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란 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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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의 축구선수. 현재 1. FC 뉘른베르크에서 뛰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2.1. 보루시아 도르트문트[편집]
2019년 1월 25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일단은 리저브팀에서 뛸것으로 보인다.
2020-21시즌 1군 전지훈련 명단에 들었다. 친선경기에서 종종 출전하고 있다.
2.2. 1. FC 뉘른베르크[편집]
2021년 여름 이적시장에 자유계약으로 1. FC 뉘른베르크에 입단했다.
초반 리노 템펠만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 주로 백업 8번 미드필더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전반기 0골 1도움.
23라운드 SSV 얀 레겐스부르크와의 홈 경기에서 톰 크라우스 대신 간만에 선발로 출전하였는데, 55분 루카스 슐라이머의 컷백이 살짝 굴절되어 뒤로 흐른것을 깔끔하게 차 넣어 2대0을 만들었다. 이로써 시즌 마수걸이 득점을 신고했다.
24라운드 FC 한자 로스토크 원정에서도 선발로 출전하였다.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직접 찼지만, 실축하고 말았다. 다행히도 파스칼 쾨프케가 리바운드로 선제골 득점. 이런 아쉬움을 씻어내듯, 63분 드리블을 통해 컷인사이드 드리블을 하던 도중 쾨프케의 등에 맞고 떨어진 볼을 그대로 발리로 연결하며 멋진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후에도 4-2-3-1 시스템의 오른쪽 윙어로 출전하며 주전으로 도약했다.
파비안 뉘른베르거의 결장으로 다이아몬도 4-4-2를 사용하게 된 29라운드 SV 다름슈타트 98전에서는 벤치에서 출발했고, 79분 요하네스 가이스와 교체되어 들어갔다. 들어간지 3분만에 코너킥으로 루카스 슐라이머의 2대1을 만드는 헤더골을 어시스트했다.
32라운드 FC 장크트 파울리 원정, 교체로 출전해 90+2분 극장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측면에서의 크로스를 마누엘 셰플러가 부정확한 터치를 하며 튀었는데, 이를 가볍게 밀어넣으며 마무리.
2022-23 시즌 2라운드 프랑켄 더비, 1대0으로 앞서는 70분에 투입되어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엔드라인까지의 돌파를 통해 측면을 허물고 마누엘 빈츠하이머에게 내준 볼을 빈츠하이머가 밀어넣으며 도움을 쌓았다.
3라운드에 부상으로 필드를 떠나 11라운드 홀슈타인 킬전에서야 복귀를 가졌다. 그 사이 감독은 로베르트 클라우스에서 마르쿠스 바인치에를로 바뀌었고, 벤치에서 출발한 두만은 세트피스 킥으로 크리스토프 다페르너의 너무 늦은 만회골을 어시스트했다.
3. 같이 보기[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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