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이스트 앵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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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의 등장 세력
잉글랜드 왕국
웨일스 왕국
게일 왕국
바이킹 대군세
바이킹 해양왕
파일:West Seaxe_total_war_saga_thrones_of_britannia.png
파일:Gwined_total_war_saga_thrones_of_britannia.png
파일:Mide_total_war_saga_thrones_of_britannia.png
파일:Northymbre_total_war_saga_thrones_of_britannia.png
파일:Dyflin_total_war_saga_thrones_of_britannia.png
웨섹스
귀네드
미데
노섬브리아
더블린
파일:Mierce_total_war_saga_thrones_of_britannia.png
파일:Strat Clut_total_war_saga_thrones_of_britannia.png
파일:Circenn_total_war_saga_thrones_of_britannia.png
파일:East Engle_total_war_saga_thrones_of_britannia.png
파일:Sudreyar_total_war_saga_thrones_of_britannia.png
머시아
스트랏 클럿
키르켄
이스트 앵글리아
수드레야르
기타 세력

이스트 앵글리아
East Engle
파일:East Engle_total_war_saga_thrones_of_britannia.png
거의 십 년 전 마지막 앵글인 왕이었던 에드먼드를 죽인 후로, 바이킹들은 이스트 앵글리아에 정착하여 보금자리로 삼았습니다. 이제 구스룸은 자신의 동부 영토에 만족하지 못하고, 전 잉글랜드에서 가장 강력한 바이킹 군주가 되려는 야망을 품고 있습니다. 그는 머시아 내부로 깊숙히 진출하고, 노섬브리아 국겅을 공격하였으며, 멀리 떨어진 웨섹스까지 습격하여 알프레드가 있는 수도를 기습한 적도 있습니다. 이 자는 경계해야 할 자입니다...
문화적 특징
바이킹 대군세
세력 특징
수입: 습격 및 노략질로부터 +200%
구스룸의 유언: 데인로 왕의 이름으로 약탈과 정복을 수행하는 이들에게는 왕의 보상이 따릅니다.
전투 및 침략을 통해 독특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임무가 부여됩니다.
적 영토에 있을 때 모든 유닛들의 근접 스킬 +6 (모든 부대)
매우 강력한 도끼 보병과 균형 잡힌 보병진 보유. 베르세르크 및 막강한 앵글인 대전사 모집 가능.
왕의 위치: 이 곳 브리타니아의 데인 왕이 자신의 입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야 합니다.
잉글랜드인들을 달래는 일과 당신의 군대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십시오.
지원 범위 +50% (모든 인물)
세력 지도자
초기 난관
구스룸
어려움, 기름진 땅

1. 개요
2. 내정
3. 캠페인
3.1. 장군 근위대
3.2. 보병
3.2.1. 창병
3.2.2. 검병
3.2.3. 도끼병
3.2.4. 궁병
3.2.5. 산병
3.3. 기병
3.4. 공성 포병
4. 기타



1. 개요[편집]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에 등장하는 이스트 앵글리아 세력에 대한 문서. 인게임에서 노섬브리아와 함께 바이킹 대군세 팩션이다.

단기적 왕국 승리 달성시 국호가 데인로로 바뀐다.

2. 내정[편집]


파일:map_vik_fact_east_engle.png


3. 캠페인[편집]



개판 5분전이다. 이스트 앵글리아라는 왕국 자체가 바이킹 족이 앵글로족을 몰아내고 차지한 왕국인데 시작부터 웨섹스와 충돌해야하는 상황이 닥치고 그와중에 남쪽에서 또다른 바이킹족들이 와서 날뛰기 시작한다. 시작부터 양면전선에 놓인 것인데 고유 특성인 적지에서 근접 스킬 +5로 병사들이 적지에서 더 잘 싸우는 점을 이용해 공격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 물론 너무 공격적으로 나가다가는 간간히 있는 바이킹 습격을 직격으로 맞으면 본토가 다 털리니 어느정도 수비군단을 남겨두자.

최근 패치로 근접 스킬 강화가 사라지고 지원 범위 증가가 추가 되었다. 다만 이는 2개 군단이 있을 때 효과가 있는지라 후속 군단을 빠르게 육성해야할 필요성이 생겼다.

3.1. 장군 근위대[편집]


군주 친위대 → 근위 허스칼

시작은 잉글랜드 계열의 검병이었다 후기에는 양손도끼병이 되는 케이스로 초반에는 모루역할을 맡다가 허스칼이 되면 곧바로 충격보병으로 역할이 전환되는 유닛.


3.2. 보병[편집]



3.2.1. 창병[편집]


컬 창병 → 퓌르드 창병 → 데인로 창병

대군세 계통의 공용 창병 유닛. 사실 이름부터 보이다시피 잉글랜드 왕국의 퓌르드 계열과 큰 차이가 없다.


3.2.2. 검병[편집]


허드맨 검병 → 헤르시르 검병 → 데인로 사슬갑옷 검병

바이킹 대군세의 공용 검병 테크를 따라가며 도끼병 중심의 바이킹에게는 그냥 겉보기 구실용이자 근접 보병 기술 해금용으로 잠깐 생산하고 말 검병이다.

3.2.3. 도끼병[편집]


컬 도끼병 → 데인로 도끼병

위의 창병처럼 대군세 속 잉글랜드의 모습을 보여주는 또다른 사례로 역시나 잉글랜드의 퓌르드와 큰 차이는 없다.

긴 도끼병 → 대형 도끼병

초반 양손도끼병. 물몸에 깡딜이 센 전형적인 유리망치다.

쉴드 바이터 → 베르세르크

바이킹 세력의 개사기 유닛. 광포화 특성으로 1명 남아도 패주 하지 않는 끈질김에 공포 특성까지 있어 적병들은 붙으면 패주하기 바쁘고 기존 토탈워의 버서커와 달리 떡장갑을 지닌 덕에 생존성까지 훌륭하다.

허스칼 → 얄의 허스칼 → 데인로 허스칼

베르세르크와 함께 바이킹의 상징. 양손도끼병이 떡장갑까지 달았으니 생존성이 크게 올랐다.

앵글인 습격대 → 앵글인 약탈대 → 앵글인 대전사

이스트 앵글리아의 고유 도끼 보병라인으로 초반부터 컬 도끼병 계열보다 좋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며 노련한 돌격 방어와 군기 특성을 기반으로 든든한 모루가 되어 줄 수 있다. 충격보병으로도 쓸 수 있지만 베르세르크나 허스칼, 긴 도끼병 같은 도끼병들이 강한 바이킹 특성상 모루로 쓰는 경우가 더 많다.


3.2.4. 궁병[편집]


컬 궁병 → 퓌르드 궁병 → 데인로 궁병

역시나 잉글랜드 퓌르드 계열 복붙 유닛. 불화살 셔틀 이상의 의미는 없다.

중갑 궁병 → 데인로 사슬갑옷 궁병

궁수에게 갑옷을 입혀 원거리전에서의 생존성을 올린 유닛이다. 웨섹스의 고유 유닛인 정예 퓌르드 궁병에 상위티어가 하나 더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도끼 힘싸움이 주인 바이킹 대군세에서는 역시 생존성이 오른 불화살 셔틀 이상의 의미는 없는 편.

3.2.5. 산병[편집]


컬 투창병 → 데인로 투창병

여기서도 잉글랜드를 그대로 베껴왔다. 불투창이 없기 때문에 사용 빈도로는 그래도 불화살로 사기 저하를 노릴 수 있는 궁병에 밀리는 편.

3.3. 기병[편집]


정찰 기마병

잉글랜드와 공용인 경기병 포지션. 역시나 초반 후방 돌격이나 원거리 견재, 패잔병 추격을 담당하며 기술 개발을 해도 돌격 보너스와 근접전 수치만 오를 뿐 상위 티어가 없어 테인 기마병의 중기병 계열을 후반 기병으로 쓰게 된다.

테인 기마병 → 얄의 기마병 → 데인로 사슬갑옷 기마병

역시나 잉글랜드와 공용인 중기병 포지션. 단단한 몸을 기반으로 돌격전과 기병전을 담당한다.

3.4. 공성 포병[편집]


캐터펄트
후반에 등장하는 포병 유닛. 공성전에서 강력한 바이킹 특성 상 1턴 공성 가능 이상의 큰 의미는 없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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