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JK/사건 및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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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절 & 무단 샘플링
2. 마약 누명 파문
3.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내한 생일파티
4.1. 반전
6. 쇼미더머니6 디스 논란
7. 정글 엔터테인먼트 50억 원 사기 피해 사건


1. 표절 & 무단 샘플링[편집]



드렁큰 타이거의 인기가 미국까지 퍼져 흑인 랩퍼가 편곡해서 부르고 있다.[1]

표절과 무단샘플링 및 컨셉 차용 등 힙합계의 대부라 불리는 것이 이해가 안 갈 정도로 출처가 지저분한 곡이 많다.[2] 드렁큰 타이거 데뷔 이전, 데뷔 앨범이었던 Enter the Tiger를 포함한 드렁큰 타이거의 초창기 앨범 수록곡 중 대부분이 표절 및 무단샘플링이다.

심지어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발표를 했던 퓨처라이거의 곡 역시 외국 곡의 무단 샘플링이고, '소외된 왼발을 한발 앞으로'는 아예 뮤비 컨셉까지 싹 다 가져다 썼다.

그의 인터뷰 중 무단 샘플링에 대한 의견을 보면 무단 샘플링에 있어 한없이 관대하고 범법행위란 것을 전혀 인지하지 않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반성을 하거나 사죄하기는 커녕 최근에는 아예 언급 자체를 안 하고 있다.

듀스 시절 대부분의 곡이 2022년 현재 표절 및 스타일 카피로 밝혀져서 욕을 먹고 있는 이현도나 무단샘플링 자체를 아름다운 추억이니 실수이니 웃어 넘긴단 말을 했으며, 미화 인터뷰를 하고 다니는 이하늘과 더불어 한국 힙합계의 조상이라 할 수 있는 3인방 모두 과거가 지저분하다는 점은 굉장히 아쉬운 점이다.


2. 마약 누명 파문[편집]


1집 활동을 마친 뒤 2000년 4월 2집인 '위대한 탄생'[3]을 발표했으나 불과 앨범을 발표한 지 1개월 만에 JK가 마약복용 혐의로 구속되었다. 이는 당시 마약복용 사실이 적발된 업타운의 멤버 스티브 김과 카를로스가 JK와 함께 한국에서 같이 몇 번씩 히로뽕을 흡입했다고 증언했기 때문이었다.[4] JK는 그 당시 한국에 없었고 실제 소변검사 등에서도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이 마약파문은 해외 인터넷 방송이나 라디오 전파, 힙합 잡지 등에서 이슈가 되었고 JK의 아버지이자 음악평론가 서병후[5] 씨와 팬들은 항의집회를 가졌다. 이에 같은 무브먼트 크루였던 미키 아이즈가 Free JK라는 곡을 만들기도 했다. 캐패도나 등 우탱 클랜과 친하게 지내며 같이 작업하는 뮤지션이나 팬 등등을 우팸이라 일컬었던 것을 국내 몇몇 이들이 설레발치면서 우탱 클랜으로 와전, Free JK가 우탱 클랜의 곡이라고 와전되기도 했다. 더 문제인 건 이게 위키에도 떡하니 사실인 것처럼 기재되어 있다는 것.

아무튼 이후 JK는 36일 정도를 복역한 뒤 보석으로 풀려났으며, 업타운의 그 멤버가 거짓증언을 했다는 내용을 직접 녹취, 앨범에 실으려고 했으나 무죄가 입증되어 공개하지 않았다.[6][7]

드렁큰 타이거는 불미스러운 마약파동을 딛고 다음해 2001년 3집 'The Legend of...'를 발표했으며, 타이틀곡 'Good Life'가 대중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면서 각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성공적인 복귀를 보여줬다.


3.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내한 생일파티[편집]


2013년 4월 4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영화 아이언맨 3 내한 + 생일 파티에서 초대 가수로 등장했는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제쳐두고 노는 분위기를 형성해 논란이 생겼다. 게다가 트위터로 항의하는 사람들을 향해 날린 멘션 때문에 사태가 커진 상황이다. 덧붙여 타이거 JK의 아버지인 서병후도 트위터를 통해 항의하는 상대들을 마귀라고 표현한 덕분에 더더욱 분개를 일으켰다. 행복한 생일 파티에 초대돼, 축하해주고 노래해주는 착한 사람들에게 질투가 나서 시비를 퍼붓는 사람을 아귀(餓鬼) 또는 질투의 화신, 마귀(魔鬼)라고 부른다(...) 로다주를 평생 실제로 만나지도 못할 떨거지들이 열폭한다는 비아냥은 덤. 또한 트윗으로 로다주빠들에 대해 하드코어라고 표현했는데, 조금이라도 영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하드코어라는 표현은 좋은 뜻은 아니다. 지나치게 극성을 떠는 팬이라는 뜻으로 썼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하드코어라는 표현에 대해 로다주팬들이 웅성대자 열성팬이라는 뜻이다라고 대충 얼버무렸다. 그러나 이는 가족에게 검둥이 등의 인종차별성 발언까지 퍼부어졌기 때문에 화가 날 만했다는 반론도 있다. 현재 트위터 계정#에는 당시의 관련글을 삭제했다. 다만 문제점을 지적했던 다우니의 팬의 글까지 리트윗하여 그의 팬에게 악성멘션을 받는 등 상황이 여러모로 혼란스러웠다.

사실 돌아다니는 캡쳐는 다소 악의적이라 보일 정도로 편집이 되어있어 영상을 보고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본다. 영상을 보고나면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데, 팬과 일반인의 차이라고 볼 수도 있다. 타이거 JK의 입장에서 22분 중 약 3:50초 간에 엠씨와의 대화 동안 미취학 5살 아들의 행동이 어린아이의 철없는 행동으로 포장되었고 이것이 문제가 되어 비난을 받을 정도라고 한다면, 어이가 없을 수도 있다. 영상을 보고 판단을 하자. 타이거 JK는 그룹 MFBTY로서 그리고 아들 서조단과 초청되어 주최측에 허락으로 올라간 것으로서 무대에 올라온 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 사실 주최측도 상당히 문제가 있음에도 묻힌 상황... 그렇기에 사람들이 대부분 지적하는 것은 무대 위에서 아이를 통제하지 못했다는 점에 집중되어 있다.

당사자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기분 좋게 행사를 즐겼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일을 크게 벌리지 않으려는 로다주의 판단에 따른 발언으로 보인다. 더불어 카더라 썰에 의하면, 로다주는 아이를 좋아했기에 조단이 무대 위로 올라올 수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일이 커져 논란이 당황스럽다고 한다는 말이 있으나 출처는 불분명하다.

사실 행사 중간에 엉뚱한 사람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넘어가니, 다우니의 팬들은 이런 상황이라면 충분히 기분이 상할 수가 있다. 이 날의 행사는 다우니의 아이언맨3 내한 + 생일 파티이다. 이 행사의 주인공은 엄연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고, 당연히 팬들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보고 그의 이야기를 들으러 온 것이지 타이거 JK와 가족들의 재롱잔치를 보러 온 것이 아니다. 그리고 다우니가 해명한 사실이 진짜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기분이 나쁘지만 그냥 좋게 넘어갔을 수도 있는 것이다. 다우니는 영화 홍보를 겸해서 한국에 온 것인데 그 행사에서 조금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고 해서 홍보하는 나라의 가수에게 불만을 쉽게 표출할 것인지는 의문의 여지가 있다. 저런 경우 어지간하면 립서비스로 좋게 좋게 넘어가지 '정말 기분 나빴어요.'라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 자체가 드물다. 어쨌든 다우니의 기분이 어땠는지는 본인만이 알겠지만 타이거 JK 쪽에서 로다주 팬들을 생각지 않은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솔직히 자기 보러 와준 팬들을 위해서라도 매우 불쾌했다고 대놓고 말할 스타는 없다.

타이거 JK와 기획사[8]의 기획과 행동이 부적절한 점이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나 네티즌들의 인신공격적 발언은 정당한 것이 아니고 정당화 될 수도 없다. 대부분 어린 조단에 대해서는 '어린애가 뭘 알고 그랬겠냐. 단순히 즐거운 파티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애 잘못은 아니다.'라는 식으로 넘어갔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를 욕할 수는 없으니 부모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갔다.

이 사건 이후, 타이거 JK는 윤미래, 비지와 함께 결성한 그룹 'MFBTY'의 활동도 중단하고 의기소침해하다가 1개월 뒤 '2013 아카라카를 온누리에' 첫 번째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그리고 그 무대에서 걸죽한 육두문자와 함께 모 신문사 인터넷 기사를 대차게 디스하고, "이 무대가 MFBTY의 공식적인 첫 무대"라고 말하는 등 4월 4일의 사건에 큰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남편이 무대에서 쌍욕을 할 때 함께 오른 아내 윤미래의 어색한 표정이 압권이다. 4월 사건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인지 공연 무대에서 "공연이 있다는 사실을 얼마 전에 알았고, 그래서 공연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라고 밝히면서 뒤이어 "그래서 오늘 받기로 한 공연료를 모두 연세대학교에 장학금으로 기부하겠다"라고 밝혔다.


4. 쇼미더머니6 디기리 합격 논란[편집]


쇼미더머니6가 쇼미더인맥이라고 불리는 이유

쇼미더머니6 2차 예선에서 디기리가 큰 실력을 뽐내지 못해서 사실상 누가봐도 탈락해야 될 실력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심사위원 3팀은 다 떨어트렸지만, 타이거JK는 원래는 떨어져야하는 건데 붙여준 거다.라고 발언을 하면서, 인터뷰에서 도저히 (Fail을) 못 누르겠더라고요. 논란이 될 걸로 예상된다.고까지 발언을 했기에 논란이 일어날 걸 알면서도 합격을 준 점에 대해서 비판받고 있다. 또한 나상욱은 수준급 랩 실력을 보여줬는데 막판에 실수했다는 이유로 탈락을 준 점,[9] Young B한테는 랩은 잘했다고 하면서 칭찬을 했지만, 그 다음에 과거 인성 논란에 대해 얘기를 꺼내면서 탈락을 준 아주 엄격한 심사를 했는데, 뛰어난 실력이 아닌데도 디기리만은 합격시킨 점 때문에 공정성에서 더더욱 비판받고 있다. 물론 타이거 JK가 디기리한데 조심하라는 경고를 하긴 했지만, 공정성 논란이 생길 것 자체를 예상한 사람이었다면 탈락시켰어야 된다는 의견이 많다.

이후로, 심사에 대해서 사과를 하게 되었다.


4.1. 반전[편집]


하지만, 3화 때 쇼미더머니가 디기리 사과영상을 공개한 이후로, 디기리에 대한 평이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2화 때랑은 달리 3화 때는 2차 때와는 다른 자신만의 독특한 엇박 랩을 재현해내며 실력을 인정받았기에 그에 대한 여론의 의식이 좋아졌다. 물론 나상욱과 양홍원에게는 탈락을 준 것 때문에 공정성에서는 계속 논란이 일고 있기는 하다.[10]


5. 쇼미더머니6 피타입 탈락 논란[편집]


쇼미6에서 팀을 짜서 음원미션을 진행했다. 멤버는 피타입, 매니악, 블랙나인, 우원재, 에이솔 이 다섯 명이었다. 곡 제목은 '젓가락'. 기타 멤버들은 대체로 무난했으며, 본 무대에서는 피타입과 에이솔이 가사를 절었다. 논의 끝에, 결국 탈락자는 피타입으로 결정되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다. 실수한 가사 양만 보면 에이솔이 더 많았지만, 다이나믹 듀오와 마찬가지로 신예들에게 기회를 주자는 판단을 했다. 다만 에이솔이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확실하게 어필하지 못하고 있고 이번 미션에서 실력자들이 많이 떨어진 터라 에이솔의 합격이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풀버전으로 보면 더욱 문제인 게, 에이솔은 가사를 절었던 시간이 꽤 길어서 누구나 실수를 알 수 있을 정도였으나 피타입은 방송에서 상당히 가사를 절었던 것처럼 보인 것과 다르게 실제로는 거의 티가 안 날 정도의 실수였고 그마저도 베테랑답게 금새 복구하며 매끄럽게 랩을 이어 나갔기 때문. 3차 예선 때는 무난하게 했던 페노메코에 비해 후공에서 강렬한 인상을 주어 승리할 수 있었다는 변명이라도 가능하지 이건 뭐 쉴드가 불가능하다.


6. 쇼미더머니6 디스 논란[편집]


2017년 10월 10일, 타이거 JK 트위터로 취중진담조로 랜덤 트위팅을 시작했고, 인스타그램 팔로워수가 적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당했다며 쇼미더머니는 힙합계에 악영향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쇼미더머니 6를 망치기 위해 출연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대중들로 하여금 타이거 JK로 인해 프로그램이 재미없다는 평을 들었다고 하며, 더 흥미진진하게 하지 못한 건 자신의 실수라 표현했다. 그리고 이어 Staged와 Scripted라는 표현을 쓰며 쇼미더머니가 전부 각본이 짜여져있고 짜고 치는 고스톱 같은 형식이라고 밝혔다. 현재 해당 포스팅은 모두 삭제된 상태이다.


7. 정글 엔터테인먼트 50억 원 사기 피해 사건[편집]


전 소속사인 정글 엔터테인먼트로부터 사기를 당했다고 한다. 드렁큰 타이거의 전전 소속사에서 일하던 매니저들이 세운 회사였고, 따로 활동하려는 드렁큰 타이거를 굳이 설득, 2006년 2월부터 같이 활동을 시작한다. 뮤지션인 드렁큰 타이거는 음악에만 전념하고 행정 및 회계와 관련한 모든 부분은 매니저에게 일임한다. 빅픽쳐의 시작.

그 당시 드렁큰타이거가 엄청난 대박을 터뜨린 Feel GHood Music 음반을 냈고, 동시에 자동차 CF도 찍게 된다. 해당 음반이 어떤 정도였냐면, 2009년에 발매한 음반이었고 무려 10만 장 판매와 맞먹는 수준이었다. 음반도 2CD라 당시 발매가 16,800원이었으며 순수 음반판매가에 세금, 저작권, 협업료만 빼도 JK가 벌 돈은 최소 6억 원은 넘을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HIPHOPPLAYA 에서 말하길 순수익만 15억이 었다고 한다. [11] 수록곡 중에는 대히트곡인 Monster가 있을 정도니, 정말 대박난 음반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음반의 상승세를 몰아 처음으로 자동차 CF도 찍었다.

이 뿐 아니라 공연, 행사, 음반, 방송 등 엄청난 인기를 구사하였지만 이상하리만큼 정산이 되지 않는 부분에 의심을 하게 된다. 심지어 매니저에게 월 150만 원씩이라도 주면 안되냐고 부탁을 했을 정도였다. 떼먹더라도 인간적으로 잘 했어야지.

수상함을 뒤늦게 느낀 타이거 JK는 매니저 몰래 컴퓨터를 확인하고, 충격에 빠지게 된다. 3개의 광고를 찍은 후 정산받은 돈은 무려 5억 원이었고, 매니저들끼리 맞출 말을 컴퓨터에도 써 놨다고 한다. '의정부 잡것들', '윤미래 이 xxx하고만 일하고 싶다'[12], '빨리 써먹고 이미지 나쁘게 만들고 버려버리자' 등의 입에 담지도 못할 말들이 써 있었기 때문. 이 당시 회사는 타이거 JK와 윤미래 뿐 아니라 둘의 아이 조단이의 인감까지 관리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후 타이거 JK와 윤미래는 고소를 준비하게 되는데, 이 때 아버지 서정후씨가 암 판정을 받게 된다. 이로 인해 고소는 잠시 뒤로 미루게 되고, 아버지께서 고인이 되고 난 후에 고소를 다시 진행하려 했지만 매니저들은 이미 펀드사에 팔아넘기고 난 후였다. 매각 과정에서 횡령 증거는 대부분 사라지고 소유구조도 복잡해진 터라 고소가 굉장히 어렵게 됐다.

여튼, 해당 내용을 2018년 4월 18일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2번째 사기를 당했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제 행복하게 사세요. 그런 일을 겪었지만 본인들은 밤에 발 뻗고 편히 자서 행복하다고 한다.

2018년 4월 3일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에서 해당 사건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소개된다.

[1] '난 널 원해', 'Sweet Talk'보다 'Black Connection'이 더 먼저 나왔다.[2] 심지어 그 중에는 아예 작곡자를 자신의 어머니인 김성애로 올려놓는 짓도 저질렀다.[3] 수록곡인 The Movement를 통해 무브먼트 크루가 본격적으로 출범하게 됐다.[4] 실제로 마약사범의 경우 사법거래를 통해 공범을 많이 댈수록 다른 범죄에 비교해 형량이 많이 줄어든다. 그래서 간혹 어떤 마약사범들은 자기 자신의 형량을 줄이기 위해서 같이 마약하지도 않은 사람들을 사돈에 팔촌까지 끌어들이는 짓을 저지르기도 한다.[5] 대한민국 최초의 팝 칼럼니스트이다. 1942~2014.[6] 이 사건으로 업타운 멤버들과는 사이가 틀어져 윤미래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무브먼트를 탈퇴.[7] 이로 인해 윤미래와 마찬가지로 타이거 JK 역시 업타운에 대한 언급을 피하게 되었다. 또한 잠깐 들어왔던 박탐희 또한 업타운 소속이었던 것을 언급하지 않는다.[8] 어찌보면 이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때도 전적이 있던 기획사측이 제일 문제라도 봐도 무방한데 타이거 JK가 졸지에 기획사 몫까지 과도하게 욕을 얻어먹은 감이 있다.[9] 물론 모든 심사위원들이 나상욱을 다 떨어트리기는 했지만, 타이거 JK한테 논란이 되는 이유는 공정성 때문이다.[10] 둘 다 2차 예선 때 디기리보다 잘했기 때문에 그렇다. 물론 나상욱은 모든 프로듀서가 다 탈락을 주긴 했지만, 양홍원 같은 경우는 타이거 JK만 fail을 주었고, 그 사유가 랩 실력이 아닌 그의 논란에 대해서 언급하며 fail을 준 거라 공정성에서는 아직 논란이 있는 편이다.[11] https://youtu.be/POGE2SUcydw?si=YnuoRSpf4OJJ7_ds&t=2783 [12] 당시 윤미래는 매니저가 하자는 말에 무조건 OK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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