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월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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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마이너 소속 포수.
2. 선수 경력[편집]
2010년 드래프트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유격수 출신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포수들과 비교해서 휠씬 좋은 운동능력과 순발력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종종 2루수로 출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1. 콜로라도 로키스[편집]
2.1.1. 2019 시즌[편집]
매우 인상적인 팝 타임과 강한 어깨를 보여주면서 34%의 도루 저지율을 기록하였으며 +8의 DRS를 기록하였다. 물론 프레이밍 수치가 -8.2로 좋지 않은 것이 아쉬운 부분이지만 콜로라도 로키스 투수들과 호흡이 별다른 불만이 없는 것을 보면 투수리드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뛰면서 겨우 0.329의 장타율을 기록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그 동안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월터스는 2019년에 주전 포수로 자리를 잡았고 이후에 121경기에 출전해서 타율 0.262 1홈런, 42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1.2. 2020 시즌[편집]
주전 포수로 낙점되었다.
8월 24일에는 4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연패 탈출에 일조했다.
2.2. 시카고 컵스[편집]
2.2.1. 2021 시즌[편집]
4월 14일에 지명할당되었고 마이너 행을 받아들여 트레이닝 캠프로 이동했다.
이후 4월 26일에 다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했으나 5월 19일에 다시 지명할당되었다.
2.3.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편집]
2021년 8월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2022년 8월 12일 오스틴 반스가 가족 사정으로 인해 휴가를 받아 콜업되었다가 18일 반스 복귀 후 곧바로 지명할당되었고 이후 방출되었다. 이후 23일 다시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3. 여담[편집]
- 어릴 때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팬이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토니 그윈을 제일 좋아했다고.
4. 관련 문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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