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증후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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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ird syndrome
증후군의 하나로, 급변하는 현대 사회를 따라가지 못하고 현재의 일에는 흥미를 못 느끼면서 미래의 막연한 행복만을 추구하는 병적인 증상.
이름의 유래는 모리스 마테를링크(1862~1949)의 동화 파랑새에서 따왔다.
과도한 부모님의 보호 아래 성장한 성인에게 발생한다고 하며, 최근에는 직장인들에게 발병한다고 한다.

2. 증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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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상이 커서 주변에서 허상만 쫓지 말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2. 현실을 바라보려고 하지 않는다.
3. 이루지 못할 꿈을 항상 생각 / 공상
4.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은 반드시 실현 가능하다고 굳게 믿고 있다.
5. 꿈은 있으나 현실에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게 없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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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아웃 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