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가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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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어: Legislative Assembly of To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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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의 입법부이다. 단원제이다.
2. 역사[편집]
1862년, 조지 투포우 1세에 의해 생겼다. 당시엔 4년 임기였고, 평민과 귀족을 같은 숫자로 뽑았다.
그러던 것이 국왕이 임명하는 장관 최소 4명, 마찬가지로 국왕이 임명하는 하파이 제도와 바바우 제도의 총독을 의원으로 추가하게 되었다.[1] 인원이 점점 늘면서 의회의 인원이 70명에 육박하게 되었고 1914년 개헌으로 이를 줄였다.
귀족 의원과 평민 의원의 숫자는 꾸준히 같게 유지했다. 정작 귀족도 평민 의원에 입후보할 수 있다.[2]
2010년 개헌으로 지역 선거구에서 뽑는 평민 의원(People's Representative)의 숫자가 9석에서 17석으로 늘어났다. 늘어난 만큼 국왕의 임명직 의원들이 폐지되었다. 귀족 대표의 숫자는 여전히 9명으로 유지 중이라 정원은 26석이다. 2010년부터 의회에서 직접 선거로 총리를 뽑게 되었다. 그전까지는 국왕이 총리를 지명했다.
2018년 사이클론으로 의사당 건물이 파괴되었다.
2019년 의회 회기 때 국왕 투포우 6세가 방문했다. 통가군의 의장 행사를 볼 수 있다. 주통가 일본 대사, 가발을 쓴 판사, 중국 대사, 왕세자 내외 등도 참석하고 있다. 국왕은 8분 경에 나오는데, 도요타 SUV 차량을 타고 온다.
3. 통가 총리[편집]
문서를 참고할 것
4. 의장[편집]
현재 의장은 8대 파카파우나 경(Lord Fakafanua)이다. 1985년생인 파카파우나 경의 매부는 통가의 현 왕세자인 투포우토아 울루칼라라(Tupoutoʻa ʻUlukalala)이다.
5. 구성[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23:38:51에 나무위키 통가 의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수도 누쿠알로파가 있는 본토와 거리가 있는 섬들이다.[2] 현직 총리인 포히바 투이오네오타가 귀족이면서 일반 지역 선거구로 나와 당선되어 의원직을 유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