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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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트랜스젠더들은 트랜스포비아로 인해 범죄의 피해자가 되기 쉬운 편이다. 그중 상당수는 시스젠더들이 파트너가 성전환한 트랜스젠더라는 것에 분노했다며 살해하는 경우이다. #
2. 사건 목록[편집]
2.1. 트랜스젠더가 피해자인 사건[편집]
- 배살구 피살사건[1]
- 소년은 울지 않는다
- 그웬 아라우조 피살 사건
- 제니퍼 라우드 피살 사건
- 라이나 알리예프(Raina Aliev, 러시아)
2.2. 트랜스젠더가 가해자인 사건[편집]
- 내슈빌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3. 트랜스젠더가 트랜스젠더를 살해한 사건[편집]
3. 그 후[편집]
리타 헤스터가 살해당한 11월 20일애 매년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주도로 추모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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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대 시비 때문에 살인이 벌어진 케이스로, 범인은 상대방이 트랜스젠더임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