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템 드래곤

덤프버전 :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3773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토템 드래곤,
일어판 명칭=ミンゲイドラゴン,
영어판 명칭=Totem Dragon,
레벨=2, 속성=땅, 종족=드래곤족, 공격력=400, 수비력=200,
효과1=드래곤족 몬스터를 어드밴스 소환할 경우\, 이 카드는 2장만큼의 릴리스로 할 수 있다. 자신의 스탠바이 페이즈시에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하고\, 자신 필드 위에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 카드를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효과는 자신의 묘지에 드래곤족 이외의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에는 발동할 수 없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이 카드는\, 필드 위에서 벗어났을 경우 게임에서 제외된다.)]
바닥을 기는 능력치 덕분에 가면룡, 리미트 리버스, 엔젤 리프트로 쉽게 꺼낼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 자체능력으로도 묘지에서 쉽게 특소가 가능하므로, 최상급 드래곤족 몬스터를 꺼내기도 쉽다. 일족의 결속도 쉽게 채용 가능. 게다가 그로우업 벌브나 스포어의 효과처럼 발동 코스트나 '이 카드의 효과는 듀얼 중 한 번 밖에 사용할 수 없다.'와 같은 텍스트도 없어서 3장 채우고 쓰기가 더 쉽다.

데브리 드래곤처럼 드래곤족에 특화되어 있으며 데브리 드래곤의 능력으로 묘지에서 특소가 가능하니 같이 써도 의외로 잘 돌아간다. 또한 빛과 어둠의 용을 쉽게 어드밴스 소환할 수 있기에 이들이 주축이 되는 토템라이다덱도 짜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야마타 드래곤, 파괴룡 간드라를 소환하기도 쉽다.

북미판에서 선행 발매되었을 당시에는 국내판 명칭처럼 '토템 드래곤'이었지만, 일본판에서는 어째서인지 민예를 뜻하는 '민게이(ミンゲイ)'를 붙여 '민게이드래곤'이라는 이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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