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라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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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타카하라-유이치.jpg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완결편
3. 명대사(?)
4. 여담


1. 개요[편집]


엄마가 아니면 안된다구!!주인공. 작품 시작 시점에서 고등학교 1학년이다.


2. 작중 행적[편집]


어머니 유미코에게 항상 욕정해서 줄곧 유미코가 샤워를 하는 것을 훔쳐보며 자위를 하는 것으로 참았지만, 아버지가 홋카이도로 출장을 간 것을 기점으로 더 이상 유미코를 향한 성욕을 억누르지 못하고 잠자는 어머니를 덮치고 만다. 도중에 깬 유미코는 저항하지만, 유이치는 결국 질내사정을 하고 이후로도 적극적으로 애정행각을 하는 유이치에게 몸을 허락하고 만다.

그렇게 모자상간을 1개월 가까이 하지만, 유미코는 아빠가 있을 때는 접촉하지 말 것, 반드시 피임을 할 것, 피임기구는 유이치의 용돈 내에서 구매할 것, 피임기구가 없으면 손이나 입으로로 만족할 것, 정액머리카락에 싸지 말 것같은 규칙을 세웠지만, 결국에는 전부 깨지고 만다.

여름방학 때는 유미코가 입은 수영복을 보고 바닷가에 함께 가는데, 같은 학교에 다니는 동급생들과 마주친다. 동급생들과 주변인들의 유미코를 향한 음흉한 시선을 눈치채고 열받아서 유미코를 인적 없는 해변가에 데려가서 성관계만 잔뜩 해버린다. 이 시점부터 특히 유이치의 유미코를 향한 독점욕이 두드러지기 시작하는데, 서서히 유미코가 자신의 여자라는 생각이 자리잡는다. 이후로도 여름방학 내내 유미코과 관계하고 나중에 가서는 아예 아버지가 옆에서 자는데도 유미코를 덮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완결편에 들어서서 유이치와 유미코의 관계는 더 이상 돌이킬 수 없게 된다.


2.1. 완결편[편집]


유미코는 지금이야 어떻게든 들키지 않았지만, 이대로 계속가다가는 결국에는 남편에게 발각되고 가정이 붕괴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이치는 그만둘 수 있는 지금 그만두자고 말하는 유미코가 자신도 모르게 흘린 눈물을 보고 충격을 받아 결국 알겠다고 대답한다. 하지만 둘은 서로에게 미련이 진하게 남아 있었다. 유이치는 유미코의 속옷을 사용하며 자위를 했고 유미코는 자신의 속옷에 남아있는 아들의 자위 흔적을 보고 끓어오르는 마음을 애써 억눌렀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고 유미코가 동창회에 가기 위해, 예쁘게 단정하고 이를 본 유이치는 또 다시 성욕을 참지 못하고 유미코에게 달려든다. 유미코는 처음에는 유이치를 뿌리쳤지만, 자신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며 우는 유이치를 보고 안아준다. 그리고 유이치는 서서히 유미코의 몸을 만지기 시작하더니 키스를 한다. 그리고 이 순간, 유미코는 자신들이 더 이상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렇게 유이치는 동창회에 가는 것을 취소한 유미코와 성관계를 맺고 침대에 가서 성관계를 계속한다. 그렇게 둘만의 세계에 몰두한 둘은 아버지가 돌아온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결국은 아버지에게 발각되고 만다. 이에 유이치는 오히려 '이제 엄마는 내 거야' 라고 과시하려는 듯이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고 아버지는 충격에 빠져 한 마디도 않고 멍하니 그 광경을 지켜보다 사라진다. 유미코는 남편 이상으로 소중한 존재가 유이치라는 사실을 냉정히 받아들이고 둘은 아침까지 서로의 마음에 있는 구멍을 메우기 위해 격렬하게 성관계를 한다. 그리고 그렇게 유이치는 자신의 어머니 유미코에게 자신의 아이를 임신시킨다.

그로부터 3개월이 지나고 유이치는 집을 떠나 따로 살게 된 아버지와 대면한다.[1] 아버지와 재회한 유이치는 이전에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기 시작한 아버지를 보고 자신 때문이라고 자책하고 정말로 집에 돌아오지 않을 거냐고 묻는다. 이에 아버지는 사실 둘의 관계를 눈치챘지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몰라 못 본 척하다 도망쳐버렸다며 자책하고, 오히려 스스로를 남편으로서도 아버지로서도 실격이라도 스스로를 자책한다. 애초에 돌아가더라도 더 이상 예전처럼은 지낼 수 없고 4월부터 도쿄 본사로 이동하게 되어서 어차피 함께 살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아버지는 유이치에게 자신이 학비와 생활비를 내줄테니 학업에 전념하라고 하지만, 유이치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하면 그때부터는 유이치가 유미코와 아이를 돌보는 것이 남자의 책임이라고 한다. 그리고 엄마를 잘 부탁한다며 떠난다.

그렇게 유이치는 유미코와 원래 살던 집[2]에 그대로 살고 아버지는 본사로 이직하여 도쿄에서 살게 되었다. 그리고 이 시점부터 더 이상 모자상간에 거리낄 것이 없어졌다.

유이치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대학에 입학한다. 그리고 딸이자 여동생 유카가 태어난 후로도 유미코와 성관계는 계속됐지만, 아이가 한 명 더 생기는 것은 역시 부담되기 때문에 피임을 했다. 하지만 결국에는 '다시 한번 이 여자를 임신시키고 싶어!'라며 질내사정을 하고 만다.[3]

40대에 접어든 유미코는 언젠가 유이치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자신과 유카를 신경쓰지 말고 결혼하라고 몇 번이나 당부하지만 유이치는 지금으로써는 엄마 이 외의 여자를 사랑한다는 건 상상이 안 된다고, 엄마가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3. 명대사(?)[편집]


이때 엄마를 뒤에서 격렬하게 찌르면서... 나는 다시 한번 실감하고 있었다.

자지를 음란하게 물고 있는 이 커다란 엉덩이도, 내 아이를 배고 있는 저 커다란 배도... 지금, 이 여자의 모든 것은 나의 것이라고!


딸을 안고 있을 때의 엄마의 얼굴과 쾌락에 몸부림치는 여자의 얼굴.

그 갭에 방도도 없이 흥분해... 격렬하게 허리를 찌르면서 나는 계속 숨기고 있던 한 가지 욕망에 사로 잡혀 있었다.

다시 한번 이 여자를 임신시키고 싶어!


역시 나는 엄마가 아니면 안된다는 걸.



4. 여담[편집]


  • 대학교에 들어간 후, 여자 동급생이 같이 놀러가자고 권유하다가 거절당하자 우는 연출이 있는 것을 보면 상당히 잘생긴 외모인 것으로 보인다.

  • 어렸을 때부터 엄마의 엉덩이가 너무 좋아서 자주 달라붙었다고 한다.

  • 성욕이 정말 어마어마하다. 밤새 성관계를 하는 것이 가능한데, 여러 번 사정해도 체력도 정액의 양이 전혀 줄지도 않는다. 아버지에게 모자상간을 들켰던 시간이 대략 오후 8시였는데, 다음 날 아침 8시 25분까지 유미코와 계속해서 성관계를 맺었다. 이 정도면 정관수술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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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자상간이 발각되고 아버지는 유미코와 따로 대화를 했고 아버지는 그 후로도 유이치와 유미코를 위해 생활비를 보내주었다고 한다.[2] 아버지에 의하면, 외할아버지(즉 유미코의 아버지) 소유라고 한다.[3] 번외편에서도 번번히 질내사정을 하는데, 유미코도 저항하지 않는 것을 보면 곧 둘째가 생겨도 이상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