달리, 후반 챕터임에도 그다지 들릴 일이 없는 곳. 장갑을 제외한 유물들의 용도가 극히 한정적인데, 그 장갑을 얻고 싶으면 잠식 10을 도는 것이 더 이득이기 때문이다.
개체수가 감소했다.
환영의 가면이라는 필수 유물을 드랍하기 때문에 어지간해서 한 번은 들러야 하는 챕터. 단 안 그래도 어려운 9챕터에서 스펙을 뻥튀기를 시켜놨으니 당연히 난이도는 극악이다. 유물 파편은 굳이 20라운드까지 가지 않아도 클리어한 스테이지에 비례해서 확률상 드랍되니, 스펙이 부족하다면 계속해서 트라이를 하며 노가다를 뛰는 것도 나쁘진 않다.
최종 챕터답게 보상이 매우 화려하다. 토벌전에서 애용되는 장갑, 모든 컨텐츠에서 필수적인 가면, 매우 강력한 화력 강화템 공허를 모두 준다. 대체로 스펙이 2배로 오르는 다른 잠식과는 다르게, 잠식 10은 훨씬 완만하게 올라가서 난이도 차이가 많이 크지는 않다. 후반 챕터답게 스펙 이외의 몬스터의 차이는 별로 없다.
1. 개요[편집]
10챕터를 제외하고, 몬스터의 스펙 증강폭은 원본과 비교해서 대부분 2배다.
실직적인 난이도는 1<2<4<3<5<7<6<8<9<10이다.
2. 챕터 1: 고블린 습격![편집]
특징이랄게 없던 챕터 1답게, 일반과 잠식의 난이도 차이가 가장 큰 챕터라고 할 수 있다. 고블린들이 거의 리메이크에 가까울 정도로 강화되므로 일반 챕터 1을 생각하고 들어오면 큰코다친다. 스킬이 없는 몬스터들에게도 스킬이 부여된데다가 그 중 일부는 기절을 포함하고 있어 초반부에서 이걸 대처하기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특히 돌팔매꾼이 들고 오는 원거리 기절은 대비를 철저히 해야된다.
2.1. 등장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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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범위는 자신 앞 칸과 그 양옆의 3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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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스킬이 없지만 평타 범위가 오크 분쇄자처럼 전방으로 1×4의 범위 공격이다.
2.1.1. 보스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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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 범위와 스킬 범위가 강화되었으며, 스펙이 원본의 3배 가까이 올라갔다는 점에 주의.
평타는 대상과 대상 주변 2칸, 즉 5×5의 다이아몬드 모양의 범위의 영웅을 모두 때린다.
3. 챕터 2: 도적단 습격![편집]
- 금화 보상: 180
- 드랍 유물 파편: 혈흔 서린 검, 수호자의 투구
- 잠식 토큰: 14[도전10]
초반인만큼 전략의 선택폭이 적어, 무작정 도전했다간 스펙에서 밀려 압살당한다. 단 1챕터와는 달리 처형자를 제외하면 새로 추가된 스킬이 위협적이지 않다. 조심해야 하는 것은 처형자의 무쇠주먹과 마라의 어마어마한 화력이다.
3.1. 등장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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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다와 같은 스킬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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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과 동시에 엄청난 거리를 밀어내는 스킬을 사용한다. 탱커가 뒤로 날아가면 곤란하므로 탱커를 여러 명 배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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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은 없지만 공격횟수가 2배로 증가했다.
3.1.1. 보스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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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 정확히 2배로 올라갔고, 시작하자마자 마나가 모두 차 있으므로 스킬을 먼저 맞고 시작한다. 주문력이 정말 대단해서 일반 9, 10챕터 보스보다도 높다.
4. 챕터 3: 슬라임 습격![편집]
- 금화 보상: 216
- 드랍 유물 파편: 타락한 성배, 검은 금반지
- 잠식 토큰: 16[도전10]
슬라임들이 갖고 있는 분열 스킬이 강화되어, 소라임 단계까지 분열할 경우 폭탄라임이 생성된다. 이 폭탄라임의 마나가 꽉 채워지기 전에 없애지 못하면 아주 큰 데미지를 받게 되는데, 폭탄라임이 절대 적은 숫자가 아니므로 이 챕터에선 고화력 광역기를 갖는 영웅의 사용이 사실상 강제된다.
4.1. 등장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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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시 소라임과 폭탄라임이 각각 한 마리씩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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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에 비해 공격력은 그대로이고 체력은 더 내려갔지만 새롭게 주문력이 책정되었는데, 그게 무려 200이다. 폭발 스킬은 고정 데미지가 아니라 주문력만큼 데미지를 준다. 피해량이 보통이 아니라서 매우 골치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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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시 소라임 2마리와 폭탄라임 1마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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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시 소라임 2마리와 폭탄라임 1마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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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시 기사라임 2마리가 나온다.
4.1.1. 보스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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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킹라임과 다르게 이 녀석이 쏘아대는 폭탄라임은 전부 킹라임의 성급과 동일하다. 당연히 잠식 버전이라 자폭 데미지가 어마어마하므로 최대한 킹라임에 화력을 집중시켜 빨리 없애야 한다.
분열시 기사라임 3마리가 나온다. 기사라임 각각의 분열까지 계산하면 총체력 7100으로 굉장히 튼튼한 편.
5. 챕터 4: 언데드 습격![편집]
- 금화 보상: 260
- 드랍 유물 파편: 영광의 빛, 수호자의 투구, 용병단 계약서
- 잠식 토큰: 18[도전10]
몬스터의 스펙이 약 2배 오른 것 이외에는 일반 4챕터와 크게 차이가 없다. 소환사들이 절대방어 1회를 낀 것 정도.
5.1. 등장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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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방어 1회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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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방어 1회를 가지고 있다. 그냥 네크로맨서보다 공격력이 10 높다.
5.1.1. 보스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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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요구량이 10 감소하고 절대방어 1회를 가지고 있다.
6. 챕터 5: 엘프 습격![편집]
- 금화 보상: 312
- 드랍 유물 파편: 광열의 망치, 타락한 성배, 정예부대 휘장
- 잠식 토큰: 21[도전10]
전사와 기사는 스킬이 '엘프 창술' / '엘프 기마술'에서 '엘프 군주의 힘'으로 변경된다. 하지만 말이 변경이지 공격범뮈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스킬이 하나 더 추가된 거라고 봐야 한다.
'엘프 군주의 힘'은 욜이 사용하는 '화신'의 약화 버전. 피해감소는 별거 아니지만 CC 면역이 붙어 공속 감소/기절 옵션 무기가 무용지물이 된다.
6.1. 등장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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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화력은 그럭저럭이나 초중반에 언데드마냥 5~6기가 왕창 튀어나와 탱커를 점사해 죽여버리고 딜러를 압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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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을 볼 때 눈이 검게 충혈되어 있다. 앞을 볼 땐 멀쩡하다.
3성에서 스킬이 한번 강화되고 5성에서 다시 한번 강화되는 것에 주의. 5성 이후에선 스킬 범위가 5×5로 매우 위협적이다. 다행히 7성이 되어도 더 강화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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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보스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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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 시간이 +3초, 피해감소가 +100 늘었고 마나가 +25% 더 차 있는 상태로 시작한다.
7. 챕터 6: 오크 습격![편집]
- 금화 보상: 375
- 드랍 유물 파편: 혈흔 서리 검, 검은 금반지, 민병대의 깃발
- 잠식 토큰: 24[도전10]
큰 변화점은 없지만, 스킬이 조금씩 강해지고 마나를 기본적으로 채우고 나오는 경우가 많아졌다.
7.1. 등장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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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식 챕터 6에서는 오크 거인이 두 종류가 나온다. 기존에 있던 오크 거인이 투구를 쓴 외눈의 외형이라면, 새로 추가된 오크 거인은 대머리다.
외눈 거인은 가장 먼 적에게 바위를 날리며, 대머리 거인은 기존의 오크 거인과는 반대로 자신으로부터 가장 앞에 있는 적에게 스턴을 건다.
7.1.1. 보스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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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가 처음부터 꽉 찬 상태로 시작한다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마그라 특유의 강한 스펙이 2배가 되었으므로 꽤나 상대하기 벅차다.
8. 챕터 7: 악령 습격![편집]
- 금화 보상: 450
- 드랍 유물 파편: 용병단 계약서, 정예부대 휘장, 결속의 기검
- 잠식 토큰: 27[도전10]
결속의 기검을 드랍하는 유일한 챕터이기 때문에 기검덱을 쓴다면 자주 방문하게 될 챕터이다. 겸사겸사 이곳저곳에서 쓸만한 휘장도 파밍할 수 있다.
보통 각성 욜을 이용해서 노가다를 하는데, 8라운드에서 벤시 둘이 조금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8라운드까지 되도록 욜 5성을 찍어주는 것이 좋다. 영웅의 제단 15를 사용하면 어렵지 않다.
8.1. 등장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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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을 사용하면 인식 범위와 같은 범위를 모두 한꺼번에 공격한다. 단 낮은 스펙은 여전해서, 어지간하면 스킬을 사용하기 전에 잡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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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은 무작위로 3명의 적을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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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요구량이 2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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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마나량이 100%로 증가했고, 밀어내는 칸수가 2칸 늘었다.
시작하자마자 스킬을 사용하는것도 모자라 무려 5칸을 밀어내기 때문에 공포를 맞을 영웅 둘, 사악한 손길을 맞을 영웅 하나, 맨 밑줄에 배치할 영웅 하나를 구비해야 하므로 매우 까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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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자체는 스펙 외에 차이가 없지만 악령 뒤틀린자에 맞고 뒤로 날아간 영웅을 바로 타겟팅하여 공격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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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보스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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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챕터 8: 뱀파이어 습격![편집]
- 금화 보상: 540
- 드랍 유물 파편: 용병단 계약서, 민병대의 깃발, 별수집가의 장갑
- 잠식 토큰: 30[도전10]
몬스터의 스펙이 약 2배로 오른 것을 제외하면 일반 8챕터와 비교해서 아무 차이가 없다.
일반 챕터 8과는 달리, 후반 챕터임에도 그다지 들릴 일이 없는 곳. 장갑을 제외한 유물들의 용도가 극히 한정적인데, 그 장갑을 얻고 싶으면 잠식 10을 도는 것이 더 이득이기 때문이다.
9.1. 등장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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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수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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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보스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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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챕터 9: 서리 부족 습격![편집]
- 금화 보상: 650
- 드랍 유물 파편: 정예부대 휘장, 민병대의 깃발, 환영의 가면
- 잠식 토큰: 33[도전10]
환영의 가면이라는 필수 유물을 드랍하기 때문에 어지간해서 한 번은 들러야 하는 챕터. 단 안 그래도 어려운 9챕터에서 스펙을 뻥튀기를 시켜놨으니 당연히 난이도는 극악이다. 유물 파편은 굳이 20라운드까지 가지 않아도 클리어한 스테이지에 비례해서 확률상 드랍되니, 스펙이 부족하다면 계속해서 트라이를 하며 노가다를 뛰는 것도 나쁘진 않다.
10.1. 등장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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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은 변화가 없지만 빙결 시간이 +0.5초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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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보스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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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챕터 10: 공허 습격![편집]
- 금화 보상: 775
- 드랍 유물 파편: 별수집가의 장갑, 환영의 가면, 끝없는 공허
- 잠식 토큰: 35[도전10]
최종 챕터답게 보상이 매우 화려하다. 토벌전에서 애용되는 장갑, 모든 컨텐츠에서 필수적인 가면, 매우 강력한 화력 강화템 공허를 모두 준다. 대체로 스펙이 2배로 오르는 다른 잠식과는 다르게, 잠식 10은 훨씬 완만하게 올라가서 난이도 차이가 많이 크지는 않다. 후반 챕터답게 스펙 이외의 몬스터의 차이는 별로 없다.
11.1. 등장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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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보스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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