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칭 더 보이드(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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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열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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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칭 더 보이드
Touching the Void

제작
연극열전
연출
김동연
원작
조 심슨

데이비드 그레이그
각색
지이선
번역
김승완
작곡
김경육
공연 기간
초연: 2022.07.08. ~ 2022.09.18
공연 장소
초연: 아트원씨어터 2관
관람 시간
110분

1. 개요
2. 시놉시스
3. 줄거리
4. 출연진
4.1. 2022년 초연
5. 기타
5.1. 재관람 혜택
5.2. MD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연극열전에서 제작한 연극.


2. 시놉시스[편집]


이 모든 건, 우리가 내려올 수 있을 때 가능한 얘기죠.

올라갔다면 내려와야 해요, 반드시.


시울라 그란데 등반 중 조난을 당한 동생 '조'의 경야[1]에 참석한 '새라'.

조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는 새라는 묻는다.
"내 동생, 정말 죽었어요?
왜 그런 짓을 해요. 왜 산에 가냐고. 애초에 구조되는 게 불가능한 곳에서."

조와 함께 시울라 그란데를 등반했던 '사이먼'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던 그날의 차가운 빙벽으로 그녀를 데려간다.

한편, 조는 서서히 조여오는 죽음의 그림자에 맞서 생존을 향한 외로운 사투를 벌이고 있었는데...

물도 음식도 없이, 성한 곳 없는 몸으로 냉혹한 대자연에 갇힌 조. 그는 무사히 베이스캠프로 귀환할 수 있을까?

3. 줄거리[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 출연진[편집]



4.1. 2022년 초연[편집]



2022.07.08 ~ 2022.09.18, 아트원씨어터 2관

조: 신성민, 김선호, 이휘종
사이먼: 오정택, 정환
새라: 이진희, 손지윤
리처드: 조훈, 정지우


5. 기타[편집]


  • 1985년 아무도 등반하지 않은 페루 안데스 산맥 시울라 그란데의 서쪽 빙벽을 알파인 스타일로 등정한 영국인 산악가 조 심슨과 사이먼 예이츠의 생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 동명의 회고록과 다큐멘터리 영화로 잘 알려져 있으며, 연극은 2018년 영국에서 초연되었다.


5.1. 재관람 혜택[편집]


초연 재관람 카드
4회 관람
재관람카드 50%
할인권
7회 관람
재관람카드 50% 할인권
+ 포토카드 세트

5.2. MD[편집]


공연
제품명
가격
실물/링크
초연
프로그램 북
8,000원
#
'얼음의 로프' 뱃지
12,000원
#
'시울라그란데의 달빛' 뱃지
12,000원
'우린 모두 산악인' 키링
18,000원
#
대본집[2]
12,000원
#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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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죽은 사람을 장사 지내기 전에 가까운 친척이나 친구들이 관 앞에서 밤을 새워 지키는 일을 말한다.[2] 초연 막바지에 예약 판매가 오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