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올로 반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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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77c0><tablebgcolor=#0077c0><width=20%> 코칭스태프 ||<colbgcolor=#ffffff>
감독
자말 모슬리
코치
티베츠 · 크루처 · 머피 · 차머스 · 브릴마이어 · 머뮤이 · 오스본 ||
|| 가드 || 4 석스 · 7 카터윌리엄스 · 13 햄튼 · 14 해리스 · 15 멀더 · 20 펄츠 · 50 앤서니 · 55 무어 ||
|| 가드-포워드 || 31 로스 ||
|| 포워드 || 1 아이작 · 3 오키키 · 17 브라즈데이키스 · 22 바그너 ||
|| 포워드-센터 || 21 바그너 · 34 카터 Jr. ||
|| 센터 || 5 밤바 · 33 로페즈 ||
||<-2><bgcolor=#000000> 다른 NBA 팀 선수단 보기 ||




파올로 반케로의 수상 이력




올랜도 매직 No. 5
파올로 나폴레온 제임스 반케로
Paolo Napoleon James Banchero

출생
2002년 11월 12일 (21세)
워싱턴주 시애틀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이탈리아|

이탈리아
display: none; display: 이탈리아"
행정구
]]

출신학교
듀크 대학교
신장
208cm (6' 10")
체중
113kg (250 lbs)
윙스팬
215cm (7' 0.5")
후원사
에어 조던
포지션
파워 포워드
드래프트
2022 NBA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올랜도 매직 지명

소속팀
올랜도 매직 (2022~)
등번호
5번 - 올랜도
8번 - 미국 농구 국가대표팀
계약
2022-23 ~ 2025-26 / $50,158,769
연봉
2023-24 / $11,608,080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선수 경력
3. 수상 내역
4. 플레이 스타일
5. 여담



1. 개요[편집]


미국 국적의 포워드이다.


2. 선수 경력[편집]



2.1. 듀크 대학교[편집]


1학년만 마치고 2022 NBA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쳇 홈그렌자바리 스미스 주니어와 함께 1순위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로터리픽 이후 전체 3픽을 가진 휴스턴 로키츠와 워크아웃을 했다고 한다. 휴스턴은 다른 대형 유망주인 자바리 스미스와 쳇 홈그렌은 만나지 않았다고 한다.

당초에는 홈그렌과 스미스에게 뒤지는 듯한 분위기였으나 드래프트 몇 주 전부터 1픽 가능성을 보이더니 결국 둘을 제치고 당당히 가장 먼저 올랜도 매직에 뽑혔다. 드래프트를 취재하던 기자들은 반케로가 올랜도에게 선택받자 상당히 놀랐는데, 올랜도 프런트에서 정보 차단을 잘한 덕분으로 보인다.


2.2. 올랜도 매직[편집]



2.2.1. 2022-23 시즌[편집]


현지 시간 10월 24일 뉴욕 닉스 전에서 20득점 이상 올리며 르브론 제임스도 해내지 못했던 20세 미만 선수 데뷔 후 4경기 연속 20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하지만 은 4연패..

현재까지 18경기에 출전하여 21.7득점 6.8리바운드 3.8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야투율 및 어시 대비 높은 턴오버(2.9개)가 아쉽긴 하지만 준수한 공격 조립 능력을 선보이며 데뷔하자마자 무시할 수 없는 볼륨을 쌓고 있다. 신인왕 1순위로 꼽히는 중.

12월 6일 밀워키 벅스와의 경기에서 야투 난조에 시달렸지만 20득점 12리바운드 5오펜리바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분전했다. 팀은 7점차로 졌지만 코트 마진 +1을 기록할 정도. 오늘 경기로 인해 샤킬 오닐 이후 처음으로 20득점/10리바운드/5어시스트 게임을 여러차례 경험한 올랜도 신인이 되었다.

시즌 종료 후 전체 100표 중 98표를 쓸어담으며 신인왕 수상에 성공했다.[1]


3. 수상 내역[편집]


수상 내역
파일:NBA 로고.svg NBA 올해의 신인상 (2023)

4. 플레이 스타일[편집]



기본적으로 직선적인 돌파를 주무기로 하는 빅맨이다. 신인으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체구와 신장 대비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드라이브가 위력적이다. 다만 이 분야의 정점인 르브론 제임스에 비해 볼핸들링이 약해서 다양한 상황에서 돌파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패턴이 단조롭다는 약점이 있다. 이는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부분.

돌파가 막히면 점퍼를 던지는데 아직 효율은 좋지 못하다. 다만 수비수를 앞에 두고 쏘는 풀업 3점은 별로지만 스팟업 3점은 꽤나 쏠쏠한 편이다.

절대적인 어시스트 수치는 3개가 넘어 빅맨치고는 매우 준수한 편이지만, 돌파를 하다가 막혔을 경우 밖으로 빼주는 킥아웃 패스에는 아직 능숙하지 못하다. 팀원들을 더 잘 살려주고, 본인의 돌파 또한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개선하면 좋을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신인 시즌만 놓고 보면 시즌이 갈수록 슛거리가 짧아지는 등 체력관리 문제도 보이고 있다. 원래 땀으로 인한 체중변화가 심한 선수이니 만큼 이 부분에 대한 보강이 필요해 보인다.


5. 여담[편집]


  • 컴패리즌으로는 리딩 가능한 대형 포워드라는 점에서 벤 시몬스, 야니스 아데토쿤보, 줄리어스 랜들 등이 꼽혔다.
  • 반케로의 부계는 대대적으로 이탈리아인 이민자 출신이다. 반케로도 2020년 이탈리아 국적을 취득하였지만 이번 2023 FIBA 농구 월드컵 미국 농구 국가대표팀 12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게 되면서 미국 농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하게 되었다.
  • 이 부분에 관하여 이탈리아 농구 협회장이 상당히 분노하였는데 이탈리아 농구협회쪽 말로는 반케로가 이탈리아 대표팀 합류를 구두로 약속하였지만 어느순간부터 말도없이 연락을 일방적으로 끊어버리더니 미국 대표팀에 합류하였다며 상당히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1] 나머지 두 표는 유타 담당 기자들이 워커 케슬러에게 던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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