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신 버사고

  관련 문서: 융합 소재 대체 몬스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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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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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유희왕 듀얼몬스터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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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1에서부터 등장.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III 삼성전신강림,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4 최강결투자전기에서는 차크라의 의식 소환에 필요한 고정 제물로 지정되어 있다.

모티브는 바싸고.

2.2. OC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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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소재 대체 몬스터 중 하나.

파괴신이라는 이름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능력치와 효과를 지니고 있다. 역시 같은 값이라면 어둠 속성에 부가효과가 있는 융합 주술봉인 생물-어둠이 사용되기 마련.

마계발 현세행 데스가이드의 등장으로 한가지 돌파구가 생기긴 했다. 레벨 3 악마족이라서 융주암과는 달리 데스가이드로 데려올 수 있기 때문. 물론 효과가 무효화되므로 데려오자마자 융합에 쓸 수는 없지만, 릴리스를 하든 엑시즈에 써먹든 해서 묘지에 떨어뜨려 놓고 묘지 융합 카드와 조합하는 건 여전히 가능하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도마 편에서는 카이바 세토가 아멜다와의 1차전 듀얼 중 사용. 수비 표시로 소환되었으나 아멜다의 발록에 의해 전투로 파괴되었으며, 효과로 묘지에서 화염 속성으로 변경된 채 특수 소환된 후 카이바에게 직접 공격을 날렸다.[2] 이후 발록의 효과로 파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