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바나(이능력 소녀 결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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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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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바나
タチバナ
다른 이름
실험체 108호
국적
일본
성별
여성
종족
인간
나이
연령 불명[1]
능력
초재생능력
소속
어느 나라의 군대

시냅스

창조자
네로마신
1. 개요
2. 성격
3. 능력
4. 작중 행적
5. 여담



1. 개요[편집]


「시냅스」 소속. 그 전에는 어느 나라의 군대에 소속되어 있었다. 나라가 항복하고 군대가 해체된 후, 시냅스에 스카웃 되었다.
긴 시간동안, 그 재생능력을 사용하여 전장의 최전선에서 계속해서 싸우고 있었기에 고통에는 둔감해져 있으며 나아가서는 스스로를 상처입히는 것을 즐기는 중도의 피학 기호가 되어버렸다. 원래는 그 능력을 살려, 사격, 격투와 무기를 가리지 않는 병사였지만 최근에는 질 나쁜 장난과도 같이 폭탄을 들고 자살특공을 즐겨한다. 같은 군에 소속되어 있던 사유리와는 죽이 잘 맞아서, 공사 구분없이 같이 행동하는 일이 잦다.

좀 더 나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주는 걸 기대했었는데··· 재미 없어···.
もっと私を ぐちゃぐちゃに してくれるのを 期待してたのに··· つまんないな···

이능력 소녀 결손 시리즈의 등장인물.


2. 성격[편집]


동료나 비능력자를 멸시한다는 묘사는 딱히 없지만, 쾌락을 위해서는 동료는 물론 자신조차 거리낌 없이 자폭시킬 정도로 매우 정신나간 사이코이다. 사실 선민의식과 안전감각을 진작에 엿바꿔먹은 점만 봐도 윤리관부터가 다른 시냅스 인간말종들과는 상당히 다르다.

3. 능력[편집]


초재생능력
총탄 정도의 상처는 몇 초만에 회복된다. 불사신에 가까운 능력으로 생각되며, 머리를 잘라 내어도 머리에서부터 몸이 재생되었다는 소문이 있다.


4. 작중 행적[편집]



4.1. 츠바키 미나토 구출 작전[편집]


미나토쨩 아직 살아있을까? 뭐, 죽어도 머리만 가지고 돌아가면 되겠지.

츠바키 미나토 구출 작전에 참가. 손발이 절단돼 저항도 할 수 없는 데다가 세뇌까지 당한 츠바키 미나토의 비참한 모습을 보고 흥분해 버린다.

이후 적대 조직에 투항. 실험체 108호로서 적대 조직의 모르모트가 된다. 대뇌의 흡입에 의한 재생능력 유출실험을 진행하였고 성공한다. 108호의 재생능력은 소실될 거라 생각했었지만 대뇌가 재생되기 시작하여 재이용이 가능하다고 판명, 현재도 초능력 이치 실험용의 능력 추출과 함께 가축용 먹이의 생산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폭주상태를 이용한 성장촉진능력의 개발도 진행중으로 타치바나의 이용가치는 아직 크다.

부탁이야...죽여줘...♥[2]

뇌의 비대화에 의하여 기억의 혼란, '정신의 이상이 확인되고 피학 기호가 강한 개체이기 때문에 현재도 108호는 무척이나 기뻐하고 있다고 해체작업원의 보고가 올라오고 있다.


4.2. 2부[편집]


그녀의 세포를 이용해 능력을 강화한 이능력자가 등장한다.

벨라 커티스 에피소드에서 시냅스 일본 본부 지하 시설에 츠바키 미나토, 아자미노 료마와 함께 등장한다. 계속된 실험으로 가슴은 흉물스럽게 커진 상태.


5. 여담[편집]


  • 여성 캐릭터를 초유로 만드는 장면을 반드시 넣어야 작성이 풀리는 네로마신 다운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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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능력이 발현한 이후로부터 성장이 멈추어 있다.[2]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해방되고 싶은것이 아니라 죽으면서 한번 더 절정하고 싶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