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박스(덴마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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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덴마크의 유로댄스 그룹. 타잔 앤 제인으로 유명세를 탔으나 이 노래가 비슷한 음악성을 추구하는 아쿠아와 헷갈리는 바람에 타잔 앤 제인이라는 노래가 아쿠아의 노래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다. 이후 세일러 송으로도 또 한번 히트쳤다.

특징이 있다면 뮤직비디오를 영화처럼 촬영한다는 점이다.

2018년 7월에 아주 오랜만에 공연을 선보였다. https://youtu.be/GSalrUKWyso

2. 멤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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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디스코그래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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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박스의 명곡들. 어째서인지 내용은 타잔 앤 제인 이외의 나머지 두 대표곡은 아닐라 미르자의 못생김을 까는 내용이다. 정확히는 아이마르 엘 팔라키가 아닐라 마르자의 못생김에 치를 떤 나머지 다른 여자들과 대놓고 바람을 피우는 내용인데 Salior Song에서는 둘이 선상에서는 각자 아이마르는 진검을, 아닐라는 국자를 들고 현피까지 뜬다.


Tarzan And Jane (1998)
아쿠아의 노래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쿠아의 노래가 아니라 토이박스의 노래이다. 다만 아쿠아의 대표곡 Barbie Girl만큼은 아니지만 경쾌한 비트에 딸려 나오는 섹드립이 숨어 있는 가사가 특징이다. 가령 "I am Jane, and I love to ride an elephant(나는 제인이고, 코끼리를 타는 것을 정말 좋아해)"라던가...


Best Friend (1998) 옷이라고는 팬티스타킹밖에 안입은 여자들이 무술을 하는 게 압권이다.


Sailor Song (1999)
작중 등장하는 배는 타이타닉(Titanic)을 거의 베껴 만들었다. 이름마저 "토이타닉"(Toytanic)이다.
노래도 해군 수병들이 아니라 상선 선원들을 다룬 것이다. 그런데 선장이 뭘 할 때마다 선원들이 하나 둘씩 바다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